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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패션 인플루언서 혜진이 "어그 귀마개" 구매 후기를 공유함.
- "예인마켓"에서 구매했으며, 배송은 일주일 소요됨.
- 색상은 '체스트넛' 샌드 색상으로 선택, 가격은 3만원 후반대.
- 제품은 한국 백화점에 입점된 미국 브랜드 어그와는 다른 브랜드임.
- dk ugg라는 브랜드로, 호주 양가죽 부츠 브랜드 제품임.
- 털이 덜 부드러우며, 뻗혀져 있음. 크기가 작아 남성들이나 두상이 큰 사람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음.
- 디자인은 귀여우며, 가격 대비 퀄리티는 적당하다고 판단함.
- 다시 구매한다면 크림에서 10만원 이상의 미국어그 제품을 선택할 것 같음.

- UGG 오버로크 스티치 미니 부츠를 구매함
- 원가 약 25만원, 무신사 블프 세일로 15만원대에 구매
- 정품 확신 가능, 가품이 많은 요즘 정품 구매 중요성 강조
- 배송은 하루이틀 소요, 사이즈는 평소 신는 신발 사이즈로 선택
- 처음엔 뻑뻑하지만 털 숨이 죽으면 사이즈가 넉넉해질 수 있음
- 색상은 체스넛, 안에는 흰색 털이 들어있어 따뜻함
- 미끄럼 방지에는 약하므로 비나 눈 오는 날은 주의 필요
- 뒷면에 있는 로고 UGG가 귀여움, 다양한 제품들이 있어 다른 부츠들도 탐남

- 어그부츠와 어그슬리퍼는 겨울 패션에 필수적인 아이템
- 발레코어 스타일의 어그부츠는 최근 유행 중 하나
- 어그부츠 사이즈는 평소 신는 사이즈보다 약간 크게 주문하는 것이 좋음
- 외국 셀럽들의 어그부츠 코디는 레그워머와 함께 매치하는 것이 유행
- 한국 연예인들의 어그부츠 코디는 일상복 데일리룩에 활용 가능
- 어그부츠는 회사 슬리퍼로도 적합
- 어그부츠 구매 예정인 사람들에게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