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5FW 패션위크를 앞둔 스타들의 공항패션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1. 서현진 25FW 페라가모 공항패션
2. 정은채 25FW 버버리 공항패션
3. 송혜교 25FW 펜디 공항패션
4. 변우석 25FW 프라다 공항패션
5. 김소현 25FW 돌체앤가바나 공항패션
- 배우 서현진이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
- 서현진은 블랙 롱 트렌치코트와 페라가모 신상백을 매치하며 시크한 공항패션 완성
- 서현진은 길게 늘어트린 헤어스타일로 성숙한 미모를 자랑
- 서현진의 공항패션 속 페라가모 제품은 허그 버클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와 허그 소프트 바이컬러 숄더백
- 허그 버클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는 컴팩트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제공하는 코트
- 허그 소프트 바이컬러 숄더백은 부드러운 카프스킨 소재와 대조적인 컬러 디자인이 특징
- 숄더백은 라지 사이즈로 높이 30.5cm / 길이 40cm / 너비 15cm
- 숄더백은 탈부착 및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 포함,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 가능
- 숄더백은 심플한 마그네틱 클로저를 통해 쉽게 여닫을 수 있음
- 정은채가 23일 영국 런던 버버리 패션위크 행사 참석차 인천공항에 등장
- 한파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버버리코트와 로퍼를 착용한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임
- 늘씬한 기럭지에 어울리는 롱 기장 버버리자켓을 매치해 반응이 좋았음
- 코트 이너로는 블랙 니트와 팬츠를 매치해 버버리코트의 우아한 자태를 돋보이게 함
- 가방은 버버리 블랙 토트백을, 굽 없는 로퍼를 매치해 군더더기 없는 봄코디를 완성
- 이날 착용한 버버리자켓, 가방 제품 정보와 가격을 알아볼 예정
- 배우 송혜교가 펜디의 2025 FW 패션쇼 참석 차 밀라노로 출국
- 송혜교는 펜디의 블랙 울 미디 코트와 FF 모티브 디자인의 숄을 착용
- 펜디 신상 맘마백을 매치하여 감각적인 공항패션 완성
- 펜디의 블랙 울 코트는 673만원, 미디엄 맘마백은 472만원, FF 블랙 오가닉 실크 숄은 77만원
- 펜디의 제품들은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
- 펜디의 블랙 울 코트는 가벼운 착용감과 부드러운 소재로 편안함을 제공
- 펜디의 미디엄 맘마백은 약 27cm x 15cm x 6cm 크기로 일상적인 소지품을 수납하기에 적합
- 펜디의 FF 블랙 오가닉 실크 숄은 울과 오가닉 실크 혼방 소재로 제작, 아이코닉한 FF 모티프가 특징
- 배우 변우석이 프라다 FW25 패션쇼 참석차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
- 변우석은 검은색 하프하이넥 니트와 검은색 퍼재킷을 매치한 올블랙 공항패션을 선보임
- 변우석은 모델 출신 배우로 190cm에 달하는 키와 완벽한 피지컬로 감탄을 자아냄
- 변우석이 착용한 제품은 프라다의 시어링 블루종 재킷과 가죽 숄더백
- 프라다의 시어링 블루종 재킷은 세련되고 클래식한 디자인을 재해석한 제품
- 프라다의 가죽 숄더백은 소프트 그레인 가죽의 부드러운 촉감이 강조된 제품
- 두 제품 모두 미니멀한 디자인에 우아한 레터링 로고를 더함
- 배우 김소현이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
- 김소현은 블랙 트위드 자켓과 타이 스카프 블라우스, 데님 팬츠로 캐주얼한 공항패션 완성
- 깔끔하고 성숙한 헤어스타일로 매력 발산
- 김소현이 착용한 트위드 크롭 재킷은 690만 원, 플로럴 모티프 프린트와 코르셋 스타일이 특징
- 하단 포켓과 골드 단추가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며, 여유 있는 핏으로 편안하게 착용 가능
- 푸시보 타이 시폰 셔츠는 288만 원, 실크 100% 소재로 고급스러움이 느껴짐
- 미니 마를린 데이백은 470만 원, 아이코닉한 타임리스 디자인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