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은세는 벨벳 원단의
깔끔한 블랙 미니 드레스에
디올 벨트로 허리를 잘록하게 강조하며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포인트를 주었고
25 디올 크루즈 컬렉션 새들백을 매치해
우아하고 페미닌한 디올 룩을 완성했어요
블랙 새들백에 화려하게 장식된
스터드 장식이 달린 가방으로 포인트 주어
전체적인 룩에 완성도를 더해준 것 같아요
- 패션 인플루언서 다니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올 25/26AW 여성복 패션쇼에 참석함
- 기은세는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에 올블랙 패션을 선보이며 파리의 시선을 사로잡음
- 기은세는 디올 벨트로 허리를 강조한 블랙 미니 드레스에 디올 새들백을 매치함
- 디올 쇼트 플레어 드레스는 테크니컬 벨벳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플레어 실루엣과 롱 퍼프 슬리브 등이 특징임
- 디올 디 타운 힐 앵클 부츠는 옆면의 골드 피니시 메탈 시그니처 장식이 돋보임
- 기은세의 파리 디올 패션쇼 스타일링은 시크하고 고혹적인 무드를 보여줌
- 문가영과 기은세가 돌체앤가바나 뷰티 메이크업 론칭 행사에 참석함
- 문가영은 블랙 레이스 시스루 드레스를 착용, 기은세는 돌체앤가바나 24SS 컬렉션 브라탑을 착용
- 문가영은 돌체앤가바나 목걸이와 클러치로 포인트를 줌, 기은세는 블랙 롱자켓과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줌
- 문가영이 착용한 드레스는 1300만 원대에 판매되며, 골반 아래로 떨어지는 시스루 레이스가 특징
- 문가영의 시스루 란제룩 스타일링이 청초하고 우아한 헤메코와 어우러져 돋보임
- 패션 인플루언서 다니가 기은세의 인스타그램에서 발견한 핑크 가디건 정보 제공
- 기은세는 화이트 팬츠에 플라워 프린팅이 들어간 그랜마코어 가디건을 착용
- 폴라로모의 플라워 모헤어 니트 가디건은 플라워 자카드에 빈티지한 무드를 보여줌
- 풍성한 헤어리함과 자연스러운 광택감, 보온성이 높은 특징을 지님
- 이너를 착용 후 데님 팬츠와 함께 가디건으로 캐주얼하게 연출 가능
- 핑크 외에 3가지 컬러는 모두 품절로 재입고를 기다려야 함
- 자세한 제품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