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패션 블로거 뚜니에요. 우리나라 국민이 사랑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 폴로 랄프로렌.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도 이 브랜드에 대한 애정이 있으니 이렇게 들어와주신거겠지요? 저 역시도 계절마다 늘 꺼내입는 아이템으로 오랜 시간 함께하고 있는 옷, 패션 아이템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근처 아울렛을 갈 때면 특히나 꼬옥 들러야겠다 마음 먹는 곳, 폴로! 얼마 전 다녀왔을 때에도 역시나 스윽 둘러보고 왔는데요. 그 날 구경했던 아이템 오늘 공유해봐요. 폴로 매장 내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찾았던건 패딩 아이템이었어요. 어떤 제품들이 있는 지 궁금했기 때문! 그런데 패딩 소재로 잘 보이지 않는 양털이 보였고, 보기만 해도 따뜻해보여서 입어봤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도 훨씬 더 따뜻하더라구요. 일단 입었을 때 목에서부터 포근하게 감싸주는 느낌이 있는 패딩이었어요. 이 패딩은 폴ㄹ로 랄프로렌의 '24FW 덕다운 플리스 양털 패딩' 으로 제가 착용한 제품은 네이비 컬러, 사이즈는 미디움 사이즈에요. 남녀 공용으로 입을 수 있는 제품이라 커플 패딩 아이템으로도 좋을 듯 해요! 미디움 사이즈였음에도 제가 입었을 때 꽤 여유로워서 겨울철 두꺼운 이너와도 함께 입을 수 있을 듯 해요. 후드 부분은 탈부착이 가능해서 원하는 식으로 연출해서 입을 수 있고, 폴로하면 떠오르는 더 포니 자수 디테일도 작은 사이즈로 박혀있는걸 볼 수 있었고 ...
안녕하세요. 패션 블로그 뚜니에요. 기온이 한자릿수로 떨어지면서 가을과 제대로 인사를 나누기도 전에 겨울을 준비해야하는 상황인데요. 하지만 저는 겨울도 좋아하므로 겨울에 필요한 아이템 바리바리 가져와봤어요. 버버리(BURBERRY) 하프 메가 체크 캐시미어 머플러 - 차콜 / 8077893 - 사이즈 & 후기 | 무신사 제품분류 : 패션소품 > 액세서리 브랜드 : 버버리(BURBERRY) 제품번호 : 8077893FW24 제품 : 하프 메가 체크 캐시미어 머플러 - 차콜 / 8077893 - 528,990 www.musinsa.com 가장 먼저 가져 온 아이템은 버버리 목도리! 버버리 브랜드가 가진 클래식함의 힘은 어떤 브랜드와 비교했을 때 그 무게감이 다르게 느껴져요. 체크 패턴의 그 자체이기도 한 버버리 브랜드의 목도리! 블랙과 차콜 그레이 거기에 포인트 레드 라인까지! 코트 위에 무심한 듯 척 두르고 싶은 그런 목도리에요. 소중한 사람에게 목도리를 선물한다면 이것도 추천하고 싶어요! 메종 키츠네(MAISON KITSUNE) 볼드 폭스 헤드 머플러 - 블랙 / MM06201BT3004P199 - 사이즈 & 후기 | 무신사 제품분류 : 패션소품 > 액세서리 브랜드 : 메종 키츠네(MAISON KITSUNE) 제품번호 : MM06201BT3004P199FW24 제품 : 볼드 폭스 헤드 머플러 - 블랙 / MM06201BT3004P19...
겨울맞이 춥게 다니지 말라는 엄마빠의 사랑이 담긴 아이템 리뷰에요. 이걸 구매했을 때만 해도 날이 그렇게 춥지 않아서 개시를 할 수가 없었는데, 날씨 정말 미친건가요! 역시 수능일=본격적인 겨울 시작 공식은 영원하려나 봐요. 오늘의 리뷰 아이템은 폴로 랄르포렌의 목도리에요. 어느순간부터 겨울날에 목이 허전하면 그렇게 춥더라구요. 그렇게 목도리는 추운 날이면 저에겐 없어선 안 될 필수템이 된 것 같아요. 2023년 겨울 맞이는 이 제품으로 시작이네요. 엄마빠 땡큐 〰️ 폴로 랄프로렌의 로고. 너무 귀여워요. 이게 뭐라고 이렇게 귀여운건지.. 그렇게 주머니에 손 넣고 있음 어쩔건데!! 이렇게 깜찍하게 유혹하는데 넘어가지 않을 수 없죠. 'RL' 터틀넥과 데님 아웃핏을 멋지게 차려입은 아이코닉 그 자체인 폴로 베어, 너무 귀여워요. ❤️ 이 깜찍한 제품에 재활용이 가능한 물질로 만든 제품이라는 택이 붙여져 있으면 더 마음에 쏙 들잖아요. 지구 환경에 큰 노력을 하면서 살진 않지만 그럼에도 최소한의 관심은 가지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그것마저도 쉽지 않는 저 .. 아무튼! 이 얘긴 넘어가고 이 제품은 클래식 그 자체의 목도리이고 컬러는 23년 f/w 컬러! 그레이에요. 레드와 그레이 컬러 두가지 다 들어가있네요. (ㅎㅎ) 가격은 10만원 초반대였는데,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 그리고 텍스처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정말 부드러워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