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10기 현숙은 튜브탑 스타일의
지브라 패턴 수영복을 입고 챙 모자를 쓴 채
발리에서의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임산부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빼빼 마른 몸매에 기럭지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어요
현숙은 발레를 전공해서 그런지
임신을 해도 바디라인이 정말 멋진 것 같더라고요
- 현숙은 2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 결혼식 현장에서 젠더리필티를 통해 태아의 성별을 공개했다.
- 재혼에 이어 임신까지 겹경사를 맞은 현숙은 발리로 여행을 떠났다.
- 현숙은 발리에서 튜브탑 스타일의 지브라 패턴 수영복을 착용했다.
- 임산부임에도 불구하고 빼빼 마른 몸매와 기럭지를 자랑했다.
- 현숙이 착용한 수영복은 데이즈데이즈의 PINO SHIRRING TUBE ONEPIECE로, 샤이니소재에 에메랄드 그린컬러 지브라 패턴이 특징이다.
- 현숙은 나는솔로 10기에서 영철과 커플로 발전했으나, 성격 차이로 헤어짐
- 지난해 8월, 새로운 남성과 열애 시작
- 현숙의 예비 남편은 2살 어린 연하남으로, 훈훈한 비주얼과 키를 자랑
- 둘은 커플 의류 모델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고, 시밀러룩을 선보임
- 현숙은 매번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화제를 모음
- 현숙이 최근 업로드한 데이트룩 속 착장 정보를 공유
- 로우클래식의 아이보리 부클 코트와 로우클래식 자카드 버킷 비니를 착용
- 코드먼츠의 페이 미니 토트백 그린 컬러를 착용
- 패션 인플루언서 다니가 나는솔로 10기 현숙의 결혼 소식을 전함
- 현숙의 예비 남편은 2살 어린 연하남으로, 훈훈한 비주얼과 키를 자랑함
- 현숙은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레이스와 우아한 오프숄더 드레스를 자주 착용함
- 현숙은 자연스러운 업 스타일 헤어와 글로우한 피부 표현을 강조함
- 현숙은 매번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화제를 모음
- 웨딩 화보 속 드레스와 사복 패션도 매우 아름다움
- 둘의 결혼 소식을 기대해 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