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족들과 함께 스페인 여행 중
여유로운 모습을 공개한 김세정
롱샴 앰버서더답게 여행룩마다
롱샴 가방으로 센스있게 스타일링해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
이때 김세정이 착용한 롱샴
가방 정보와 가격 알아보도록 할게요
- 김세정이 스페인 여행에서 롱샴 가방을 활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임
- 김세정의 착용 가방은 롱샴 박스 트롯 여성 바게트백으로, 가격은 699,000원
- 롱샴 박스 트롯 여성 바게트백은 천연 소가죽 소재로 부드러운 착용감을 제공
- 가죽 스트랩으로 토트, 숄더백으로 들거나 체인을 교체해 크로스백으로 활용 가능
- 롱샴 르 로조 XS 버킷 백 발레리나 컬러는 탈착 및 사이즈 조절 가능한 스트랩으로 다양한 스타일링 가능
- 롱샴 플리아쥬 드 몽드백은 한국을 상징하는 디자인 요소가 추가된 트래블 백
- 롱샴 플리아쥬 드 몽드백은 생동감 넘치는 그린 컬러와 오징어 게임을 연상시키는 달고나가 그려진 백
- 배우 김세정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청청패션과 아이보리 호보백이 모두 롱샴 제품이었다.
- 청제품과 호보백 모두 심플하여 어떤 룩에도 자유롭게 매치 가능하다.
- 데님 셔츠는 남성복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밑단 절개 디테일과 롱샴의 말 로고 자수 포인트가 특징이다.
- 로조 에센셜 호보백은 어깨에 매는 스타일로 스트랩 길이 조절이 가능하다.
- 호보백은 부드럽고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의 라운드 형태로 내부에 공간이 있다.
- 롱샴 호보백은 사이즈와 컬러가 다양하며, 롱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패션 인플루언서 다니가 파리 여행에서 아이보리 원피스와 블랙 크로스가방을 착용함
- 김세정 님이 착용한 블랙 크로스백 브랜드는 롱샴,제품명은 스마일 크로스 바디백
- 가격은 690,000원으로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디자인이 특징
- 크로스 스트랩이 몸에 착 달라붙어 여권이나 소지품 넣고 다니기 편함
- 크로스 스트랩은 쉽게 탈착 가능하여 어깨에 달린 체인으로만 매치 가능
- 블랙 이외에도 다양한 컬러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