배우 한소희가 2025/26 윈터 남성 컬렉션 쇼
참석 차 오늘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어요
이날 한소희는 디올 오블리크 패턴이 돋보이는
자켓과 미니 스커트 셋업을 매치하고
무릎 아래로 오는 디올 부츠와
디올 신상백을 매치하며
인간 디올의 자태를 뽐냈는데
이때 착용한 한소희 착장 제품들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 배우 한소희가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됨
- 디올 오블리크 패턴의 자켓과 미니 스커트 셋업, 디올 부츠와 신상백을 착용함
- 패딩 봄버 재킷은 650만 원, D-Journey 스몰 백은 530만 원
- 패딩 봄버 재킷은 블루와 에크루 컬러 조합과 디올 오블리크 패턴으로 제작됨
- D-Journey 스몰 백은 크링클 송아지 가죽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착용감과 은은한 광택감이 특징임
- 스몰과 미듐 2가지 사이즈로 출시됨
- 지수는 그레이 크롭 니트와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해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임
- 디올 앰버서더인 지수는 디올 가방으로 포인트를 줌
- 지수가 착용한 신상백은 디올 D-Journey 스몰 백으로, 가격은 530만 원
- 이 백은 디올 25 여름 시즌에 새롭게 선보인 제품으로, 스몰과 미듐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
- 스몰 사이즈는 530만 원, 미듐 사이즈는 590만 원
- 탑 핸들과 가죽 스트랩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매치 가능
- 지수는 크롭 니트와 함께 매치해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연출함
- 크롭 니트는 일본 베이스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엔폴드의 제품으로, 가격은 60만 원
- 패션 인플루언서 다니가 디올 신상 뚜주흐 토트백을 착용한 김연아의 보그 화보를 소개함
- 디올 뚜주흐 토트백은 지난해 12월 디올 앰버서더인 지수도 공항 패션에서 착용함
- 김연아가 착용한 디올 신상백은 모던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의 디올 뚜주흐 스몰백
- 디올 뚜주흐 스몰백은 매크로까나쥬 스티칭 디테일의 송아지 가죽 소재로 제작됨
- 디올 뚜주흐 스몰백은 넉넉한 내부 수납공간으로 데일리 소지품 보관에 용이함
- 디올 뚜주흐 스몰백은 슬림한 가죽 스트랩 클로저로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음
- 디올 뚜주흐 스몰백은 미디엄 탠 컬러 외에도 블랙 컬러도 있음
- 블랙 컬러는 깔끔하고 세련된 컬러로 사계절 내내 어떤 코디와 잘 어울림
- 스몰 사이즈보다 더 넉넉한 수납을 원한다면 미디움 사이즈를 추천함
- 미디움 사이즈는 20 x 22 x 18.5cm 크기로 가격은 510만 원에 형성됨
- 1월 7일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블랙핑크 지수
- 지수는 보라색 벌룬형 미니 원피스와 디올 벨트를 착용
- 지수의 외모는 예뻤지만, 드레스와 벨트의 조합은 촌스럽다는 반응
- 지수는 디올과 까르띠에 제품을 착용
- 디올 행사에서 선보인 지수의 올블랙 스타일링은 예뻤다
- 스타일링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함
- 지수의 앞으로 배우 활동도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