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복장인 김나영이 추천하는
명품백 3가지를 보여드릴게요
1. 셀린느 백팩
2. 구찌 숄더백
3. 생로랑 숄더백
- 셀린느 CELINE 보니 백팩은 4,050,000원에 판매 중
- 이 백팩은 셀린느 앰버서더 수지가 선보임
- 백팩은 카프스킨 소재로 제작되어 스크래치에 강함
- 백팩의 안감은 부드러운 램스킨을 사용
- 백팩은 25 x 18 x 13 cm의 넉넉한 사이즈로 일상용, 여행용으로 적합
- 셀린느 CELINE PARIS 재킷은 4,450,000원에 판매 중
- 재킷은 빈티지한 무드를 가지고 있음
- 재킷의 전면에는 C 자수, 뒷면에는 CELINE PARIS 자수가 있음
- 재킷의 양쪽 소매는 대비되는 컬러와 램스킨 소재를 사용하여 유니크한 무드를 연출함
- 패션 인플루언서 다니가 김나영의 일상 속 구찌백 정보를 공유
- 김나영이 착용한 구찌백은 2025 크루즈 컬렉션에서 공개된 제품
- 구찌백은 브라운 스웨이드 소재로 제작되어 가을, 겨울에 적합
- 에나멜 소재의 라운드 심볼이 포인트로 고급스러운 무드를 제공
- 구찌백은 토트백, 숄더, 크로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연출 가능
- 한국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판매되지 않지만, 해외 사이트에서 구매 가능
- 구찌백의 가격은 환율에 따라 4-500만 원대
- 패션 인플루언서 다니가 김나영의 인스타그램 속 생로랑 가방 정보를 공유
- 미니멀, 드뮤어룩 코디에 포인트로 적합한 생로랑 LOULOU 스몰백 소개
- 이 가방은 쉐브론 퀼팅 탑스티치 장식과 부드러운 램스킨 소재를 사용
- 탈착 가능한 가죽 파우치가 함께 제공되어 실용도가 높음
- 스트랩을 조절하여 숄더백 또는 크로스백으로 착용 가능
- 가격은 355만 원에 형성되어 있음
- 생로랑 가죽 소재의 Y 토트백도 소개, 가격은 528만 원
- 이 가방은 하우스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Y 시그니처 장식 포인트가 특징
- 그레인 가죽 소재, 스웨이드 안감을 사용했고 넉넉한 사이즈의 쇼퍼백으로 보부상에게 추천
-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으로 데일리룩으로 매일 가볍게 들기 좋음
- 컬러는 블랙, 브라운 두 가지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