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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인플루언서 다니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프라다 2025 F/W 패션쇼에 참석한 카리나의 사진을 공유
- 카리나는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시킴
- 카리나는 앰버서더 자격으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패션쇼에 참석
- 카리나는 공항에서 단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으나, 이번 쇼에서는 긴 웨이브 펌에 반묶음 헤어스타일을 선택
- 카리나는 도트 프릴 블라우스와 화려한 색감의 원피스를 매치해 복고풍 스타일링을 완성
- 카리나가 착용한 제품은 아직 공식 홈페이지에 등록되지 않음
- 땡땡이 패턴이 다시 유행함에 따라, 25 프라다 컬렉션 이후 패션계에 열풍을 일으킬지 주목됨

- 26일 오전, 에스파의 카리나가 프라다 패션쇼 참석차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
- 카리나는 숏 패딩, 이너 워크자켓, 미니 플레어 스커트로 공항패션 완성
- 풍성한 단발펌으로 성숙한 매력 더해
- 프라다 앰버서더로 활동 중, 공항패션 속 착장 정보 공개
- 리나일론 크롭 컨버터블 다운 재킷은 340만원, 탈부착형 슬리브로 베스트 연출 가능
- 플리츠 리나일론 미니스커트는 210만원, 프라다의 아이코닉한 트라이앵글 로고 장식
- 미디엄 가죽 토트백은 470만원, 사다리꼴 디자인에 긴 손잡이가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