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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남매 키우는 드루아입니다
유아식 시작하면서부터 으른 입냄새가 나길래
돌아기 칫솔로 바꿔주고 양치 시키고있어요
신생아때는 구강티슈나 핑거칫솔로 잇몸만 쓱쓱 닦아주었는데
어느새 이도 많이 난 상태라 전용 칫솔로 닦아주고있어요
오늘은 아기 이나는시기 , 순서부터 이앓이 해결방법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육아 인플루언서 드루아가 돌 아기 칫솔 사용 경험을 공유
- 아기의 치아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
- 아기의 첫니는 대부분 6~8개월 때 나오며, 아랫니가 먼저 나옴
- 아기의 이는 윗니, 아랫니 순서로 총 20개가 나옴
- 아기의 치아 관리는 이유식을 시작하는 생후 6개월부터 시작
- 처음에는 돌기가 있는 칫솔을 선택하여 사용
- 이후에는 조르단 칫솔을 사용하여 관리
- 조르단 칫솔은 0~24개월 권장으로 신생아 때부터 사용 가능
- 칫솔목이 둥글고 짧아 아이가 칫솔을 사용할 때 안전성을 제공
- 또한, 부드러운 칫솔모로 아이의 잇몸을 부드럽게 닦아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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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니는 6개월에서 8개월 사이에 두 개가 동시에 나옴
- 8~9개월에 중앙에 앞니 두 개, 10~12개월에 앞니 옆으로 치아 두 개가 더 생김
- 돌 전후에 6개 정도의 유치 갯수를 갖게 되며,
20~30개월에 20개 정도의 치아가 생김
- 이앓이는 대체로 5~6개월 또는 19~20개월에 시작됨
- 이앓이 증상으로는 과하게 침을 흘리거나, 아이가 밤에 보채고 우는 등이 있음
- 이앓이 해결 방법으로는 좋아하는 과자나 과즙망으로 이를 자극하거나, 가제수건으로 잇몸을 눌러주는 등이 있음
- 오사닛캔디나 챔프 해열제 복용도 이앓이 완화에 도움이 됨
- 이앓이는 아이가 첫니를 뽑을 때 발생할 수 있음
- 이앓이의 증상으로는 아이가 자주 깨며, 낮에 침을 많이 흘림
- 이앓이 대처법으로는 입안을 차게 하고,
씹을 수 있는 핑거푸드를 제공하며, 잇몸 마사지를 해줌
- 보챔이 심한 경우에는 해열제를 먹여 진통효과를 볼 수 있음
- 이앓이 캔디는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효과가 있음
- 이앓이 캔디는 당이 0%로 안심하고 먹일 수 있음
- 이앓이 캔디는 하루 최대 6~8회까지 먹일 수 있음
- 이앓이 캔디는 아이의 혀밑에 넣어주며,
통증이 심한 경우 15분 간격으로 먹이도록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