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은 2NE1 항공점퍼를 착용하고
마스크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채
공항을 찾았는데요
논란 속에서도 스타일리시함을 잃지 않고
샤넬 귀걸이, 샤넬 선글라스, 샤넬백, 샤넬 스니커즈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 샤넬로
자신만의 무드로 공항패션을 완성한 박봄
이때 공항패션에 포인트 준
제품 정보를 알아보도록 할게요
01.셀프 열애설 논란 속 출국한 박봄 공항패션
- 박봄이 이민호와의 셀프 열애설 논란 후 부계정에 혼자라고 밝힘
- 논란 후 바로 다음날인 21일 박봄이 2NE1 월드 투어를 위해 마카오로 출국
- 박봄은 2NE1 항공점퍼와 샤넬 귀걸이, 선글라스, 백, 스니커즈 등을 착용
- 박봄의 공항패션은 샤넬 제품으로 완성
- 샤넬의 스몰 플랩백 램스킨 플렉시 & 골드 메탈 화이트는 761만원
- 샤넬의 shiny goatskin calfskin quilted lace up combat boots는 약 120만원
- 샤넬의 파일럿 선글라스는 약 40만원
02.날렵해진 턱선 자랑한 박봄 공항패션
- 박봄이 다이어트 성공 후 투애니원 멤버들과 함께 일본으로 출국
- 박봄은 터틀넥 니트와 그레이 코트, 큼직한 선글라스를 착용한 공항패션을 선보임
- 박봄이 착용한 선글라스는 디올 CDior S2I 선글라스
- 디올 선글라스는 블랙 프레임에 CD 금속 장식과 크리스찬 디올 로고가 특징
- 디올 선글라스는 사이즈가 커 얼굴을 작아 보이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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