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저는 회를 싫어했는데요..
싫어했다기 보다는 무슨 맛으로?!
싶어서 연어회밖에 안먹었었는데 이 횟집과 회센터를 다니며 쫀득쫄깃한 맛에 빠져버렸습니다..❤️
- 여행 첫날 저녁, 울진 후포항에서 회를 구매하기로 결정했어요
- 주차는 삼성 울진 회센터 건너편에 위치, 주차장은 널널하며 요금은 무료
- 대부분의 가게들이 영업을 종료한 상태, 다행히 정아횟집이 영업 중
- 방어 2마리와 밀치 500g을 구매, 가격은 각각 2만원과 12000원
- 회 손질은 능숙하게 진행되며, 카드 결제 가능
- 생선의 양은 매우 많았으며, 식감은 꼬들꼬들하고 신선함이 가득
- 와사비와 초고추장은 제공되지만, 추가 구매가 필요할 수도 있음
- 정아횟집은 친절하고 가격도 합리적이며,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어요
- 인천여행 중 잰님과 함께 물회를 먹으러 갔어요
- 인천 을왕리해수욕장 맛집인 까치놀 횟집 조개구이(회조개센터)를 방문
- 반려동물 동반 시 콘치즈나 음료 쿠폰 제공
- 주차는 가능하나 공간이 넓지는 않음
-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 메뉴는 다양하며, 대부분 조개구이를 주문
- 주류 가격도 참고 가능
- 푸짐한 양의 물회가 나옴. 낙지가 살아 움직이며, 소면과 함께 제공
- 회와 해삼 등이 들어있으며, 양념소스가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