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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EV4 전기차 외부디자인 공개 성능 제원은 아직

    기아자동차의 새로운 전기차 라인업 EV4의 외부 디자인이 공개되었습니다. 디자인 컨셉이 비슷해서 인지EV6미니 같다는 의견이 있지만 EV6는 CUV로 출시됐지만 EV4는 세단이라는데 성능 제원이 공개되고 나면 더 확실해질 거 같네요. EV4 예상 가격과 타겟층은? LA오토쇼에서 EV3와 EV4가 같이 공개되었지만 EV3가 먼저 출시되고 EV4는 아직 외부디자인만 공개된 상태입니다. 예상 가격은 최소 EV3와 같거나 약간 높을 거 같다는 의견이 많은데 여전히 상세 스펙에 대한 추측성 정보만 많지만 가장 가능성 높은 부분은 RWD 기반 AWD 차량으로 출시될 거란 얘기가 많은 상태입니다 기아의 준중형 K3가 단종됐기 때문에 그 자리를 대신할 전동화 모델로 보는 경향은 있지만 EV6가 K5를 대체하지 않는 것처럼 비슷한 넘버링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거 같습니다. 일단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K5보다 높지만 하이브리드까지 고려한다면 전기차 보조금으로 비슷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할 걸로 보입니다. 예상 제원은? EV3와 비슷할 듯 차체 크기가 아직 정확하게 나온 건 없지만 EV3와 비슷한 또는 같은 크기로 보이기 때문에 배터리 역시 비슷한 크기가 탑재될 걸로 보입니다. 58.3~81.4kWh로 스탠더드와 롱 레인지로 나올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출력의 경우도 만약 전륜모델만 제공한다면 EV3와 동일한 150kW 201hp의 28.9kgm으로 동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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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선 끼어들기 이렇게 하면 위반 과태료

    예전엔 경찰이 직접 정지선 위반도 곧잘 단속하고 했으나 최근엔 카메라 단속 위주로 바뀌고 있습니다. 신호 과속 위반의 경우에도 정지선을 따로 단속하진 않으나 스마트폰 앱으로 신고될 수 있습니다. 사실 뭐 이런 걸로 신고를 하고 그러나 할 수 있지만 비상등을 깜빡이거나 손을 들어 간단한 의사 표현도 하지 않는 운전자가 많고 자칫하면 보복운전으로 되려 신고당할 수 있기에 더 신고가 많아지는 거 같습니다. 끼어들기 금지위반 4만원 사고시엔 12대 중과실? 끼어들기 금지위반 위반시 도로교통법 제23조에 의거 과태료4만원이 부과됩니다. 다만 사고 시 해당 사진처럼 실선 구간에서 사고 시 예전에는 12대 중과실로 처리됐으나 지금은 백색실선의 경우 통행금지 제한이 아닌 진로 변경 제한의 안전표지 위반으로 보는 판례가 있어 12대 중과실로 처리되지는 않지만 앞지르기 위반에 금지 시기, 장소 또는 끼어들기 금지 위반의 경우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상황에 따른 다툼의 여지는 있어 보입니다. 영상처럼 진로를 대각으로 변경하면 진로 변경 방법 위반에 의해 과태료 4만원이 동일하게 부과됩니다. 교차로 차선 변경 가능 여부 도로를 운행하다 보면 교차로 내에서 차선 변경이 가능한가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교차로 진입 전 또는 황당 보도 앞의 교차로의 경우 실선으로 된 경우가 있기 때문에 여기서는 차선 변경이 불가하지만 교차로 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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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타스만 가격대 정말 3천일까? 트림 옵션 선택

    기아 타스만 정통 오프로드 픽업트럭에 대한 관심이 뜨겁지만 가격대가 3,750부터 시작이란 말이 왠지 생각보다 저렴하단 얘기가 많습니다. 깡통 트림부터 옵션을 조금만 선택해도 4천을 넘어 5천까지 쉽게 넘어가는데 시작가보단 실용성 있는 접근이 필요해 보입니다. 실구매가는 5천부터 차량 특성상 2륜보단 4륜 구매가 어느 트림에서도 당연히 선택해야 하는 기준이란 얘기가 많습니다. 전륜구동 기반이라 꼭 겨울철 눈길 빙판길 때문이 아니라 험로 주행이나 적재물 때문에 그런건데 4륜 차량을 선호하는 저는 당연히 4륜 필수지만 일반 주행 상황에선 꼭 있어야 할 건 아니기도 하죠 그동안 승용차를 운행하는데 문제가 없었다면 픽업트럭이라고 꼭 4륜이어야 할 이유는 없기도 합니다. 하지만 굳이 이차를 구매한다면 기존 승용차보다 진입도로나 운행 스타일 또는 활용도를 더 많이 생각하고 구매하게 되는 건데 265만 원 비용 때문에 차량의 전체 활용 가치를 떨어트리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생각이 더 크긴 합니다. 가장 인기 있는 트림은? 개인적으로 가장 가성비 좋은 건 어드벤처 트림이라고 생각하지만 기아 홈페이지 상엔 익스트림이 베스트셀러라고 나와 있습니다. 일명 깡통 차라고 불리는 다이내믹 트림도 4WD만 넣어서 완전 가성비 모델로 출고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어드벤처 등급은 돼야 이중 접합 차음 글라스 1열 통풍시트 그리고 폴딩 콘솔 테이블이 들어갑니다. 2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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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광택 잘하는 곳 준비 과정

    과거 시간이 좀 경과했지만 자동차 광택 잘하는 곳 찾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소개 드린 적이 있습니다. 오늘은 이와 관련된 내용으로 "대전광택 잘하는 곳 준비 과정"은 어떤 지 간략하게 소개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디테일링가이드 용전점 대표 네이버 자동차 인플루언서 디테일러 윙입니다. 디테일링가이드 손세차 셀프세차 대전광역시 동구 한밭대로 1230-10 Polishing에 대한 이해 자동차 광택은 차량 표면에 생긴 얼룩이나 스케일, 미세한 흠집, 스크래치를 완화해 표면을 매끄럽게 만드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이와 같이 깨끗한 도장면으로 복원하기 위해선 고속으로 회전하는 전문 장비를 이용하게 되는 데 이때 미세한 돌가루와 같은 단단한 물체가 들어가게 되면 고속 회전에 의해 대미지를 남기게 됩니다. 따라서 페인트 층에 있는 철분과 먼지와 같은 물질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본 작업에 들어가야 2차 대미지를 남기지 않게 되는데 Polishing에 앞서 세척하는 과정을 전처리 작업이라고 합니다. 자동차 광택 전처리 작업 1차 철분 제거 디테일링 세차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철분제거제를 왜 사용해야 하는지 잘 아실 것 같아요. 깨끗하게 세차를 했는데 표면이 꺼끌 꺼글한 경험 있으실 것 같아요. 세차를 완료했을 때 표면이 매끄럽지 못한 이유는 여러 가지 있을 수 있지만 그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철분이 박히거나 쌓여 발생합니다. 깊게 자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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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토3 충돌 안전 테스트는 좋지만 녹 발생 괜찮을까?

    비야디 아토3 출고 일정이 약간은 미뤄질 가능성은 있지만 사전계약이 1,700대 정도로 나름 관심은 뜨거운 편이지만 저렴하기 때문에 사는 중국차가 아닌 진짜로 탈만한지 충돌 시 승객 안전은 괜찮은지 부식이나 녹 발생 여부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니로SG2 EV 만큼은 안전한 아토 3 도장상태나 부식은 글쎄? 유럽 자동차 안전 평가 프로그램인 NCAP 결과를 보면 비슷한 크기의 동급 차종인 니로 EV와 비교했을 때 탑승객 안전에 대한 테스트는 같고 유아시트 장착 결과는 약간 높은 점수로 나옵니다. 보행자나 안전운행 장비 테스트의 경우 약간 낮은 점수가 나왔지만 크게 우려할 만한 정도의 결괏값은 아닌 걸로 보입니다. 목숨 걸고 타는 중국차? 중국차를 국내에서 접한지는 벌써 십 년도 넘은 거 같은데 전기차가 나오기 전 중국차는 종이 차라고 불릴 만큼 탑승객에 대한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외부 디자인은 그렇다 치더라도 실내는 이게 신차인가라고 생각될 만큼 국산차와 비교해도 10년 20년 전 디자인 수준이라 과연 싼마이 중국차라는 평가밖에 안됐었죠 전기차 시장으로 넘어오면서 중국산 전기차가 무서울 정도로 많이 나오기도 하고 중국 내 판매량이 많긴 하지만 일본, 인도 등 세계시장에서 판매량을 올릴 만큼 나름 안전성에 대해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NCAP 테스트 결과가 다소 상향 평준화됐다는 평가가 있어 신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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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유리막코팅 신차 마세라티 그레칼레 GT

    대전 유리막코팅 신차 마세라티 그레칼레 GT 여러분은 차를 새로 뽑으면 가장 먼저 어떤 것을 하시나요? 일반적으로 차를 인도받기 전 자외선 차단을 위해 틴팅과 블랙박스를 가장 먼저 고민하고 다음으로 외장관리를 위해 유리막코팅이나 PPF와 같은 생활보호를 결정하게 됩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자동차 페인트 층을 보호하고 보다 편리한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신차 유리막코팅에 과정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디테일링가이드 용전점 대표 네이버 인플루언서 디테일러 윙입니다. 디테일링가이드 손세차 셀프세차 대전광역시 동구 한밭대로 1230-10 Maserati Grecale GT "마세라티 그레칼레" 라는 단어가 조금 익숙하지 않은 분들 많으실 것 같아요. 마세라티는 오래전부터 바람의 이름을 이태리어로 차량 모델명이 붙여 왔는데 대표적으로 기블리, 르반떼 등을 들 수 있으며 이런 전통을 이어받아 힘차고 역동적인 성능을 가진 SUV를 상징하는 "Grecale"로 명명되어 부르게 되었습니다. 그레칼레 라인업은 1억 초반대의 GT와 1억 중반대의 모데나 그리고 고성능 옵션이 적용되어 1억 7천을 호가하는 트로페오 모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전 신차 유리막코팅 전처리 과정 앞에서 3가지 종류의 라인업과 차량 가격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 드려서 알겠지만 차량 가격이 1억을 넘어서는 차량인 만큼 차주님께선 썬팅을 딜러분께 맡기셨지만 코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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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오닉9 출고가 대박 이대로면 EV9 단종 수준?

    아이오닉9 출고가 확정 이후 시장 반응이 상당히 뜨겁습니다. 펠리세이드 하브 사전계약은 물론 EV9은 더 이상 슬 자리가 없어진 수준입니다. 페이스 리프트가 바로 이뤄지는 것도 아니어서 당장 출고 일정이 잡힌 게 아니라면 EV9보단 아이오닉9의 독주가 될 걸로 보입니다. 보급형과 고급형 두 마리 토끼를 노리는 아이오닉9 앞선 포스팅에선 당연히 EV9보다 최신형인 아이오닉9이 조금 더 좋긴 하겠지만 출고가가 그동안 기아보단 현대가 약간은 높았던 분위기 때문에 국내 판매량은 크게 높지 않을거다란 예상이 많았지만 단순히 가격만 보더라도 익스클루시브 6,715만 원 에어 7,728만 원으로 1,000만 원 넘게 저렴합니다. 빌트인 캠, 파킹 어시스트 컨비니 원 플러스로 비슷하게 옵션을 넣었을 때도 500만 원 정도 차이가 납니다. 캘리그래피나 어스 4륜 등급의 경우에도 두 차량 비슷하게 구성을 가져간다면 500만 원 정도 차이고 EV9 GT-line으로 갈 경우 ev9가 훨씬 비싸지게 됩니다. 가격도 저렴한 아이오닉 9을 놔두고 디자인만 가지고 EV9을 선택하기엔 가격차이가 너무 납니다. 눈물의 재고떨이? 아이오닉 9의 영향일까요? 기아뿐 아니라 다른 제조사도 전기차 할인에 들어갔습니다. 니로 EV 200만 원 EV9 250만 원 여기에 재고 차 추가 할인까지 해줍니다. 현대차도 아이오닉 5,6 모두 300만 원 할인 코나의 경우 40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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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팰리세이드 실내 2열 3열 전동 폴딩 차박 캠핑카 활용

    2025 팰리세이드의 사전예약이 5만에 육박하면서 국내 대형 SUV 시장에서의 높은 인기가 여느 때보다 뜨거운 거 같습니다. 유부남의 드림카는 카니발이란 얘기가 있지만 펠리세이드가 캠핑카로도 차박용도로도 활용성이 기대되는 만큼 패밀리카로의 관심도 뜨거운 거 같습니다. 2025 팰리세이드 풀 체인지 출처 The Mount 카니발은 MPV로 승합차의 느낌이지만 팰리세이드는 대형 SUV로 고급진 실내가 매력적입니다. 데일리카는 물론 캠핑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그리고 무엇보다 세련되고 편의 중심적인 디자인은 단순히 차고가 높은 승용차가 아니라 진정한 대형 SUV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 듯합니다. 출처 Car Professional 캘리그래피 트림의 브라운 원톤 나파가죽 시트도 멋지지만 다크 네이비 & 라이트 그레이 색상도 상당히 고급 져 보이는 느낌입니다. 오너형으로 레그 레스트가 적용된 시트도 차 안에서 휴식을 취할 때 안마의자 느낌 까진 아니라도 릴랙스 모드 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편안함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실내외 디자인과 제원은 크게 이상하지만 않으면 상관없지만 포터 같은 차를 차면서 승차감이나 시트를 따질 순 없다 해도 메인 카로 써 데일리카로써 특히 주행거리가 많은 저로서는 실내 편의 나 시트 부분을 많이 신경 쓰게 되는데 내부 수납부터 시트까지 정말 탐나고 부러운 차인 거 같습니다. 2열 시트 출처 Car Profess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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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왜 무쏘ev? 토레스 아닌가? 전기차 픽업트럭

    KG모빌리티에서 프로젝트명 O100(제로 백?) 차명을 무쏘EV로 공식 결정했습니다. 쌍용 시절부터 픽업트럭에 대한 수요를 담당해왔고 기대층도 있는 만큼 토레스evx도 당연히 픽업이 나올 거라 예상했지만 차명이 무쏘 EV로 된 데 대해선 부정적인 시각이 많습니다. 무쏘EV? 토레스EVX 스포츠? 프로젝트명에서 무쏘EV가 정식 명칭이 됐지만 대부분은 이게 왜 무쏘EV인지 이해를 넘어 거부감까지 나오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코란도C 처럼 과거의 영광을 계승하고 싶지만 그러지 못했던 때보다도 더 반발이 심하다고 볼 수 있죠 누가 봐도 토런스인데 왜 무쏘로 했는지 정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지만 성능이나 디자인보단 괜한 이름에 구설수가 오르는 건 특이한 건 사실입니다. 사륜구동 출시로 전기차 픽업으로의 활용 토레스EVX가 전륜모델만 출시한데 반해 무쏘EV는 후륜구동 기반으로 4륜 모델도 출시 예정입니다. 후륜 모델보단 사륜 모델이 기대가 큰 만큼 3월 사전예약보단 5월 사륜 모델 예약이 실제 시장 반응이라고 예측하고 있는 시각이 많습니다. 이름은 무쏘지만 토레스 EVX 기반의 모델이라 구동모터는 152.2kW 모터가 사용될 걸로 보이고 사륜모델도 동일한 모터가 두 개 사용될 걸로 보입니다. 이때 통합 400마력의 출력이라면 강력한 픽업트럭이란 이미지로 꽤 인기 요인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주행거리와 배터리 BYD LFP 사용 주행거리는 2륜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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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야디 아토3 가격은 싸지만 탈만할까? 전기차 전망

    연일 비야디 아토3 관심이 뜨겁습니다. 가격은 싸지만 중국산이란 꼬리표가 아무래도 국내 소비자들에겐 거부감이 큰 건 사실이지만 가성비는 확실히 좋고 처음 출시되는 것도 아닌 글로벌 판매량도 많은 차다 보니 나름 어필이 되고 있는 거 같습니다. 가격은 3000만 원 성능은 니로 EV 디자인은 뭔가 여러 가지 비슷하다는 얘기가 많지만 비교 군으로써 어쩌면 코나 EV와 닮지 않았나 생각했습니다. 출력도 코나 또는 니로와 같은 150kW 토크는 310Nm으로 코나 ev 395Nm보단 낮고 코나 sx2 ev 255Nm보단 높은 수치입니다. 주행 가능 거리는 국내 인증 기준으로 321km로 코나가 400km가 넘게 나오는 것에 비하면 코나 64.8kWh 아토 3 60.4kWh 비슷한 배터리 용량인데 주행거리는 좀 낮은 거 같습니다 니로 EV 보다 큰 차 아토 3란 이름도 그렇듯 3시리즈란 느낌 때문에 소형 차란 느낌이 있는데 실제로 보면 차는 매우 큰 편입니다. 축거는 2,720mm로 니로 SG2 EV와 같지만 전장의 경우 100mm 더 길고 전폭은 50mm 더 넓고 전고 역시 45mm 더 높습니다. 전체적으로 니로 SG2 보다 약간 더 큰 차라고 보면 됩니다. 실내디자인은 적응이 필요한? 테슬라 모델 3처럼 가운데 디스플레이가 크게 들어간 디자인이지만 핸들 쪽에도 작은 디스플레이가 있습니다. 센터 쪽 디자인만 본다면 나름 기어봉도 그렇고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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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패스 미납요금 단말기 카드 잔액 없을 때 통과 후 처리

    하이패스 미납요금이 있다면 미리 납부하는 게 좋지만 의외로 잊어버리고 있다가 연체료는 물론 과태료까지 물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말기나 카드 잔액이 없을 때도 본의 아니게 미납이 될 때도 있지만 미리 통과 방법을 알아두면 더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하이패스 이용방법 단말기 없을 때 기본적으로 차량에 하이패스 단말기가 있어야 하이패스 차로 이용이 가능하지만 일반 차로로 진입하지 못하고 하이패스 차로로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요? 진입을 하이패스로 했지만 단말기가 없다면 진출 시 일반 차로로 나가면서 진입 톨게이트를 얘기하면 바로 수납처리가 가능합니다. 진입도 하이패스로 하고 진출도 하이패스 전용인 경우 역시 그냥 통과하시고 하이패스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바로 미납요금을 결제하시면 됩니다. 단, 차량번호 기준으로 부과되기 때문에 명의자가 달라도 조회는 가능하나 납부는 본인인증 후 가능합니다. 카드 잔액이 없거나 카드가 없을 경우 단말기는 있지만 하이패스카드가 없거나 잔액이 부족할 경우 역시 동일하게 그냥 통과 후 미납요금을 수납하시면 됩니다. 위 두 가지 사항 모두 주의할 점이 있는데요 바로 1년에 20회 미만 이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정상 처리되지 않으면 하이패스 할인은 미적용 하이패스를 이용하면 통행료 할인이 되지만 미납 처리될 경우 할인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잔액부족도 마찬가지지만 경차 할인, 화물차 지정 시간 할인은 소급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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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휠얼라인먼트 비용 고속 휠발란스 증상과 가격

    휠얼라인먼트는 보통 새 타이어로 교체할 때 하지만 사고나 포트홀 등 주행 시 충격이 심하면 한 번씩 봐주는 게 좋지만 비용적인 측면에서 보통 잘 하진 않습니다. 휠발란스의 경우 연석에 휠을 긁는다거나 떨림 등의 이상이 없다면 타이어 교환할 때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따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휠얼라인먼트 타이어 정렬 휠얼라인먼트 비용 보통 타이어 교체 시 휠얼라인먼트는 따로 비용을 받습니다. 정확한 가격은 정해져 있지 않지만 보통 3만 원에서 5만 원 사이에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국산차는 3만 원 수입차는 5만 원 화물차는 작업의 난이도 때문에 5만 원 정도 받는 곳이 많습니다. 증상과 수리 핸들 정렬은 정비소에서 휠얼라인먼트가 안 맞으면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은 핸들 쏠림입니다. 차량이 일직선으로 가지 못하고 한쪽으로 쏠리는 경우 당연하게 타이어 편마모도 나타납니다. 편마모를 방지하기 위한 작업이고 이미 타이어 편마모가 있다면 그때 휠얼라인먼트를 잡는 건 의미 없습니다. 타이어를 교환 후 다시 잡아줘야 하고 그나마 타이어 교환 주기를 늘리려면 타이어 위치교환으로 고르게 마모시키는 수밖에 없습니다. 연식이 있는 차량이나 사고 차의 경우 차량 하부의 각 연결 부위 마모로 인해 수리가 먼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전기차의 경우 리프트에 올라갈 일이 거의 없지만 내연기관의 경우 엔진오일 교환할 때 간단하게라도 점검을 요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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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구간단속 초과 기준 지정 차로 위반 과태료

    명절이나 연휴가 되면 고속도로 이용이 많아지면서 고속도로 구간단속 기준이나 지정 차로 위반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지정 차로의 경우 모르고 위반하는 경우도 많아서 즐거운 연휴에 과태료를 물게 되는 경우도 있고 추월차로 정속 주행 등으로 교통 흐름에 방해가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고속도로 구간단속 초과 기준 구간단속이라도 1차로 주행은 지정 차로 위반 구간단속은 고속도로뿐 아니라 자동차 전용도로 일반 도로에서도 많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의 경우 구간단속 길이가 길다 보니 속도위반뿐 아니라 지정 차로 위반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별히 정체가 있지 않은 이상 1차로는 추월차로로 비워둬야 하는 건 동일합니다. 시점과 종점 평균속도 모두 단속 대상 구간단속은 시점과 종점의 통과 시속뿐 아니라 구간의 평균속도 모두 단속 대상입니다. 하지만 3가지 모두 위반했다고 모두 과태료가 날라오는 건 아니고 가장 위반이 큰 기준으로 과태료가 나오게 됩니다. 즉, 시점과 종점은 규정속도를 지켰다 하더라도 평균속도가 초과되면 과태료가 나오게 됩니다. 속도위반 초과 기준 속도위반이라고 무조건 단속되는 건 아니고 어느 정도 여유폭은 있습니다. 단속장비나 운행상의 오차가 있기 때문인데 대략 10~15% 정도는 여유가 있습니다. 딱 한 가지 제외인 경우가 있는데 교통경찰이 직접 나와서 단속하는 이동식 카메라 단속은 생각보다 여유 폭이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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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합법 인증 led 전조등 헤드램프 교환 방법 h7

    자동차 전조등이 할로겐 타입으로 되어 있는 경우 LED 헤드램프로 튜닝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합법 인증이 되는 제품으로 교환해야 자동차검사시에 문제가 없습니다. 교환 방법 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인증은 전산상에서 처리가 돼야 하기 때문에 인증은 꼭 필요합니다. 합법인증 LED 가격 예전엔 합법 인증이 가능한 LED 가격이 상당히 고가여서 알리 제품을 사용해서 교환하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저렴해졌습니다. 가격은 59,000원이고 인증 스티커가 동봉되어 있어 장착 후 자동차 튜닝 협회 사이트에서 인증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좀 더 고가의 제품도 있는데 광량에서 차이가 납니다. 기본형이라 가격이 저렴한 것도 있지만 기존 할로겐 타입보단 드레스업 효과는 당연하고 시인성도 더 좋아진다고 대부분 느끼십니다. LED 제품은 보통 냉각팬이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기존 전구보다는 뒤로 튀어나와 있어서 더스트 커버가 안 닫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장착은 올 뉴 카니발에 했는데 H7 전구라서 그런가 장착 후 더스트 커버도 닫을 수 있습니다. 더스트 커버는 말 그대로 헤드 램프 케이스 내로 수분이나 먼지 등이 들어가지 않게 해주는 역할이라 당장은 문제 되지 않더라도 커버가 닫혀 있어야 내부 반사판 변색 이물 유입으로 인한 변형을 방지해 줍니다. 합법 튜닝이 가능한 전구 종류 요새 대부분 상향등 하향 등은 거의 H7 타입의 전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판매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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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저감조치 뜻 배출가스 5등급 차량 단속 벌금

    겨울엔 맑은 하늘을 볼 날이 많지만 최근에 미세먼지 영향으로 하늘이 뿌옇습니다. 때문에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는 문자가 오는데요 이중 단속 대상이 되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어떤 것인지 벌금은 얼마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비상저감조치 차량을 운행하다 보면 다양한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 중에서 공해 차량 단속장비를 단속하는 카메라가 있습니다. 보통 시경계 지역에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지만 시내에서 운행하는 차량도 있기 때문에 비상저감조치가 발효될 때에 단속하기 위해 차츰 설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PM 2.5) 35㎍/㎥ 미세먼지(PM10) 50㎍/㎥ 기준으로 하루 평균 농도가 초과할 때 발생됩니다.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가 매우 나쁨 수준으로 경보 될 때 발효되는 조치입니다. 단속 대상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 시행지역 내에서의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중 저공해 미조치 차량이 단속 대상이 됩니다. 5등급 대상이 되는 차량은 DPF가 장착되어 있지 않은 차량이면 5등급이라 보면 됩니다. 보통 2006~2007년식 이전에 생산된 경유 차량은 대부분 포함되고 이중 LPG 개조나 매연저감장치 사업을 통해 DPF를 장착한 차량은 단속서 제외됩니다. 일부 지역에선 소상공인 차량이나 영업용 차량 또는 저감장치 장착 불가 판정을 받은 차량은 단속에서 제외됩니다. 지차체마다 단속 기준이 다르지만 수도권의 경우 단속이 심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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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올 뉴 카니발 자동차 실내등 LED 교체 작업 DIY 방법

    자동차 전조등도 그렇지만 실내등도 LED로 많이 나오고 있지만 옵션에 따라서 또는 약간 연식이 있는 경우 일명 번데기 전구라는 걸로 되어 있어서 밝기도 그렇지만 차에 태가 살지가 않습니다. 지난번 쏘나타도 그렇지만 이번엔 올 뉴 카니발 LED 작업을 하면서 각 부위별 교체 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사용제품 LED 전구 가격 올 뉴 카니발용 실내 LED 세트로 주문했습니다. 선루프 방식에 따라서 구성이 다르니 확인하고 주문하셔야 합니다. 요새는 세트 구성으로 판매를 많이 하고 사이트에서 개별로 골라서 주문하는 것보다 세트 구성 판매가 가격면에서 조금 더 저렴합니다. 같은 풀세트 기준으로 개당으로 선택하면 3만 원 세트 구성으로 주문하면 2만 6천 원 정도 합니다. 차량마다 가격이 상이 할 수 있습니다. 전방 실내등 또는 독서등 전방 실내등 또는 독서등이라고도 부릅니다. 요새는 정전방식으로 작동되는 LED로 장착되는 차량도 있지만 보통은 터치식이 기본입니다 독서등이라고 부르려면 밝기가 중요한데 기본등은 좀 어둡습니다. 교환 작업 시에는 적정한 도구가 필요한데 제 경우 그냥 일자 시계 드라이버로 했습니다. 플라스틱 헤라가 있어서 그걸로 해봤는데 힘을 제대로 못 받아서 일자 드라이버로 살짝 젖히면 금방 분해 가능합니다. 분해시에 적정한 도구가 아니면 자국이 남을 수 있기에 금속 재질의 스크래퍼가 있으면 가장 좋은 거 같습니다. 분해 방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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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통풍시트 전동 메모리 시트 옵션 선택할까?

    자동차 옵션 중에 통풍시트와 전동 메모리 시트는 거의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지만 하위 트림에선 수동으로만 가능한 경우도 있고 전동이라도 옵션으로 넣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옵션으로 선택하게 된다면 선택에 기로에 서기도 하지만 출고 후 사제로 장착하는 사람도 있는 만큼 웬만하면 고민하지 말고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전동시트 나 혼자 타는데 굳이? 전동시트 자체는 크게 메리트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고 특히 혼자만 탄다면 더 그렇다고 할 수 있죠 수동으로 조작 가능한 시트 조절을 전동으로 할 뿐이라 딱히 이게 전동으로 조작한다고 운전자에게 메리트로 다가오진 않을 수 있는 기능이지만 실제로 사용해 보면 수동조작보단 미세한 조작이 가능하고 운전 중에도 조금씩 조절할 수 있기도 해서 더 편리합니다. 레버 조작의 경우 직관적이고 빠르긴 하지만 너무 크게 움직이거나 운전 중 조금 조정하고 싶을 땐 위험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통풍시트 엉따와는 차별화된 고급 기능 열선시트 기능은 거의 모든 차에 있다고 봐도 될 만큼 흔하고 대중적인 기능이 되었지만 통풍시트는 상위 트림에서만 있는 경우가 아직은 있습니다. 이제는 운전석 조수석의 1열뿐 아니라 2열에도 열선 장착이 보편화되고 있는 만큼 엉따는 만족도가 높은 기능입니다. 통풍시트도 많이 보편화되고 있긴 하지만 아직은 하위 트림에선 선택조차 할 수 없고 중급 정도는 돼야 기본으로 들어가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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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오토바이 번호판 봉인 폐지와 변경 이륜차 달라지는것들

    2025년도가 되면서 여러가지 새롭게 바뀌는 사항들이 있는데 자동차도 그렇지만 이륜차인 오토바이에도 몇가지 변화가 생깁니다. 자동차와 동일하게 번호판 봉인이 폐지되면서 후면번호판 크기가 커지고 인식률이 좋게 바뀌게 됩니다. 자동차 번호판 봉인 폐지 2월21부터 자동차 번호판 봉인제도가 폐지 됩니다. 1962년 도입됐던 제도였지만 번호판 부정사용에 처벌이 강력해지고 범죄악용점이 낮기 때문에 그동안 불필요한 사회적비용을 줄이기 위함입니다. 그동안 번호판 봉인이 훼손되거나 문제가 있을시 1년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 되었지만 2월21일부터는 기존 봉인이 되어 있는 차량은 그대로 유지하셔도 되고 나사식으로 바꾸셔도 됩니다. 신규 번호판 등록부터 봉인없이 번호판만 장착하시면 됩니다. 오토바이 번호판 변경 2월 21부터 오토바이 번호판이 가로는 210mm로 같지만 세로만 기존 115mm에서 150mm으로 확장 됩니다. 전체면적이 30%증가 되는 효과가 있고 글씨체도 보다 시인성이 좋게 바뀌게 되며 자동차 번호판에선 없어진 지역명도 폐지되며 차종과 용도에 따른 숫자와 기호로 표시하게 됩니다. 색상규격은 오토바이의 경우 흰색바탕에 청색글자로 하며 신규로 등록 적용되는 오토바이에 적용되는 내용이며 기존 번호판은 그대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후면번호판이 커지면서 각종위반예방효과가 있을것이라는 조사결과를 토대로 번호판 면적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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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오닉9 출시일은? EV9과 비교분석

    아이오닉9 출시일은 아직 명확히 정해진 바는 없으나 2025년 초 출시예정으로만 잡혀있습니다. 2025년 전기차 보조금지급 일정에 맞춰 출시 할것이라는 얘기도 있는 만큼 2~3월중 사전계약을 받고 3~4월중으로 인도가 시작될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아이오닉9 vs ev9 아이오닉9은 ev9과 비교해서 어떤점이 다를까요? 일단 제원상 배터리용량이 소폭 증가했습니다. ev9이 99.8kWh 배터리였지만 아이오닉9은 110.3kWh로 10.5%정도 증가 했습니다. ev6기준으로 페이스리프트로 바뀌면서 77.4kWh에서 84kWh로 약 8.5%증가한것처럼 배터리 관리 기술적인 측면 보다도 물리적인 배터리용량 증가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출력의 경우 2WD모델기준으로 201hp에서 214hp로 13마력정도 증가했고 AWD모델은 379hp에서 422hp로 43마력증가했는데 토그값은 같습니다. 당연히 신형으로 나온 아이오닉9이 좀 더 최신기술들이 적용되어 더 나은 성능을 보이는것은 당연하지만 실제적으로 사용자가 체감하기는 힘들것 같은 차이 입니다 눈에 띄는 신기술은? 아이오닉9은 첫 대형 전기 SUV긴 하지만 특별히 아이오닉9만의 차별점은 없는듯 합니다. 당연히 기존 전기차던 내연기관이던 들어간 기술이 신형으로 나오는 만큼 좀 더 안정화되긴 했겠지만 아이오닉9만의 아이덴티디는 대형전기SUV인것 말고는 없는듯 합니다. SDV(Soft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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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파워테일게이트 전동트렁크 초기화 리셋 안닫힘 안열림 고장증상

    스마트파워테일게이트 또는 전동트렁크가 장착된 차량이 많습니다. 여러차량을 이용하다보면 오히려 트렁크가 자동으로 안올라오면 뭐지? 싶을때도 있을만큼 많이 장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하다보면 가끔 고장 증상이 있을때도 있는데 작동은 하는데 안닫힘 안열림 등으로 초기화가 필요 할때가 있습니다. 스마트 파워 테일 게이트 보통 전동트렁크 파워테일게이트라고 부르지만 스마트테일게이트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약간은 차이가 있긴합니다. 전동트렁크 자체만 파워테일게이트라고 부르고 스마트가 붙으면 핸즈프리 기능을 포함할때 스마트란 단어를 붙여서 구분할 수 도 있지만 요새는 크게 구분하지는 않는 듯 합니다. 트렁크 센서 강력한 절단기로의 작동 의외로 현대 기아 차들은 트렁크 측면센서가 없는 차가 많습니다.측면끼임사고 방지용인데 보통 전동파워리프트가 있는 뒷유리 양옆 센서를 장착하여 눌림을 감지하는건데 최신형이나 차종에 따라서 구분되는건 아니고 센서 유무는 차종 연식별로 차이가 있어서 해당 차량 센서여부는 직접확인해보는수 밖에 없습니다. 실내에 있는 트렁크버튼 스마트키에도 동일하게 트렁크모양으로 버튼이 있지만 실내에도 있습니다. 보통 열림은 2초정도 누르고 있으면 열리고 닫힘은 완전히 트렁크가 닫힐때까지 누르고 있으면 실내에서 트렁크를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키로도 물론 열고 닫을 수 있는데 마찬가지로 열때는 한번의 명령으로 제어가 되지만 닫을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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