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여행인플루언서 뚬이예요:)
짧은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9월 가기 좋은 국내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선선해진 날씨에 여유로운 시간 보내세요!
- 9월에 열리는 무주 반딧불이 여행 축제 소개
-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진행되며, 반딧불이를 관람할 수 있음
- 축제 참여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
- 티켓 가격은 15,000원이며, 이 중 5,000원은 지역화폐로 페이백
- 36개월 미만은 무료이지만 좌석을 차지할 수 없음
-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행사장까지 이동 가능
- 무주 숙소로 빌라드무주 풀빌라펜션 추천
- 독채 펜션으로 각 룸마다 개별 실내 수영장이 있음
- 바베큐 장비도 설치되어 있어 날씨에 상관없이 이용 가능
-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는 800년 이상 된 거대한 고목으로, 1964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됨.
- 높이는 33m, 둘레는 17m로 매우 크며, 수형이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이 방문함.
- 정확한 위치는 '반계 1리 마을회관'을 찍고 가면 찾기 쉬움.
- 주차장은 은행나무 앞에 위치해 있으나, 공간이 협소하여 주의 필요.
- 단풍 절정은 10월 마지막 주로 예상되며, 주말에 방문하는 것이 좋음.
- 방문 전에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음.
- 피나클랜드 수목원은 충남 아산시에 위치하며, 운영시간은 10:00 ~ 22:00
- 입장권은 12,000원이며, 성인, 청소년, 어린이로 구분됨
- 주차 가능하며, 예약도 가능함
- 잔디공원, 달빛폭포, 바람의 언덕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음
- 잔디광장에서는 돗자리를 펴고 앉을 수 있으며, 비눗방울 건을 준비하면 좋음
- 조형물 광장, 라일락 길, 동물체험장, 장미정원, 둘레길 등 여러 산책로가 있음
- 10월에는 국화꽃 축제가 진행되며, 다양한 꽃을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