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생 올해로 54세가 된 고현정이
폴로 랄프로렌 화보 촬영을 마친 후
자신의 SNS계정 피드와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어요
최근 건강 이상으로 큰 수술을 받으며
안타까움을 전했던 고현정은
사진 속에서 건강을 다시 되찾은 듯
20대 뺨치는 미모를 뽐내며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습니다
- 고현정이 폴로 랄프로렌 화보 촬영 후 SNS에 사진을 업로드함
- 최근 건강 이상으로 수술을 받은 후 건강을 회복한 모습을 보여줌
- 사진 속에서 폴로 랄프로렌 신상 착장을 착용하고 있음
- 해당 착장은 리넨 실크 트위드 스웨터 베스트, 카렌 실크 조젯 블라우스, 딘 실크 섄텅 팬츠임
- 이 제품들은 각각 100% 실크 소재로 제작되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함
- 특히 베스트나 얇은 니트와 함께 매치하거나 하이웨이스트 팬츠나 데님과 함께 스타일링하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할 수 있음
- 23일 오후 고현정이 SNS에 티파니앤코 보그 화보 이미지를 공개
- 고현정은 건강을 되찾은 모습으로 카리스마와 우아함을 선보임
- 고현정이 착용한 티파니앤코 제품 중 아폴로 이어클립은 7천만 원대
- 티파니앤코 라지 링크 이어링은 49,650,000원으로 도시적인 감성과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
- 티파니 빅토리아 그레듀에이티드 라인 네크리스는 1억 원대로 총 10.18캐럿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와 0.21캐럿의 마퀴즈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음
- 고현정이 유튜브 얼루어 채널에서 자신의 쇼핑 철학과 근황을 밝힘
- 2024년은 환상적이고 다이나믹한 해였다고 언급
- 건강이 악화되어 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받았음
- 현재 건강을 회복 중이며 다양한 활동을 계획 중
- 이날 유튜브에서 54세의 나이에도 러블리한 비주얼을 보여줌
- 고현정이 착용한 니트는 로에베 2055 SS 신상 모헤어 혼방 스웨터임
- 케이블 구조로 제작된 소매가 풍성하며 루즈한 느낌을 줌
- 전면에 로에베 아나그램 아플레케와 줄무늬 포인트가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