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여행 가는 분들 많으시죠
저는 2월에 다녀왔는데요 아무래도 겨울에 가는거다보니까 준비할것도 신경쓸것도 많았답니다.
이 토픽만 보면 파리여행 준비 완료 할 수 있게끔 준비물 리스트와 꿀팁 준비했어요!
- 파리의 2월 날씨는 비가 자주 오며, 흐린 날이 많아 체감온도가 낮게 느껴짐.
- 작년 2월 파리의 기온은 평균 최저 기온 3~5°C, 평균 최고 기온 9~12°C였음.
- 2월 파리의 옷차림은 레이어드해서 입는 것이 가장 좋음. 장갑, 목도리, 모자 등의 방한용품도 추천함.
- 파리의 2월은 서울의 늦가을~초겨울 정도로 생각하면 됨. 너무 두꺼운 패딩은 불편할 수 있음.
- 파리의 2월은 비가 자주 오며, 하루 중 짧게 내렸다가 그치는 경우가 많음.
- 2월 파리 여행 시 유의할 점은 해가 늦게 뜨고, 아침과 저녁이 쌀쌀하다는 것임.
- 겨울 신혼여행에서 파리 스냅 사진 촬영 진행
- 스냅 사진은 에펠탑 뷰로 진행, 총 소요 시간은 1.5~2시간
- 트로카데로 광장, 센강, 비르하켐 다리에서 촬영 진행
- 작가님이 보여준 사진은 대체로 잘 나왔으나, 비 때문에 일부 사진이 꼬질하게 찍힘
- 센강은 매우 더럽지만, 하늘이 맑으면 사진이 잘나옴
- 밝은 옷을 입는 것이 사진에 잘나옴, 소품 활용도 추천
- 파리 스냅 예약은 마이리얼트립 이용, 후기가 많아 비교하기 좋음
- 파리의 대표적인 유람선인 바토무슈는 에펠탑과 파리 명소의 야경을 즐길 수 있음.
- 티켓 가격은 만원 이하로 저렴하며, 마이리얼트립에서 한국어로 편하게 구매 가능.
- 바토무슈 탑승 시간은 성수기와 비성수기에 따라 다르며, 큐알코드로 간편하게 입장 가능.
- 바토무슈 대기 시에는 화장실 이용이 불편하므로 미리 준비 필요.
- 바토무슈는 약 1시간 동안 운행되며, 에펠탑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음.
- 파리 일몰 시간에 맞춰 탑승하면 더욱 좋음.
- 해외여행에서 데이터는 필수적이며, 구글맵, 식당, 숙소 예약 등에 사용됨
- 로밍, 유심, 이심 중에서 이심을 선택했으며, 만족스러움
- 이심은 핸드폰에 설치하는 것으로, 현지에서 바로 등록 가능
- 데이터는 하루 기준으로 구매 가능하며, 유럽 여행자는 평균 매일 1기가 사용
- 이심은 하루 데이터 사용 시 저속으로 사용 가능하여 사실상 무제한 데이터 사용 가능
- 이심은 핫스팟도 가능하여 노트북 사용에도 적합
- 유심사 이심은 로밍 비용보다 70% 절약 가능
- 유심사 이심으로 10박 12일 유럽여행에서 18기가 사용 가능
- 이심은 속도가 느리지 않으며, 인스타, 유투브 등 사용에도 문제 없음
- 10박 12일 동안 유럽 신혼여행을 다녀온 경험 공유
- 필요한 준비물과 불필요한 것들을 구분하여 리스트 작성
- 유심과 이심 중 선택 시 장단점 고려
- 트래블월렛과 트래블로그 카드를 각각 만들어 사용
- 환전은 필요 없으며, ATM에서 현금 인출 가능
- 샤워기필터, 멀티콘센트, 양치도구 등 위생용품 준비
- 보안용품으로는 복대, 핸드폰과 연결하는 줄, 캐리어 자물쇠 등 선택
- 포켓베드(겨울)는 난방이 없는 유럽에서 유용하게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