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애드포스트수익
100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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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 4인가족 한달 식비 70만원, 식비절약 가계부! 네이버 월급

이제 어느덧 5월의 끝도 몇일 남지 않았다. 지출이 있는만큼 또 부수입으로 풍족했던 5월 우리집 집밥 기록을 올리고 그날 그날의 식비지출 기록을 포스팅 했었다. 집밥 기록 포스팅 열심히 한 결과가 매월 25일날 입금되는 금액으로 알수 있는데, 25일은 토요일 이라 24일인 금요일날 설정해 놓은 계좌로 입금이 됐다. 입금된 금액은 8.8%의 세금을 떼고 964,007원 그리고 부수입으로 생긴 금액은 부수입 통장으로 고스란히 저축을했다. 월급 이외에 부수입으로 1년동안 얼마나 모을 수 있을지 열심히 모아봐야겠다. 참고로 5월은 월급외 부수입 금액은 345만원 5월 23일(목) 식비절약 8일째 5월 넷째주에는 주 5일 근무 중 주 4일간은 내 도시락을 챙겼고 신랑의 경우 회사 일로 2일간만 점심 도시락을 챙겼다. 목요일은 업체와 점심 약속이 생긴 신랑 그래서 내 도시락만 챙기면 되는 날 이였다. 전날 한솥 끓여둔 카레와 회사 냉장고에 남은 반찬 몇가지만 있어서 카레, 밥, 깍두기만 챙겨 출근을 했다. 간단하게 챙긴 도시락으로 출근전이 무척 여유로웠다. 퇴근후 한의원에서 치료 받고 가려고 했지만 오전 진료만 있다고 하길래 바로 집으로 귀가했다. 신랑은 회사 일로 저녁 약속이 생겨서 애들과 간단하게 저녁을 해결할까 싶어 밥을 하지 않고 햄버거나 먹을까 싶어 둘재와 집을 나섰다. 오후쯤 되니 점점 선선해 졌지만 시원한게 생각이 났다. 마침, 앱...

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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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 4인가족 한달 식비 60만원, 식비절약 가계부! 5월 부수입 대박!, 무지출 3회

5월은 가정의 달로 지출이 많은 달이지만, 이번 5월에 부수입이 300만원이 넘는다. 곧 있으면 다가 오는 예금 만기 2개와 블로그에 꾸준하게 집밥 해 먹은 기록들 올렸더니, 이번 네이버 애드포스트 수익은 100만원이 넘었다. 블로그 하면서 언제쯤 네이버로 수입을 100만원 찍어 볼수 있을까? 꼭 이뤄보고 싶다 라고 생각 했었는데 열심히 한 결과가 결실을 맺은 순간이였다. 그래도 세금 8.8%떼고 나면 964,000원 100만원은 되지 않지만, 또 다른 루트로 얼마든지 월급 외 부수입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생각에 5월도 열심히 집밥 기록을 꾸준히 올려볼 생각이다. 5월 1일(수) 식비절약 16일 일요일 장을 잔뜩 봐 와서 외식없이 월, 화, 수 3일동안 무지출을 했다. 3일간 무지출 하긴 위해선 사다 놓은 식재료로 여러 음식을 만들어 내는 활용을 해야만 회사에 챙겨갈 도시락도 챙길 수 있고 집밥도 해 먹을수 있기에 있는 재료에서 최대한 다양한 메뉴를 만들어 보려고 노력한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이였지만 신랑과 나는 출근을 해야 했고 애들은 등교하지 않았기에 도시락도, 애들 끼니도 챙겨놓고 출근해야 하는 수요일 이였다. 보통 소세지를 구입하면 2봉 붙은 소세지를 구입을 하는 편이다. 가족 구성원이 핵가족 이라면 적게 들은 소세지를 구입 하겠지만, 잘 먹는 식구에 도시락 까지 챙겨야 하니 아무래도 양 많은것에 눈이 돌려 지기 마련~ ...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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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 4인가족 한달 식비 60만원, 식비절약 가계부! 한달에 월급 2번 받는 여자~

한달에 나는 월급을 2번 받는다. 10일날 회사에서의 월급 그리고 25일 네이버에서의 월급 블로그를 하게 되면 자연스레 알게되는 네이버 애드포스트 애드포스트 승인조건은 블로그 개설 90일이상 작성글 50개 이상 일평균 방문자 100명 이상이 되어야만 네이버 애드포스트에 가입을 하고 신청을 하고 승인이 떨어 졌을때 본격적으로 블로그로 수익을 낼수 있다. 3월 한달도 열심히 집밥 해 먹고 포스팅을 꾸준히 한 덕분에 수입을 낼수 있었다. 그래프에서 보다 시피 총 금액에서 수수료 8.8%를 떼내면 나에게 떨어 지는 순수입은 70~80만원 이정도의 수입이 생긴지는 불과 몇개월 밖에 되지 않는다. 네이버에서 로직이 변경되어서 수입 지급 방식이 변경 되었다는 것만 알고 있을뿐, 내가 운영해 오던 블로그 방식 그대로 포스팅을 하고, 집밥 기록을 꾸준히 올렸더니, 우리집 식비예산 60만원 보다 넘는 수입을 얻게 되었다. 수입으로 들어온 돈은 부수입 통장이라고 명칭해 놓은 통장에 고스란히 저축하고 있다. 4월 25일(목) 식비절약 10일 목요일 아침 메뉴로, 잡채를 만들었다. 수요일날 저녁에 만들어 먹으려 했지만, 둘째가 치킨이 먹고 싶다고 해서 목요일날 아침부터, 잡채를 만들게 되었지~ 계란 지단은 사각팬에 구워주고~ 잡채 500g 한봉은 모조리 다 삶아 냈다. 잡채를 많이 만든 이유는 아침식사, 도시락 메뉴, 남은건 저녁에 또 먹을지도 모르기 때문...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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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 4인가족 한달 식비 60만원, 식비절약 가계부! 게으름이 슬금 슬금~

토요일 날씨가 화창 하다 못해 덥더니 일요일엔 비가 추적추적 내려 집에서 뒹굴 거렸던 주말을 보냈다. 열심히 집밥을 해 먹었으니 주말 하루쯤은 편하게 쉬어야지 하는 보상 심리와 동시에 집밥을 대충 해 먹었다. 3월 24일(일) 식비절약 8일 일요일 아침은 비빔라면~ 마트 세일날 멀티팩 비빔라면을 저렴하게 사왔었다. 비빔라면 6봉지에~ 만두까지 구워서 어마어마한 양을 먹어 치웠다. 든든하다 못해 배 부르게 먹고 이불 털고 매트 뒤집고 매일 청소하지만, 주말엔 더 꼼꼼하게 청소기를 돌렸다. 청소를 깨끗하게 해도 시간 지나면 또 눈에 보이는 엄마들 눈에만 거슬리는 머리카락과 먼지들~ 청소하고 샤워하고 났더니 노곤노곤 평일날 이라면 꿈도 못꾸는 낮잠을 2시간 내리 쭉 자기 까지 했다. 전날 저녁 부터 치킨 노래 부르던 남매들~ 60계 치킨이 먹고 싶다고... 배달 시키려고 어플을 켜보니 우리집과 제법 거리가 떨어져 이서 인지 배달료가 6,000원 가까이 나왔다. 배인 어플에서 이벤트 쿠폰 주는걸 찾았더니, bhc 5,000원 할인 쿠폰이 있길래 냉큼 받고, 토스뱅크 모은 포인트를 사용했다. 그래서 치킨 두마리 39,000원 돈에서 포인트 사용해 36,727원~ 직접 매장 방문 수령 쿠폰이라 남매들에게 우산을 쥐어주고 치킨을 픽업해 오라고 시켰다. 발골 장인들 답게 어찌나 잘 먹던지 뿌링클 좋아하는 미소는 뿌링클만 공략, 태우와 나 신랑은 맛...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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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 4인가족 한달 식비 60만원, 식비절약 가계부! 금요일이 기다려 지는 이유~

댓글로 나의 출근 시간을 여쭤 보시는 글을 보게 되었다. 또 다른 분들이 궁금해 하실까봐 포스팅에 출.퇴근 시간에 대해 언급해 보기로~ ㅎㅎㅎㅎ 출근 시간은 오전 10시 퇴근 시간은 오후 5시 날씨가 화창하면 출 퇴근을 자전거로 하는데, 도보로 이동해도 집에서 10분 만이면 회사에 도착 가능! 그래서 아침에 일어 났을때 가족들의 아침 식사를 챙겨 주고 등교와 신랑 먼저 출근 시키고 나선 회사에 챙겨갈 도시락을 챙기고 문구점에서 커피 한잔을 마시고 출근을 한다. 3월 15일(금) 식비절약 29일 매주 금요일은 점심 도시락을 챙기지 않는 날 이라서 점심 식사를 회사 근처에서 먹거나 사무실에 배달을 시켜 먹는다. 그래서 비교적 여유로운 평일날 이기도 하다. 그래도 가족들 아침은 챙겨 먹어야 했기에 이날의 기상도 6시 30분에 일어나 아침을 준비했다. 두부는 앞뒤로 노릇 노릇 하게 구워서 양념장을 부워 만든 두부조림~ 웬만해선 두부를 구입할땐 작은 팩의 두부가 아닌 800g의 두부를 구입해서 반모는 구워 먹거나 하고 반은 국이나 찌개에 넣어 먹는편이다. 그렇다고 업소용 두부인 2kg을 구입 하기에는 양이 너무 많을것 같아서 800그람으로 된 두부를 구입해 요리해 먹는 편이다. 전날 국 없이 아침을 식사를 했는데 밥이 잘 넘어 가질 않았다. 이날의 새우를 넣어 끓인 미역국~ 계란 프라이도 두장 구웠는데 스텐팬 예열이 잘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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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 4인가족 한달 식비 60만원, 식비절약 가계부! 지출 0원, 무지출 주말 밥상

늦잠을 자고 싶었던 토요일 평상시 보다 일찍이 눈이 떠졌다. 내가 일찍 일어 나니, 신랑도 덩달아 비슷한 시간에 기상, 애들은 자고 있고 신랑과 나는 넷플시청~ 주말마다 야금 야금 조금씩 보던 주술회전, 이젠 몇화 남지 않았다. 2월 24일(토) 식비절약 9일 전날 부대찌개를 넉넉하게 끓여 뒀기에 토요일 아침 식사는 남은 부대찌개에 물과, 김치, 라면사리 2봉을 넣어 부대찌개 재탕을 했다. 부대찌개, 어묵볶음, 김치, 김 압력밥솥에 남아 있던 밥은 밥 용기에 담아서 냉장 보관 했었는데 애들은 밥을 챙겨 주고, 신랑과 나는 부대찌개에 넣은 라면을 건져서 먹었다. 두번 먹어도 맛있게 느껴졌던 부대찌개~ 든든하게 식사를 하고 보름이니~ 말린 나물로 나물 반찬을 만들어 먹어야 하지만, 명절때 나물 먹었으니 간단하게 부럼을 깨 먹었다. 밥 먹고 정리하고 나니 노곤노곤~ 새벽 일찍 깨어난데다, 배도 부르고 방까지 뜨끈 뜨끈 하니 잠이 쏟아졌다. 신랑도 나도 낮잠 자고 일어나 저녁 준비를 했다. 밥이 되고, 계란이 삶아 지고 있는동안 반찬으로 챙겨 먹을 야채 손질을 했다. 무우는 채칼로 쓱쓱 썰어내고 통마늘 꼭지 부분은 제거 꽈리고추는 꼭지를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낸 후 포크로 콕콕콕~! 무우 한통 구입하면 한번씩은 꼭 만들어 먹게 되는 무채나물~ 새콤달콤하게 무쳐내고, 파 대신 꽈리고추를 다져 넣어 줬다. 양배추와 당근은 먹기 좋은 크기로 채...

202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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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 4인가족 한달 식비 60만원, 식비절약 가계부! 절약 하면서 수입이 상승 할수 있었던 이유

평일날 정신 없이 바쁘게 하루하루를 보냈다면, 금요일은 출근전 그나마 여유로움이 있는 요일이기도 하다. 전날은 외식을 한대다, 장도 봐 놓지 않아서 애들 반찬으로 차려줄 만한 식재료가 없었다 ;; 신랑과 나 단둘이 식사한다면 냉장고 야채칸에 있는 무우를 꺼내 무채나물을 만들어 무채나물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을 텐데.. 첫째는 먹지만, 둘째는 먹질 않으니, 애들이 먹을만한 반찬으로 아주 간단하게 차려 놓고 출근을 했다. 2월 23일(금) 식비절약 8일째 일어 나자 마자 밥 부터 올려놓고 밥이 다 지어 지자 마자, 허기가 졌다. 혼자서 간단하게 김에 밥 싸서 아침으로 끼니 대충 챙겨 먹고 애들 끼니로 마지막 남은 김치만두 고기 만두를 조리하고, 조미김을 잘라 밀폐용기에 담고 김치도 꺼냈다. 대충 차려 놓은 끼니~ ㅋㅋㅋ 이렇게 대충 차려 놓고 출근을 하고 나니 나중에 첫째에게 전화가 왔다. " 엄마, 반찬이 이게 다야?? " 정말 이게 다야" 믿을 수 없다는듯 말을 쏟아냈다. 매일 반찬을 만들어 애들 끼니 챙겨 놓고 출근을 했는데, 이날 간단하게 챙겨 놓고 나갔다고, 맛 없는 반찬 밖에 없다며 퉁명스러운 말로 말했다. 너무 잘 챙겨 줬나 보다 ㅋㅋ 출근전 커피 모임은 커피숍이 아닌 문구점에서 모임을 가졌다. 커피를 내가 사 주려고 했는데.. 다음엔 문구점에 커피 사 들고 가야하나~ 한달전 수입금액은 매달 다음달 25일날 입금된다. 8.8%...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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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 4인가족 한달 식비 60만원, 식비절약 가계부! 직장인 블로그 부수입 97만원

주 5일 근무 중 주 4일만 점심 도시락을 챙겨가고 있다. 작년 말부터 신랑도 점심 도시락 챙겨 가기에 동참~ 목요일도 신랑, 내 도시락 애들 끼니를 챙겨야 하나 싶었는데 이날은 신랑이 본사 사람들과 점심 약속이 생겨, 나와 애들 끼니만 챙기면 되는 목요일 이라, 여유로음이 있는 날 이기도 했다. 2월 22일(목) 식비절약 7일째 애들 끼니 : 감자떡 고기만두, 조미김, 김치찜, 진미채 며칠 전 까지만 해도 애들 반찬을 나눠서 각자 용기에 담아서 챙겨 줬는데 어제 오늘은 귀찮아서 큰통에 같이 먹을 반찬을 담아줬다. 요즘 만두 조리는 기름 넣어 아랫면을 약불에서 바삭하게 굽다가 물을 조금 부워 윗면은 촉촉하게 익혀 먹으니 너무 맛있어서 당분간은 이 조리법을 유지 하기로~ 애들이 전자렌지나 오븐 사용시 나에게 문자로 날라오게 해 뒀었는데 첫째는 잘데워 먹는 반면, 둘째는 그냥 먹기에 전자렌지에 데워 먹어라고 따뜻하게 데워 먹을 밥과 반찬은 전자렌지에 모두 넣었다. 애들 해야 할 일들이 한가득이네 ㅋㅋㅋ 렌지에 남매들에게 해야 할 일과 당부사항을 메모 해두고 내 도시락 사진도 찍음~~ 내 점심 : 감자떡 고기만두, 김치찜, 가지나물, 조미김 애들 반찬으로 김치찜 챙겨 주고도 내 도시락 반찬으로 챙겨갈 양이 되길래 나도 김치찜을 챙겼다. 출근전 시간이 여유로워 간만에 커피타임~ 문구점 이모님은 출근전 이라, 미소와 절친이 엄마와 단둘이 커피...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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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 4인가족 한달 식비 60만원, 식비절약 가계부! 식비를 넘어선 부수입 89만원!

전날 첫째의 중학교 교복을 맞춰놓고, 저녁은 가족들과 외식을 했었다. 외식 후, 바로 집으로 귀가~ 집에 도착하자마자 밀린 집안일을 해 놓느라 장 볼 여를 도 없었다. 설상가상 목요일 늦잠까지 자 버렸는데 장도 못 봐서 식재료도 없는데.. 회사에 챙겨 가는 도시락과 애들 끼니 반찬은 뭘 해야 하나.. 고민.. 1월 18일(목) 식비절약 2일째 자고 일어나 냉장고, 냉동실 문을 열어 무얼 해 먹어야 하나 스캔하기 시작! 냉동실 한편에 업소용 카레 가루 있는 게 보였다~ 그래 너로 정했어!!! 냉장고에 감자는 없고, 양파와 당근 호박이 조금 남아 있으니 야채 카레를 만들었다. 고기도 감자도 빠진 야채 카레이지만 양파 잘 볶고 물 조절 잘해서 뭉근하게 카레 끓여 내면 그만한 밥도둑도 없지~! 저번에 사놓고 한 덩이는 냉동실에 보관해 뒀던 대구살 한 덩이도 구웠다~ 빠르게 반찬 담아내고 준비했더니 밥상 위엔 밥과 반찬이 담긴 도시락 통으로 가득 채워졌다. 신랑 점심 : 야채 카레, 진미채, 새우 호박볶음, 무채 나물, 대구살 장도 보지 못했는데, 냉장고 속 식재료들로 어찌 저찌 목요일 도시락 반찬이 만들어졌네 카레도 먹을 만큼 보온컵에 담아 주고~ 전날 밥이 많았고, 진미채 양은 적었다는 신랑의 의견을 반영해, 밥도 적당히 진미채는 많이 담아 도시락을 싸줬다. 내 점심 도시락도 챙겨야지~ 목요일만 도시락 챙겨 가면 금요일은 애들 끼니만 챙겨...

202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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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 4인가족 한달 식비 60만원, 식비절약 가계부! 블로그 수입 대박! 겨울 방학식

애들 방학식을 하는 금요일 이자 2023년 마지막 근무일~ 며칠만 있으면 2024년 새해가 다가오네~ 학생땐 새해 타종식이 참 기다려졌는데 직장생활을 하는 직장인이 되고 나선 타종식이~ 뭔가요?? 바로 불끄고 자기 바빴고, 가정을 이룬 현재엔 타종식은 TV로 시청하는 것~ ㅎㅎ 그나저나.. 애들은 방학해서 아주 즐거워 하는데.. 이제 나는 출근 전 더욱 바빠지게 생겼다 ㅠㅠ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야지 🤨 12월 29일(금) 식비절약 12일째 금요일 눈뜨고 일어 나서 빨래 널려고 전날 널어둔 빨래를 거둬 드릴려고 하늘을 쳐다 보았는데~ 달이 뙇!!! 달님~ 퇴근 하셔야죵~~~ 해와 달이 동시에 떠 있는 모습을 오랜만에 봐서 사진을 찍어봤다. 가족들 자고 있는 동안 빨래 거둬와서 빨래 널고~~ 금요일은 점심 도시락 챙기지 않아도 되니 미리 청소기도 돌려놓고 집안일을 해 놓고 출근을 했다. 전날 회식 자리에서 술을 마신 동료분이 국물이 생각 났는지~ 어묵탕이 먹고 싶다고~ㅎㅎㅎ 나는 전날 소맥을 2잔 소주 3잔 정도를 마셨었다. 예전엔 고삐 풀리면 소주 3병씩 마시던, 나였는데 ;;; 요즘은 신랑도 술 을 잘 마시지 않고 나도 예전처럼 술 마실 모임이 없다 보니 자연스럽게 술 섭취량도 줄어들었다. 어제 저 정도 마시고 얼굴이 뻘겋게 달아 오른 모습을 보고 적잖이 당황 스러웠다 ;; 나는 마늘 치킨밥 주문하고~ 다른 분들은 카레돈까스, ...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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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 4인가족 식비줄이기! 네이버 애드포스트 수입으로 식비첫날 외식!

10/19일 ~11/17일까지 한달식비 60만원 으로 생활을 했었다. 쌀도 구입하고, 신랑과 나의 점심 도시락 까지 야무지게 챙긴다고 했지만 식비는 837원 오버~ 그래도 나름 선방 했다. 금요일 저녁 미소가 그린 연어 그림~ 저번주는 간장새우장이 먹고 싶다고 해서 먹으러 갔는데.. 이번엔 연어~ 식비첫날이 시작 되기도 했고 이번엔 한달 블로그 수입으로 세전 251,278원 부수입이 생겼다. 내 블로그에 방문해 주시는 이웃님들, 이웃이 아닌 분들 서칭해서 들어 오신분들 이외에 분들이 블로그 광고를 눌러 주신 덕분에 블로그 수입이 생긴것~~ 광고 눌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부수입으로 생긴 금액 중 일부분을 미소가 먹고 싶다고 노랠 부른 연어를 먹으러 갓파스시에 다녀왔다. 11월 18(토) 식비절약 1일째 토요일 아침 식사는 며칠전에 끓여둔 카레 남은것으로 대강 해결을 하고~ 매일 집안일 하지만 쌓여 있는 쓰레기나, 세탁물을 정리하느라 시간 보내고, 점심 시간이 지난 후에야 갓파스시 덕천점에 방문을 했다. 이번엔 애들이 레일 있는곳에 앉고 싶다고 해서 애들이 먹고 싶은 초밥도 골라도 먹고 주문도 하고, 우리 부부 먹고 싶다는 초밥도 픽업해줬다~ 원없이 먹고 싶었던 초밥들~ 무제한 요금제를 끊어서 나도 먹고 싶었던 초밥들 실컨 먹었다. 와플 기계가 있어서 와플도 구워먹고~ 우리 가족 이만큼이나~ 초밥을 먹어 치웠다. 본전은 뽑았네~ ...

2023.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