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몸이 3개는 되는것만 같은 '다비치 강민경'님.
다비치로 활동하랴, 패션브랜드 운영하랴, 유튜브 찍고 편집하랴
정말 그야말로 '갓생'을 사는듯 한데요~
오늘은 그녀의 패션 정보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숨겨진 반전이 있었는데요! 함께 살펴보시죠~
- 다비치 '강민경'은 가수, 패션사업, 유튜브 편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
- SNS에 올린 캡모자와 맨투맨은 '다비치 콘서트'의 굿즈 제품
- 캡모자 가격은 39,000원, 맨투맨 가격은 75,000원
- 콘서트 굿즈의 퀄리티가 매우 높음
- 패션브랜드 사장님으로서 콘서트 굿즈도 잘 만들어냄
- 최근 송혜교 배우의 브이로그를 제작하며 인기 급상승
- 고현정, 엄정화 등 여배우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다재다능함 때문
- 올해는 강민경처럼 갓생을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함
- 네이버 패션 인플루언서 혜진이 일본 출장 중인 강민경의 사복 패션을 소개
- 강민경이 착용한 바지는 아비에무아의 오블리크 레오파드 와이드 진
- 가격은 138,000원, 베이지 색상에 신축성 없는 코튼 소재 사용
- 워싱 가공된 제품으로 사선 포켓 디테일과 아비에무아 로고 양각 캔톤 버튼이 특징
- 호피무늬 바지는 블랙 상의와 매치하면 유니크한 코디 가능
- 아비에무아의 바지는 사계절 착용 가능한 제품으로, 호피 덕후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