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티노 25ss 오뜨꾸뛰르 쇼에 앰버서더 자격으로 참석한 윤아의 스타일링이 연일 화제입니다.
호불호가 강하게 갈리는 느낌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윤아라서 소화가 가능했던 스타일이었고 저는 불호까지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는데요,
추가로 전소연이 착용한 발렌티노 가방도 함께 구경해볼게요:)
- 25SS 파리 패션위크 오뜨꾸뛰르쇼에서 윤아가 발렌티노 앰버서더로 참석함
- 윤아는 평상시 이미지와 다른 파격적인 스타일로 사람들의 관심을 모음
- 윤아는 반짝반짝 스팽글 자켓과 도트무늬 스커트로 러블리함을 강조함
- 미켈레 특유의 맥시멀한 무드가 잘 표현된 컬렉션이라고 평가함
- 윤아는 발렌티노 25SS 런웨이룩 8번을 그대로 착용했고, 슈즈와 가방만 다르게 매치함
- 윤아가 소화한 히피펌 머리땋기 스타일은 유니크하고 괜찮다고 평가함
- 여자아이들 소연이 작년 홍콩에서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화제
- 사진에서 소연은 발렌티노 가방을 착용, 고급스러움과 힙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줌
- 소연은 단발로 변신, 시크한 느낌을 줌
- 발렌티노 가방은 체인과 탈착형 가죽 스트랩으로 다양한 연출 가능
- 발렌티노 호보백은 골드 색상 마감 체인 및 하드웨어와 나파 가죽 안감으로 제작
- 크기는 20 x 23 x 8로 컴팩트하게 들고 다니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