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패션 > 스타일/코디엄마랑 똑닮은 최준희 서울패션위크 패션
2일 전콘텐츠 2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페노메논시퍼 컬렉션 쇼에 참석한
인플루언서 최준희

최근에는 96kg에서 47kg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 후 인스타그램에서
다양한 활동을 보이는 등
인플루언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요 ​

01.엄마 최진실 닮아 매력 발산하는 최준희

- 패션 인플루언서 다니가 2025 FW 서울패션위크 페노메논시퍼 컬렉션 쇼에 참석함
- 최준희는 96kg에서 47kg으로 체중 감량 후 인스타그램에서 다양한 활동을 보임
- 최준희는 패션위크에서 페노메논시퍼의 민소매 스트라이프 투피스를 착용함
- 최준희는 프라다 PRADA 리나일론 미니백을 착용함
- 최준희가 착용한 가방은 프라다 스타일을 재해석한 리에디션 2000 미니백임
- 가방 전면에는 아이코닉한 에나멜 메탈 트라이앵글 로고 포인트가 있음
- 가방은 해양에서 수거한 플라스틱 폐기물과 어망, 직물섬유를 정화하여 얻은 재생 리나일론으로 제작됨

블로그에서 더보기
02.최진실 딸 최준희 톰브라운 패션

- 최준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 이제 슴셋"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함
- 최준희는 170cm의 큰 키와 96kg에서 47kg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함
- 최준희는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하며 인플루언서 행보를 이어감
- 최준희는 SNS에 업로드된 사진에서 엄마 최진실을 닮은 미모와 패션 센스로 주목받음
- 최준희는 미국 뉴욕 여행 중 긴 생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함
- 최준희는 이너 셔츠에 톰브라운 니트를 착용해 차분하면서도 캐주얼한 겨울 코디를 완성함
- 최준희는 지난달 열린 문화연예대상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함
- 최준희는 시상식 패션으로 톰브라운 니트를 착용하며 톰브라운 사랑을 나타냄
-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체중이 증가했으나 감량에 성공함
- 최준희는 건강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며 밝은 에너지를 전함

블로그에서 더보기
#데일리백#디자이너브랜드#스타사복패션#2월데일리룩#최준희#2025패션위크#2025패션트렌드#최준희최진실#최진실최준희#SS패션트렌드#25FW패션위크#페노메논시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