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는 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7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이날 리사는 자신의 키보다 큰
긴 화이트 셔츠와 정장 스타일의
블랙 자켓과 팬츠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 블랙핑크 리사는 제97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을 빛냄
- 리사는 긴 화이트 셔츠와 정장 스타일의 블랙 자켓과 팬츠를 소화
- 리사의 의상은 마크공에서 자체 제작된 커스텀 의상
- 리사는 불가리 세르펜티 이어링, 세르펜티 링 주얼리를 착용
- 리사는 K팝 가수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007 주제가 'Live and Let Die'로 축하무대를 꾸밈
- 리사는 블랙 컬러의 의상을 착용하고 축하무대 오프닝을 열며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줌
- 리사의 활약은 배우들과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불러옴
- 리사의 활약은 자랑스러움을 자아냄
- 블랙핑크 리사는 HBO 드라마 화이트 로투스 시즌3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함
- 리사는 미스 소희의 드레스를 착용했음
- 미스 소희의 드레스는 연꽃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커스텀 꾸뛰르 드레스임
- 리사의 허리를 강조한 코르셋 실루엣이 특징임
- 리사는 SARRAN에서 커스텀 제작된 꽃을 들고 있음
- 미스 소희는 유명 셀럽들의 드레스를 제작해 이미 해외에서 인지도가 높음
- 리사의 드레스는 미스 소희만의 개성 넘치는 디자인을 보여줌
- 리사의 배우로서의 행보가 기대됨
- 블랙핑크 리사는 태국에서 휴가를 보내며 SNS에 사진을 업로드함
- 사진 속 리사는 루이비통의 비키니를 입고 럭셔리한 휴양지 룩을 자랑함
- 리사의 비키니 셋업은 루이비통의 시그니처 모노그램 패턴과 오렌지 컬러가 특징
- 리사가 착용한 비키니 셋업의 가격은 각각 102만원, 96만원으로 총 200만 원에 육박
- 리사는 이미스의 볼캡을 착용해 캐주얼한 비키니 룩을 완성
- 이미스의 볼캡은 빈티지한 부클 디테일이 돋보이며 가격은 4만 원대
- 리사는 폴렌느의 숄더백을 착용해 휴양지룩을 완성
- 폴렌느의 숄더백은 업사이클링된 가죽 조각으로 만든 페블 비즈 디테일이 특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