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은 준비할게 정말 많아요
코스짜는 것도 고민이지만 옷이랑 준비물이 또 고민되죠!
다녀와서 정리해놓은 준비물 리스트와 옷차림 총정리해서 알려드립니다.
- 2월과 3월의 이탈리아 날씨는 봄과 가을 사이이며, 도시별로 차이가 있음
- 베네치아는 2월에 최저 3°C ~ 최고 10°C, 3월에 최저 6°C ~ 최고 14°C
- 베네치아에서는 낮에 가벼운 자켓과 니트, 밤에 바람막이나 얇은 패딩 추천
- 피렌체는 2월에 최저 3°C ~ 최고 13°C, 3월에 최저 6°C ~ 최고 16°C
- 피렌체에서는 낮에 니트와 코트, 밤에 경량 패딩이나 바람막이 추천
- 로마는 2월에 최저 4°C ~ 최고 15°C, 3월에 최저 7°C ~ 최고 18°C
- 로마에서는 낮에 가벼운 자켓과 니트, 밤에 얇은 트렌치코트나 가디건 추천
- 포지타노는 2월에 최저 8°C ~ 최고 15°C, 3월에 최저 10°C ~ 최고 18°C
- 포지타노에서는 낮에 초여름 날씨로 니트나 반팔 하나만 입어도 됨
- 2월 파리의 날씨는 비가 자주 오고 흐리며, 체감온도는 낮게 느껴질 수 있음.
- 작년 2월 파리의 기온은 평균 최저 기온 3~5°C, 평균 최고 기온 9~12°C였음.
- 2월 파리의 옷차림은 레이어드해서 입는 것이 가장 좋음. 장갑, 목도리, 모자 등의 방한용품도 필요함.
- 파리의 실내는 난방이 잘 되어 있어 두꺼운 패딩보다는 적당한 외투와 이너를 잘 챙기는 것이 좋음.
- 2월 파리의 강수량은 약 50~60mm이며, 비가 내리는 날은 9~12일 정도였음.
- 2월 파리 여행 시 유의할 점은 해가 늦게 뜨고, 아침과 저녁에는 쌀쌀하다는 것임.
- 파리 여행 시 적절한 옷차림과 소품을 준비하고, 실내 위주로 여행하는 것이 좋음.
- 해외여행에서 데이터는 필수 요소임
- 로밍, 유심, 이심 중에서 이심을 선택함
- 이심은 편리하고 안정적이며, 현지에서 바로 등록 가능
- 데이터는 하루 기준으로 구매 가능하며, 유럽 여행자는 하루 1기가 정도 사용함
- 이심은 데이터 사용 시 저속으로 사용 가능하여 사실상 무제한 데이터 사용 가능
- 유심사 이심은 로밍 비용보다 70% 절약 가능
- 유심사 이심으로 10박 12일 유럽여행에서 18기가 사용함
- 이심은 속도가 빠르며, 인스타, 유투브 등을 사용해도 끊기지 않음
- 10박 12일 신혼여행을 위해 유럽에 방문했음
- 해외여행 시 필요한 준비물이 많음, 특히 위생과 보안에 취약한 유럽에서는 더욱 중요
- 유심과 이심 중 선택, 각각 장단점이 있음
- 트래블월렛과 트래블로그 카드를 활용, 환전 불필요
- 샤워기필터, 멀티콘센트, 양치도구 등 개인 위생용품 준비
- 보안용품으로 여권, 카드 등 중요 물품 보호
- 포켓베드 통해 난방 해결, 부피 작고 가벼워 휴대하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