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도시 몬트리올은
캐나다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이자 프랑스어권 도시입니다.
‘북미의 파리’라고 불리기도 할 정도로
유럽 감성과 캐나다의 감성이 섞여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몬트리올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가볼만한 여행지 4 곳을 소개해 드립니다.
- 몬트리올 여행 중 꼭 추천하는 관광지, 몬트리올 노트르담 대성당
- 위치는 110 Notre-Dame St W, Montreal, Quebec H2Y 1T1, 캐나다
- 입장료는 성인 15$, 아우라쇼는 성인 36$
- 아우라쇼는 18시 이후에 진행되며 30분 정도 소요
- 주차는 근처 주차타워나 주차장 이용, 가격은 2시간 기준 15$~20$
- 티켓 구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 아우라쇼는 날짜에 따라 진행시간 다름
- 몬트리올 노트르담 대성당 입장권 가격은 성인 15$, 아우라쇼는 성인 36$
- 아우라쇼는 미리 예매해도 시작 시간 전부터 줄이 길게 서 있음
- 몬트리올 구시가지의 랜드마크인 대관람차, 올드포트, 아이스링크를 소개
- 몬트리올 올드포트는 세인트로렌스 강을 끼고 약 2km 정도 이어짐
- 몬트리올 올드포트는 현재는 문화공간으로 역할이 더 큼
- 몬트리올 올드포트 주변은 주차비가 굉장히 비싸므로, 몬트리올 사이언스 센터에 주차 추천
- 몬트리올 대관람차는 약 60m의 높이로, 매일 10:00~23:00시까지 운영
- 몬트리올 대관람차의 요금은 성인 30.47CAD로 약 3만원 정도
- 몬트리올 아이스링크는 3월 5일까지 영업하며, 스케이트 대여료가 다소 비쌈
- 몬트리올 구시가지를 더욱 알차게 즐기는 방법으로 해비타트67, 봉스쿠르 마켓 등을 추천
- 캐나다 몬트리올에 위치한 성요셉 대성당은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임.
- 대성당은 몽로얄 산꼭대기에 위치해 있으며, 몬트리올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음.
- 대성당은 매년 약 200만 명의 사람들이 방문하며, 북미에서 가장 큰 성당 중 하나임.
- 대성당의 높이는 97m에 달하며, 초록색 돔이 상징임.
- 대성당 내부에는 다양한 시설물들이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함.
- 대성당은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음.
- 몬트리올에 위치한 크루 카페는 옛 은행 건물을 개조해 운영 중
- 크루 카페는 몬트리올 센트럴 스테이션과 몬트리올 대성당에서 가까운 위치
- 몬트리올은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자 프랑스어권 도시
- 크루 카페는 1920년대에 지어진 건축물로, 2016년에 카페로 재개장
- 크루 카페의 인테리어는 매우 고급스러우며, 은행 창구 느낌을 살린 카운터가 있음
- 크루 카페에서는 다양한 베이커리와 스프, 브런치 등을 즐길 수 있음
- 크루 카페는 미팅룸 예약이 가능하며, 비용은 시간당 CAD15 , CAD45, CAD80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