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 떠나신다면 필수로 가볼만한곳 4군데를 소개해드립니다~!!
많이들가시죠..그만큼 사람들도많은데요
오사카성 사람없이 찍는꿀팁도 넣어놓았으니 참고하세용
- 오사카 여행 마지막 날, 니시노마루 정원 방문했어요
- 지하철을 이용해 타니마치욘초메 역에서 하차
- 캐리어를 끌고 이동,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 없음
- 오사카성 바로 옆에 위치, 주변에 사람이 많음
- 입장료는 200엔, 정원을 산책하며 사진 촬영 가능
- 오사카성이 보이는 위치에서 사진 촬영 가능
- 캐리어를 직원에게 맡기고 편안하게 관람
- 벚꽃이 피는 시기에 방문하면 더욱 아름다워요
-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3박 4일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익스프레스 티켓 없이 놀이기구 8개를 타고, 마리오월드도 다녀왔다.
- 난바역에서 한신난바라인을 타고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도착했다.
- 유니버셜 스튜디오 입장권은 와그에서 73500원에 구매했다.
- 여러 가지 놀이기구를 탔으며, 특히 할리우드 드림 더 라이드와 스누피 롤러코스터가 인상적이었다.
- 식사는 쥬라기공원 쪽 식당에서 먹었고, 공룡 공연도 관람했다.
- 각 테마마다 잘 꾸며진 거리를 산책하며 다양한 볼거리를 즐겼다.
글리코상도 보고 사람들도 많이보고
시끌벅적 저녁이 되고 밤이되면 더 현란한 난바 거리를 돌아다녔어요!
이것이 오사카다 싶어요
- 일본 여행 둘째 날에 방문한 장소들을 소개합니다
- 아침에는 호젠지, 점심에는 아이스 독얀, 오후에는 후시미이나리 신사와 아라시야마를 방문
- 우메다로 이동하여 햅파이브 관람차를 탑승, 세븐틴과 함께 사진 찍을 수 있음
- 오사카 야경을 감상하며 약 15분간 탑승
- 이후에는 꼬치집에서 식사를 하고 숙소로 복귀
- 다음 날에는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방문 예정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