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트만들기
152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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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토스트 만들기 간단한 토스터 토스트기 식빵요리

간단하면서도 든든한 아침토스트 만들기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간단 메뉴를 소개합니다. 단미 토스트기로 간단하게 매일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 꼭 생각나는 메뉴 중 하나인 토스트, 제가 여러번 말씀 드린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캐나다 유학생활 시절에 토스트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다시 한국에 돌아와 그동안 못먹었던 다양한 한식 요리를 매일같이 다양하게 즐기는 요즘인데, 가끔 이 갓구운 토스트 빵 위에 크림치즈나 잼을 발라 먹는 맛이 종종 생각이나요. 아는맛이 더 무섭다고 그러잖아요~ 그 맛이 별 것 아닌데도 종종 먹고 싶더라고요. 캐나다 살 때는 컨벡션 오븐 에어프라이어 두개를 번갈아 가면서 사용했는데, 오븐이 두대나 있으니 토스터는 따로 필요 없겠다는 생각에 빵 데울 일 있을 때는 에프기에 돌리곤 했었는데요. 근데 열풍 오븐에 구우면 겉이 바삭해지기 전에 수분이 다 날아가서, 빵이 딱딱해 지더라고요. 그래서 토스터는 하나 있어야 간단한 브런치를 만들 때 좋았어요. 토스트기가 마침 필요했었는데, 디자인과 기능적인 부분, 관리 측면에서 따져보니 더욱 메리트있는 단미 2구 토스트기를 요즘 아침마다 잘 활용하고 있어요. 투입구 크기도 넉넉해서 식빵 뿐만 아니라 슬라이스한 베이글도 가볍게 굽기 좋더라고요. 또 따로 커버가 기본으로 제공되니 더욱 위생적으로 보관이 가능해요. 토스트기에 구운 통밀 호밀 식빵 토스트에 구운 채소와...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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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토스트 만들기 홈 브런치 메뉴 식빵요리 연유브레드 레시피

집에 남아 있는 식빵 활용해서 주말 브런치로 먹기 좋은 프렌치토스트를 만들어 봤습니다. 연유 토핑을 올려 더욱 달콤하게 할일이 생각보다 많았던 지난 한 주 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일주일 시간이 참 안가더라고요. 이번주에 좀 다른 때 보다 더 캐나다 회사일이 추가 되는게 많아서, 정신 없이 일주일을 보내서, 어떨결에 눈뜨고 보니 또 주말이더라고요. 구런데 여러분~ 11월 13일, 저도 못챙기던 캐나다 공휴일이더라고요! 캐나다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는, 한국으로치면, 현충일이예요. 이게 보통, 우체국이나 정부 기관, 은행, 정도 쉬는데 저희 회사도 쉬더라고요. 넘나 기쁜 것. 월요일이 휴일일 떄는 다른 휴무일 보다 그 기쁨이 배가 되는 것 같아요. 주말에는 다른 때 보다 좀 더 여유를 즐기고 싶잖아요. 여유롭게 일어나서, 즐기기 딱 좋은 메뉴를 오늘 준비해 봤어요. 달달하면서 고소한 버터의 풍미가 느껴지는 프렌치토스트를 만들었는데요. 오늘은 연유를 샥~ 토핑으로 얹어서 지대루다가, 달달하면서 고소한 메뉴로 만들었어요. 예전에 호텔에서 일 할 때는 브리오슈 번을 직접 구워서 사용했었어요. 물론, 주문 들어올 때 빵을 바로 굽는 것은 아니였지만, 그 날 새벽에 구운 브리오슈 빵으로 만든 프렌치 토스트는...그야말로 극락! 물론, 그정도 맛을 집에서 내기는 쉽지 않지만, 그때 맛과 향을 생각해 보면서 식빵으로 만들어봤어요...

202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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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계란 토스트 만들기 원팬 토스트 레시피 우유 식빵요리

토스트 만들기 레시피, 채써 양배추와 계란으로 간단하게 완성해보세요! 옛날 길거리에서 먹던 맛 사실, 캐나다에 가기 전에 어떤 북미 생활에 대한 로망 같은것을 많이 가지고 있었어요. 대전이 고향인 제게, 토론토는 상당한 대도시처럼 느껴졌고, 처음 도착했을 때 전혀 새로운 세상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해외 봉사를 자주 다녀서, 뭐랄까, 새로운 곳에 대한 감흥이 없을 줄 알았는데, 북미만의 감성은 좀 색달랐어요. 물론, 5년차 지나니, 이제는 뉴욕을 가도 (물론 좋긴 좋지만~ ) 그 처음의 감격은 더이상 느껴지지 않아서 아쉽더라고요. 왜 유명한 영화나 시리즈 작품 등의 팬 분들이, 안본눈 삽니다~ 라는 우스갯 소리가 있을만큼, 어떤 것이든 그 첫 감동만을 다시 느끼기는 어렵잖아요. 제 로망은, 토스터기에 아침마다 빵을 굽고, 잼이 아닌, 치즈나 버터를 발라 한 조각 하며, 따뜻하게 내린 커피를 마시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그때 룸렌트 하던 시절인데, 첫 월급 받은 것으로, 커피 머신을 들여놓고, 토스터도 방에 놓고 흰식빵이아니라 호밀식빵을 사서 아침마다 해 먹던 기억이나네요. 뭔가 미드 같은데 보면, 북미 사람들은 잼이아니라 보통 치즈나 버터 발라서 토.스.트를 먹잖아요. 좀 많이 심플하게? 그게 그냥 감성적이라 생각했는데, 저 그렇게 먹는거 2주일도 못가서 때려쳤잖아요. 얼마나 물리던지 :) 어쩔수 없는 한국인이라, 달달한 ...

202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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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토스트 만들기 홈브런치 레시피 간단한 식빵요리

여유롭게 시작하는 주말아침 프렌치토스트 만들기 레시피를 준비하다보니 고소한 향이 주방에 가득하네요. 달달하면서도 고소한 향이 은은한 홈브런치 식빵요리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한 주의 시간이 얼마나 빠르게 지나가는지, 벌써 주말이 이렇게 지나가네요. 평소에도 이것저것 잘 챙겨먹고 요리해 먹는 편이지만 주말에는 아무래도 좀 더 여유 시간이 있어서 더 맛있는 음식을 해 먹고 싶은 생각이 좀 드는 것 같아요. 요즘은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날이 더운 날은 인덕션이더라도 열기가 올라 오면 집 전체가 좀 후덥지근 해 져서 신속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주로 만들려고 노력했는데 요즘에는 좀 더 여유를 가지고 만들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러다가 또 금방 겨울이 되겠죠? 오늘 소개해 드릴 레시피는 쉽고 간단해서 집에 남은 식빵, 혹은 브리오슈 빵 있을 때 만들어 먹는 프렌치토스트 인데요. 토론토 호텔에서 일할 때 호텔에서는 브리오슈를 직접 반죽해서 굽고 이걸 사용해서 토스트를 만들었어요. 그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역시 맛있는데 선물받은 패스츄리 식빵이 냉동실에 있어서 우유 + 계란물 묻혀 버터에 구웠더니 이게 딱 그때 만들었던 맛이랑 상당히 비슷하더라고요. 물론, 식빵으로 만드셔도 좋습니다! 그럼 먼저 필요한 재료부터 살펴볼까요? [ 필요한 재료 ] 패이스트리 브레드 식빵 1 로프 ( 약 200g ), 유지방...

20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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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밀 식빵요리 남은 자투리 버터 설탕 토스트 만들기 간단한 간식

아침에 음식 만들기 번거로울 때 간단하게 토스트 만들어서 계란에 곁들여 먹으면 꽤 든든하더라고요. 마지막에는 꼭 자투리가 남게 되는데 , 이부분을 활용한 식빵요리 레시피로 버터 설탕 토스트를 만들어봤어요. 간단한 간식 만들기 레시피, 같이 시작해볼까요? 달달고소한 간식 메뉴 식빵에 쨈 발라 먹거나 치즈 버터 등을 올려 먹는 정말 대표적인 식빵요리가 토스트 인데요. 아마 미드나 넷.플.릭.스 드라마 등을 즐겨보시는 분들이라면 계란 스크램블에 간단한 빵 한 조각 씩 먹는 아침 식사가 꽤 근사해 보인다고 한 번 쯤 생각해 보셨을 것 같아요. 저도 캐나다에서 오랫동안 지내면서 커피 한잔 내려서 빵 한 조각 아침에 먹고 시작하는, 뭔가 뉴요커 같은 일상? 을 기대했었는데 현실은 뼛속까지 한국인 입맛인 제가 서양식에는 특히 금방 더 질리더라고요. 이게 뭐랄까, 같은 반찬 며칠 씩 먹고 또 같은 찌개나 국을 여러번 먹는 것과는 다른 정말 못먹겠다 싶은 물리는 느낌이 들어서 한 번 몇 번 이렇게 먹으면 몇 달은 생각이 나지 않는... 그런 차이점이 있더라고요. 그렇다 보니 한 패키지를 사 와서 정말 유통 + 소비 기한 꽉꽉 채워도 남을 때가 있어요. 아무래도 테두리 부분은 가운데 부분 보다 좀 질긴 식감도 있기 때문에 마지막에 두조각 정도는 남게 되더라고요. 이 자투리를 활용해서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는 버터 설탕 토스트 만들기 레시피를 준비했습니...

202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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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피자빵 만들기 에어프라이어 식빵요리 토스트 소세지빵 만드는 법 레시피

집 냉동고에 남은 식빵과 소세지를 활용해서 간단하게 피자빵을 만들어 봤어요. 소세지는 큼직하게 썰고, 토마토와 치즈를 올리고 소스는 간단하게 시판 피자소스를 활용해서 한끼 대용식으로도 좋은 식빵요리 소세지빵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아요! 식빵을 평소에 자주 즐겨 먹는 편은 아니지만 한 패키지 장바구니에 담아 가져오면 식사 거리 준비하기 번거로울 때 토스트기에 넣고 구워 치즈나 잼을 곁들여 먹으면 한끼 해결하기가 좋더라고요. 근데, 며칠 먹고 나면 금세 물리는 편이라서 저는 늘 냉동보관을 하게 되더라고요. 냉동고에 쟁여 두고 깜빡 잊고 있었다가 지난번에 피자 만들어 먹고 남은 토마토 피자 소스와 소세지, 그리고 방울 토마토를 활용해서 간단한 식빵 피자빵 토스트를 만들어 봤어요. 베이커리에서 일 할 때 정말 간단한 메뉴가 바로 소세지빵이었는데 다른 정성이 들어간 크로아상이나 대니쉬 같은 메뉴들 보다 늘 베스트셀링 아이템 자리를 지키던 메뉴거든요. 물론 그때는 직접 밀가루 반죽부터 숙성까지 막상 집에서 만들려고 생각해 보면 너무 번거롭게 느껴지는 과정이 많아 좀 더 간단하게 만들기 위해 식빵을 활용해 봤습니다. 그럼 먼저, 필요한 재료부터 살펴볼까요? 오늘 요리에 필요한 재료 식빵 슬라이스 1장, 체다 치즈 슬라이스 1장, 소세지 1개, 방울토마토 3개, 피자 소스 1.5 큰 술, 토마토 케첩 1/2 큰 술, 하프 마요...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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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토스트 만들기 토스트 요리 식빵 우유 계란설탕토스트 레시피

아침대용식으로 먹으려고 통밀 식빵 한 줄을 구입했는데 몇 번 먹다가 질려서 냉.동.고에 방치해 두니 자리 차지만 하고 가뜩이나 냉.동.고가 작은데 빨리 처리해야 해서 이것저것 러스크도 만들고, 계란빵도 만들고, 토.스.트도 만들었는데도 아직 몇 장이 남아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 개인적으로는 가끔 엄마가 해 주시면 그렇게 맛있었던 추억의 음식인 프.렌.치 토.스.트를 만들어봤습니다. 달걀과 우유를 섞은 믹스처에 담가 버터에 구우면 속은 촉촉하면서 우유와 계란의 부드럽고 고소한맛까지 느껴지는 별미 메뉴 인데요. 달달하게 설탕이나 시럽까지 뿌려 먹으면 기분전환까지 되는 달달한 맛으로 즐길 수 있는 별미가 되는 것 같습니다. [ 필요한 재료 ] 통밀 식빵 슬라이스 2장, 계란 2개, 우유 1컵 ( 종이컵 계량 / 약 180 ~ 200mL ), 소금 1/2 작은 술, 설탕 1 큰 술, 버터 2 큰 술, 카라멜 시럽 & 초코시럽 1 큰 술 씩 [ 오늘 요리 간략 정보 ] 난이도 :: 쉬움 예상 조리 소요 시간 :: 약 20분 + 밥 숟가락 & 티스푼 & 종이컵 계량 기준 + 식빵은 통밀 식빵으로 준비했는데요. 원하시면 우유 식빵 같은 흰 식빵으로 만드셔도 좋습니다. 저는 먹기 좋게 4등분 해서 만들어 볼게요. 그리고 큼직한 볼에 계란 두개를 깨서 넣고 여기에 우유를 한 컵 넣어 주세요. 우유 대신 두유나 아몬드 밀크, 오트 밀크 등을 써 주셔도...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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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만들기 원팬 식빵 양배추 샐러드 계란 토스트 레시피 초간단 소스

자취생활 하시는 분들이라면 생각보다 냉장고에 다양한 반찬을 갖춰 두고 끼니를 챙겨 먹는 일이 쉽지 않다는 것을 더욱 잘 공감하실 것 같아요. 그래서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식빵이나 베이글 같은 빵을 구입해 두곤 하는데요. 두번 정도 먹다 보면 물려서 저는 냉동고에 넣어두고 깜빡 잊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2주 전 쯤에 통밀 식빵 한 팩을 사 두고 몇 번 먹지 않고 냉동고에 그대로 방치했는데 요걸 활용해서 간단하게 양배추 계란 토스트를 만들어 봤습니다. 토스트 만들기 레시피는 정말 집집마다 다양하고 또 다양한 재료를 넣어 만들 수 있어서 냉장고 파먹기 메뉴로 제격인데요. SNS에서 핫했던 원팬 토스트로 만들어 봤습니다. 계란과 햄, 치즈를 넣고 만들까 하다가 집에 양배추가 남아 있어서 채썬 양배추에 마요네즈와 설탕을 넣고 버무려 계란 토스트 사이에 넉넉하게 넣어서 아삭한 식깜까지 즐길 수 있도록 간단하게 만들어 봤어요. 초간단 재료로 만드는 별미 메뉴, 지금부터 함께 시작해 볼까요? 먼저 오늘 요리에 필요한 재료부터 살펴볼게요. [ 1인분 기준 필요한 재료 ] 식빵 슬라이스 1장, 계란 2개, 양배추 2잎, 버터 1 큰 술, 마요네즈 1 큰 술, 설탕 1/2 큰 술, 케첩 1 큰 술, 파슬리 가루 1/2 작은 술, 맛소금 1/2 작은 술 + 밥숟가락 & 티스푼 계량 + + 난이도 :: 쉬움 / 예상 소요 시간 :: 약 15분...

202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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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만들기 훈제연어요리 크림치즈 연어 토스트 만들기 소풍 피크닉 도시락 메뉴

날씨가 따뜻해 지니 바깥활동하기 한결 수월해졌죠? 따뜻한 햇살이 느껴지는 요즘 그냥 집근처 산책만 해도 자연스럽게 힐링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근처에 공원이나 야유회 장소로 좋은 현충원 등에는 주말 마다 많은 분들이 찾아 야외 피크닉을 즐기는 분들도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래서 정말 초초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소풍 피크닉 도시락 메뉴 레시피로 훈제 연어 샌드위치 만들기 레시피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토스트한 홀 위트 식빵 브레드 위에 크림치즈를 바르고 원하는 채소와 훈제 연어롤 넣어 주시면 바로 완성되는 정말 간단하고 쉬운 레시피랍니다. 훈제 연어는 냉동하여 필요할 때 마다 조금씩 소분하여 해동시켜 먹을 수 있어서 한 번 넉넉히 구입해 두면 여러모로 쓸모가 좋더라고요. 물론 가격대가 비싼 편이지만, 샐러드나 가끔 이렇게 별미 샌드위치로도 만들기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럼 먼저, 오늘 레시피에 필요한 재료부터 살펴볼까요? [ 1인분 기준 필요한 재료 ] 홀 위트 식빵 슬라이스 2장, 양상추 2장, 훈제연어 슬라이스 3장, 크림치즈 1.5 큰 술 난이도 :: 쉬움 / 소요시간 :: 약 15분 + 밥숟가락 기준 계량 + 저는 오늘 로메인 양상추를 사용해볼게요. 상추 겉면의 무르거나 시든 부분은 제거하여 주셔야 더욱 오랫 동안 신선하게 보관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두 세장 정도 잎을 떼서 세척 후 최대한 물기를 제거할게요. 크기가...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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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만들기 옛날토스트 식빵계란 양배추 길거리토스트

간단하고 든든한 별미 속재료 가득 찬 홈메이드 레시피 아는 맛이 더 무섭다는 말, 맛있는 음식을 먹어본 기억이 있다면 그 음식의 이름만 들어도 어떤 맛일지 연상되기 때문에 더 군침 돌게 맛있어 보인다는 표현으로 종종 쓰이는데요. 저는 이 말이 더 현실감 있게 느껴지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캐나다에 살고 있다 보니 자주 먹을 수 없는 한식 요리 등을 볼 때 공감하게 되더라고요. 물론, 감사하게도 한국 식품점도 근처에 많고 또 한국 음식점도 많이 있지만 한국에서 먹던 그 맛이 아닐뿐더러, 여전히 자주 접하기 어려운 음식들이 그리운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한국 음식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추억의 감성까지 더해지면 더 맛있게 느껴지는 그런 레시피인 것 같아요. 학생 시절 더 많이 토핑을 얹고 싶지만, 돈을 아끼기 위해 가장 심플한 버전으로 늘 먹었던 그렇지만 맛도 좋은 길거리 토스트만들기 레시피로 함께합니다. + 추억의 길거리 음식 만들기' 사실, 제가 정말 어렸을 때를 떠올려보면, 심심치 않게 포장마차 등에서 토.스.트. 메뉴를 값싸게 즐길 수 있었지만, 나중 되면서 대형 프랜차이즈들이 점점 등장하게 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의 메뉴도 요즘에는 많이 찾아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레시피는, 그 중에서도 가장 클래식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 양배추 계란 토.스.트. 를 만들어볼 거예요.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양...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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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만들기 양배추 계란 소스 옛날 길거리토스트 식빵요리 레시피 만드는법

[ 옛날 길거리 토스트 만들기 ] :: 식빵 양배추 계란 토스트 레시피 :: 별다른 재료가 들어가지 않았어도, 어릴 적 먹던 길거리 음식의 맛은 언제나 최고였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군것질을 자주 할 수 없어서 모든 것이 맛있게 느껴지던 시절이기도 하지만 아무리 저렴한 재료로 만들었더라도 즉석으로 만들어 주는 음식들은 그 맛이 더 좋게 느껴지기 마련인 것 같아요. " 학창 시절, 배고픈 학생들의 배를 든든하게 채워주었던 추억의 #길거리토스트만들기 레시피를 준비해봤어요. 약간의 맛을 더하기 위해 메이플 시럽을 발라 완성해봤는데 그윽하면서 고급스러운 풍미가 더해져 한층 완성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하더라고요. 든든한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없는 #토스트 같이 만들어볼까요? " + 든든하게 맛있는 아침 #식빵요리 오늘 들어가는 재료는 정말 대부분 가정집 냉장고에 흔히 있을만한 재료가 주재료인데요. 여기에 아삭아삭한 식감을 더해줄 양배추와 스팸 약간을 넣어 달걀부침을 만들고, 소스로는 간편하게 마요네즈, 케첩, 메이플 시럽 ( 설탕으로 대체 가능 ) 을 넣고 단짠 조합까지 맞춰 완성해보겠습니다 [ 1인분 기준 필요한 재료 ] 식빵 슬라이스 2장, 양배추 1/4통, 스팸 2장 ( 1/3캔 ), 계란 2개, 소금 1t, 식용유 2T, 버터 1T, 마요네즈 2T, 케첩 1T, 메이플 시럽 혹은 설탕 1T T / 큰술 :: 넉넉한밥숟가락 한 큰술...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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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요리 마약토스트 만들기 식빵토스트 칼로리 연유브레드

#마약토스트 #식빵요리 #토스트만들기 [ 식빵요리 마약토스트 만들기 ] :: 식빵토스트 칼로리 연유브레드 :: 식단관리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평소 단 음식을 비롯해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다른 채소나 단백질 등으로 공복감을 달랠 수 있는 식단으로 구성하실 텐데요. 저는 아직도 저탄 식단에 적응이 잘 안되더라고요. 처음에 체중 감량을 좀 하고 싶어서, 아예 탄수화물은 빼고 단백질과 채소 샐러드만으로 식단 유지를 몇 주 했었는데, 분명히 식사를 할 때는 배가 부른데 정말 소화되는 속도가 빠른지 금세 허기진 느낌이 들더라고요. 이렇게 탄수화물을 끊게 되면, 저는 이상하게 달콤하고 짠 음식이 더 생각이 나는 것 같아요. 오늘은 제가 치팅데이에 정말 자주 즐기는 마약 토스트만들기 레시피를 준비해봤어요. 단짠 조합 끝판왕, 연유에 소금을 살짝 넣어 노릇하게 버터나 마가린에 구운 식빵 토스트에 곁들이는 메뉴인데요. " 달달한 맛에 입에 그야 말로 착 붙는 맛이 일품인 마약토스트. 오늘은 연유로 맛을 더해 더 찐한 달콤함이 자꾸 생각나게 만드는 달콤한 연유 마약 토스트만들기 레시피로 함께합니다. 따뜻한 커피 한잔에 곁들여 아침 브런치 메뉴로도 손색없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함께 요리를 시작해볼까요? " + 달콤한 마약토스트 연유브레드 비법 레시피" 오늘 레시피 자체는 정말 간단한데 좀 더 특별하게, 자꾸 생각나는 중독성있는 맛으로 완성하기 위...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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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브런치 만들기 딸기쨈 땅콩버터 바나나 토스트 만들기

#브런치만들기 #토스트 #토스트만들기 [ 홈브런치 만들기 ] :: 딸기쨈 땅콩버터 바나나 토스트 만들기 :: 느즈막히 하루를 시작하고 싶은 주말까지, 이제 며칠 남지 않았는데요. 주말만되면 왜그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지, 평소 미루어 두었던 일들을 처리하다 보면 오히려 더 제때 끼니를 챙겨먹기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늦은 아침겸 점심 브런치를 즐기는 분들이 요즘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정말 심플하게 완성하는 토스트만들기 레시피를 준비해봤어요. 토스트한 바삭한 식빵에 달콤한 잼과 바나나, 그리고 꿀로 마무리하는 매력적인 토스트인데요. 바나나와 꿀, 시나몬 가루의 완벽한 조합이 제대로 맛을 내 주는 레시피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함께 시작해볼까요? [ 1인분 기준 필요한 재료 ] 식빵 2장, 바나나 1개, 딸기잼 1T, 피넛버터 1T, 바나나 1개, 꿀 1T, 민트잎 4장, 시나몬 파우더 1t T / 큰술 :: 넉넉한밥숟가락 한 큰술 / 약 10mL t / 작은술 :: 티스푼 한작은술 / 약 5mL C / 컵 :: 종이컵 / 한국범용사이즈 계량컵기준한컵 / 약 200mL + Tip :: 서양계량컵의경우 250mL 로양이조금더많답니다! [ 오늘 요리 간략정보 ] 난이도 :: 쉬움 예상소요시간 :: 약 20분 1] 먼저 바나나는 0.2cm 정도로 얇게 슬라이스 해서 준비해주세요. + Tip :: 바나나를 너무 두껍게 자르면 나중에 빵...

2022.10.20
15
햄치즈 토스트만들기 양배추 식빵계란 길거리토스트만들기 레시피 식빵요리

#토스트만들기 #길거리토스트 #식빵요리 [ 양배추 식빵계란 토스트 ] :: 길거리토스트만들기 레시피 식빵요리 :: 옛 추억이 담긴 어릴 적 음식들을 가끔씩 떠올려보면, 참 아이러니하게도 생각보다 그렇게 화려한 음식들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소소하지만 산해진미가 부럽지 않았던 길거리 토스트가 바로 제게는 추억의 음식 중 하나인데요. 집에서는 자주 먹을 수 없었던 메뉴라 학교 근처 앞 포장마차에서 가끔 사 먹던 기억이 납니다. 아삭아삭한 양배추 달걀부침에 얇디얇은 슬라이스 햄 한 장, 그리고 치즈가 전부였지만 그야말로 입에 착~ 달라붙는 맛으로 제 입맛을 사로잡았는데요. 오늘은 클래식한 햄 치즈 토스트만들기 레시피로 함께합니다. 소스에 살짝 달달한 맛이 들어가야 더 맛있더라고요. 그럼 지금부터 함께 시작해 볼까요? 입에 착 붙는 맛의 비결은? 꿀이나 설탕 과일 시럽 등 달짝지근한 맛 더하기 길거리 토스트가 일반 가정집에서 만드는 토스트의 맛과 가장 다른 점은 바로 소스 속 숨겨진 "단맛"을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과일소스나 시럽 등을 첨가해 만드는 곳도 있고 간편하게 설탕을 넣어 그 맛을 채워 제공하는 곳도 있는데요. 집에서 만드실 때는 꿀을 넣어 맛도 더하고 더 건강한 토스트로 만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인분 기준 필요한 재료 ] 식빵 2장, 달걀 1개, 양배추 100g(약 반 줌), 체다 슬라이스치즈 1장, 콘 옥수수...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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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만들기 식빵요리 햄치즈 양배추 계란토스트 레시피

#토스트만들기 #식빵요리 #계란토스트 [ 토스트만들기 식빵요리 ] :: 양배추 햄치즈 계란토스트 레시피 :: 매일 같이 먹는 밥과 찌개, 혹은 지루한 반찬. 때로는 별식이 좀 필요한 것 같아요. 가끔은 면 요리도 좋고, 또 서양식으로 준비해 보면 오히려 간단함에 즐거울 때도 있더라고요. 오늘은 길거리 음식의 대표주자 격인 토스트만들기 레시피로 여러분과 함께 해 볼까 합니다. 별 특별한 재료가 들어가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는 한 끼, 간단한 브런치 만들기 지금부터 시작해 볼까요? 길거리 토스트의 등장을 떠올려 보면, 제가 중학교 정도 들어가던 시절 같아요. 그 당시에는 생각보다 한끼 식사 대용으로 사 먹을 수 있는 길거리 음식이 상당히 제한적이었던 기억이 나는데, 맞벌이 부모님들이 점차 증가하게 되면서 한끼 식사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음식 메뉴 아이템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패스트 푸드 햄버거 전문점이 아닌 길거리표 수제 버거도 이때 하나둘 씩 등장하고, 또 이름만 대면 다들 아실만한 토스트 전문 프랜차이즈 들도 들어서기 시작했던 시기 같습니다. 그 당시 제가 정말 자주 먹었던 식사 대용 음식을 하나 꼽자면, 바로 길거리 토스트를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계란과 양배추만 들어간 옵션의 기본 토스트 아이템을 주문해도 입에 착 붙는 단짠 조합의 소스가 정말 맛있게 느껴졌었는데요. 오늘은 추억의 길거리 토스트 맛을 떠올리며...

202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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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토스트만들기 식빵요리 햄치즈 양배추 계란토스트

[ 길거리 토스트만들기 ] :: 식빵요리 햄치즈 양배추 계란토스트 :: 어렸을 적, 초등학교 주변의 포장마차에서 판매하던 간식이 얼마나 큰 즐거움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가벼운 풀빵에서부터 한 끼 식사로 즐기기에도 충분한 분식 메뉴나 길거리 토스트까지. 손에 쥐어진 돈이라고는 많아봐야 1천 원이던 시절이었지만, 그래도 즐길 거리가 꽤나 풍성하던 그때 그 시절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 간식하면 아무래도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출출함을 달래줄 수 있는 든든함까지 고루 갖추어져야 더 좋은데요. 오늘은 아이들간식으로 참 좋은 햄치즈 달걀 토스트만들기 레시피로 여러분과 함께 해 볼까 합니다. 식감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양배추를 채 썰어 달걀과 톡톡 터지는 재미있는 식감의 옥수수를 함께 넣고 노릇하게 부쳐 낸 달걀부침에 슬라이스 햄과 치즈까지 곁들인 든든하고 맛있는 레시피랍니다. [ 1인분 기준 필요한 재료 ] 식빵 2장, 달걀 1개, 양배추 100g(약 반 줌), 체다 슬라이스치즈 1장, 콘 옥수수 4T, 소금 1/2T, 식용유 1T, 마가린 1T, 케첩 2T, 마요네즈 2T T / 큰술 :: 넉넉한밥숟가락 한 큰술 / 약 10mL t / 작은술 :: 티스푼 한작은술 / 약 5mL C / 컵 :: 종이컵 / 한국범용사이즈 계량컵기준한컵 / 약 200mL + Tip :: 서양계량컵의경우 250mL 로양이조금더많답니다! [ 오늘 요리 간략정...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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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치즈 요리 식빵 스프레드 초간단 핸드믹서 크림치즈 토스트 만들기

[ 크림치즈 요리 식빵 스프레드 ] :: 초간단 핸드믹서 크림치즈 토스트 만들기 :: 늘 분주하게 시작되는 현대인의 바쁜 아침. 저도 예외는 아닐 수 없는데요. 오늘도 5시에 기상해야하는 스케쥴이었는데 그만 알람을 듣지못하고 늦잠을 자게 되는 바람에 모든 계획이 틀어지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어떤 이유에선지, 우리는 모두 참 바쁘게 살고 있네요. 이렇게 바쁜 아침 시간대에 끼니를 제대로 챙겨 먹기란 정말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죠? 이번 레시피 포스팅을 통해 바쁜 아침 식사준비를 위한 크림치즈 활용 레시피를 여러분께 소개 해 드릴까 합니다. 기존 제품의 딱딱한 발림성을 부드럽게 만들면서 더욱 기분 좋은 풍미로 즐길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랍니다. [ 1인분 기준 필요한 재료 ] 크림치즈 1통 ( 250g ), 무염 마가린 250g, 설탕 50g ( 약 8~10 스푼 ) T / 큰술 :: 넉넉한밥숟가락 한 큰술 / 약 10mL t / 작은술 :: 티스푼 한작은술 / 약 5mL C / 컵 :: 종이컵 / 한국범용사이즈 계량컵기준한컵 / 약 200mL + Tip :: 서양계량컵의경우 250mL 로양이조금더많답니다! [ 오늘요리간략정보 ] 난이도 :: 쉬움 예상소요시간 :: 약 20분 1. 재료 준비 고소한 식빵 토스트 스프레드 1) 오늘은 핸드믹서를 활용해 간단히 섞어주기만 하면 완성되는 식빵 토스트용 크림치즈 스프레드를 만들어 볼텐데요. 일...

20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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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지만 맛있는 레시피

[ 햄치즈 토스트 만들기 ] :: 오늘 뭐먹지? 고민해결! :: + 메이플대니얼의 데일리 추천 레시피 + 매일 같이 반복되는 “오늘 뭐 먹지?” 고민, 메이플대니얼이 속 시원하게 해결해 드립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메뉴는 바로 클래식한 햄 치즈 토스트만들기 레시피로 함께합니다. 소스에 살짝 달달한 맛이 들어가야 더 맛있더라고요. 그럼 지금부터 함께 시작해 볼까요? [ 1인분 기준 필요한 재료 ] 식빵 2장, 달걀 1개, 양배추 100g(약 반 줌), 체다 슬라이스치즈 1장, 콘 옥수수 4T, 소금 1/2t, 식용유 1T, 마가린 1T, 케첩 1T, 마요네즈 1T, 꿀 1T T :: 넉넉한 밥숟가락 한 큰 술 t :: 티스푼 한 작은 술 [ 요리 간략 정보 ] 소요시간 :: 약 20분 난이도 :: 쉬움 * 입에 착 붙는 맛의 비결은? - 꿀이나 설탕 과일 시럽 등 달짝지근한 맛 더하기 길거리 토스트가 일반 가정집에서 만드는 토스트의 맛과 가장 다른 점은 바로 소스 속 숨겨진 "단맛"을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과일소스나 시럽 등을 첨가해 만드는 곳도 있고 간편하게 설탕을 넣어 그 맛을 채워 제공하는 곳도 있는데요. 집에서 만드실 때는 꿀을 넣어 맛도 더하고 더 건강한 토스트로 만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먼저 양배추는 4등분 한 다음 심지 부분을 빼 내고 0.5cm 정도의 얇은 두께로 채 썰어서 준비할게요. 그리고 달걀 1개...

2020.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