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에이핑크 아시아 투어
일정 참석차 대만으로 출국한 윤보미
윤보미는 시선강탈 레드 컬러의 패딩과
편안한 팬츠와 워커를 매치해
에이핑크 멤버 중에서도
단연 독보적으로 눈에 띄었는데요
공항패션으로 포인트 준 윤보미 착용
레드 패딩 정보 알아보도록 할게요
- 패션 인플루언서 다니가 에이핑크 윤보미의 공항패션을 소개
- 윤보미는 레드 컬러의 패딩과 편안한 팬츠, 워커를 매치
- 윤보미가 착용한 패딩은 몽클레어 Verone 리버서블 쇼트 다운 재킷
- 가격은 383만 원, 유광 처리된 안감과 매트하게 처리된 겉감으로 구성
- 패딩은 리버서블 양면으로 활용 가능하며, 소매는 탈부착 가능
- 패딩 안감에는 허리 라인을 강조할 수 있는 스트링이 있음
- 윤보미가 착용한 보르도 컬러 외에도 5가지 컬러가 있음
- 윤보미는 작곡가 라도와 8년째 열애 중
- 윤보미는 지난해 4월 열애를 공식 인정
- 이날 사랑스러운 헤어 스타일링과 플라워 코사지가 달린 가디건을 착용
- 론론 RON RON의 빈티지 플라워 핸드메이드 니트 가디건
- 현재 론론 공홈에서 할인가 9만 원대에 판매 중
- 다양한 이너와 스타일링하기에 좋음
- 버튼을 잠가 니트처럼 단독으로 착용해도 좋음
- 핑크와 블랙 두 가지 색상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