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패션 > 스타일/코디아역배우 출신 김소현 무리수 드레스 어땠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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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소현은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함께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뽐냈는데요

특히 작품 속에서 단아하고
고상한 이미지를 보여주었는데
이번 쇼에서는 다소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택해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와 화제가 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러블리한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는
성숙한 드레스로 무리수라는 말이 나오기도 하며
극과극의 반응으로 갈리기도 했습니다

01.아역배우 출신 김소현 무리수 드레스 어땠길래..

- 김소현이 돌체앤가바나 2025 F/W 패션쇼에 참석함
- 김소현은 인형 같은 외모와 성숙한 매력을 보여줌
- 김소현은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택해 신선한 매력을 선보임
- 일부에서는 성숙한 드레스가 김소현의 이미지와 맞지 않다는 의견을 제시함
- 김소현이 착용한 가방은 100% 카프스킨 소재로 제작된 돌체앤가바나 시실리 크로스바디백
- 가방은 이중 슬라이더 지퍼 여밈과 이중 도금 마감 처리한 메탈 로고를 가짐
- 가방은 조절 가능한 골드 체인 스트랩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함
- 김소현은 17년 이후 처음으로 명품쇼에 초대됨
- 다음번에는 김소현에게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보여주기를 기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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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똑단발 김소현 세련미 넘치는 공항패션

- 배우 김소현이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
- 김소현은 블랙 트위드 자켓과 타이 스카프 블라우스, 데님 팬츠로 캐주얼한 공항패션 완성
-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켓 하나만 걸쳐 오피스코어룩을 선보임
- 주얼리 장식 버튼 싱글 브레스티드 부클레 트위드 크롭 재킷은 690만 원
- 푸시보 타이 시폰 셔츠는 288만 원, 미니 마를린 데이백은 470만 원
- 배우 서현진은 페라가 2025 F/W 패션쇼 참석차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
- 서현진은 브라운 컬러의 원피스와 베이지 컬러의 가방을 착용
- 배우 손예진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보테가 베네타 포토콜에 참석
- 손예진은 블랙 컬러의 드레스와 베이지 컬러의 가방을 착용
- 배우 송혜교는 펜디의 2025 F/W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
- 송혜교는 블랙 컬러의 드레스와 베이지 컬러의 가방을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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