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을 맺고 새로운 소식을 받아보세요!
대한민국 1% 고객님 차량을 시공 했던 기술력 그대로 여러분의 차량을 관리해 드립니다.
새로운 토픽 콘텐츠를 확인해보세요.
인플루언서 정보
- 선호 차량 특징
SUV
- 리뷰한 자동차 수
자동차 500대 이상
- 창작 분야
전문지식
- 선호 차종 타입
중형
- 자동차 리뷰 스타일
비교분석 전문
- 소유한 차량
현대자동차-2019-제네시스 g80
메르세데스 벤츠-2017-e300
하이라이트
공지사항
2개
NBLOG
자동차 전조등이 할로겐 타입으로 되어 있는 경우 LED 헤드램프로 튜닝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합법 인증이 되는 제품으로 교환해야 자동차검사시에 문제가 없습니다. 교환 방법 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인증은 전산상에서 처리가 돼야 하기 때문에 인증은 꼭 필요합니다. 합법인증 LED 가격 예전엔 합법 인증이 가능한 LED 가격이 상당히 고가여서 알리 제품을 사용해서 교환하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저렴해졌습니다. 가격은 59,000원이고 인증 스티커가 동봉되어 있어 장착 후 자동차 튜닝 협회 사이트에서 인증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좀 더 고가의 제품도 있는데 광량에서 차이가 납니다. 기본형이라 가격이 저렴한 것도 있지만 기존 할로겐 타입보단 드레스업 효과는 당연하고 시인성도 더 좋아진다고 대부분 느끼십니다. LED 제품은 보통 냉각팬이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기존 전구보다는 뒤로 튀어나와 있어서 더스트 커버가 안 닫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장착은 올 뉴 카니발에 했는데 H7 전구라서 그런가 장착 후 더스트 커버도 닫을 수 있습니다. 더스트 커버는 말 그대로 헤드 램프 케이스 내로 수분이나 먼지 등이 들어가지 않게 해주는 역할이라 당장은 문제 되지 않더라도 커버가 닫혀 있어야 내부 반사판 변색 이물 유입으로 인한 변형을 방지해 줍니다. 합법 튜닝이 가능한 전구 종류 요새 대부분 상향등 하향 등은 거의 H7 타입의 전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판매량이...
겨울엔 맑은 하늘을 볼 날이 많지만 최근에 미세먼지 영향으로 하늘이 뿌옇습니다. 때문에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는 문자가 오는데요 이중 단속 대상이 되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어떤 것인지 벌금은 얼마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비상저감조치 차량을 운행하다 보면 다양한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 중에서 공해 차량 단속장비를 단속하는 카메라가 있습니다. 보통 시경계 지역에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지만 시내에서 운행하는 차량도 있기 때문에 비상저감조치가 발효될 때에 단속하기 위해 차츰 설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PM 2.5) 35㎍/㎥ 미세먼지(PM10) 50㎍/㎥ 기준으로 하루 평균 농도가 초과할 때 발생됩니다.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가 매우 나쁨 수준으로 경보 될 때 발효되는 조치입니다. 단속 대상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 시행지역 내에서의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중 저공해 미조치 차량이 단속 대상이 됩니다. 5등급 대상이 되는 차량은 DPF가 장착되어 있지 않은 차량이면 5등급이라 보면 됩니다. 보통 2006~2007년식 이전에 생산된 경유 차량은 대부분 포함되고 이중 LPG 개조나 매연저감장치 사업을 통해 DPF를 장착한 차량은 단속서 제외됩니다. 일부 지역에선 소상공인 차량이나 영업용 차량 또는 저감장치 장착 불가 판정을 받은 차량은 단속에서 제외됩니다. 지차체마다 단속 기준이 다르지만 수도권의 경우 단속이 심하다고...
자동차 전조등도 그렇지만 실내등도 LED로 많이 나오고 있지만 옵션에 따라서 또는 약간 연식이 있는 경우 일명 번데기 전구라는 걸로 되어 있어서 밝기도 그렇지만 차에 태가 살지가 않습니다. 지난번 쏘나타도 그렇지만 이번엔 올 뉴 카니발 LED 작업을 하면서 각 부위별 교체 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사용제품 LED 전구 가격 올 뉴 카니발용 실내 LED 세트로 주문했습니다. 선루프 방식에 따라서 구성이 다르니 확인하고 주문하셔야 합니다. 요새는 세트 구성으로 판매를 많이 하고 사이트에서 개별로 골라서 주문하는 것보다 세트 구성 판매가 가격면에서 조금 더 저렴합니다. 같은 풀세트 기준으로 개당으로 선택하면 3만 원 세트 구성으로 주문하면 2만 6천 원 정도 합니다. 차량마다 가격이 상이 할 수 있습니다. 전방 실내등 또는 독서등 전방 실내등 또는 독서등이라고도 부릅니다. 요새는 정전방식으로 작동되는 LED로 장착되는 차량도 있지만 보통은 터치식이 기본입니다 독서등이라고 부르려면 밝기가 중요한데 기본등은 좀 어둡습니다. 교환 작업 시에는 적정한 도구가 필요한데 제 경우 그냥 일자 시계 드라이버로 했습니다. 플라스틱 헤라가 있어서 그걸로 해봤는데 힘을 제대로 못 받아서 일자 드라이버로 살짝 젖히면 금방 분해 가능합니다. 분해시에 적정한 도구가 아니면 자국이 남을 수 있기에 금속 재질의 스크래퍼가 있으면 가장 좋은 거 같습니다. 분해 방법을 ...
자동차 옵션 중에 통풍시트와 전동 메모리 시트는 거의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지만 하위 트림에선 수동으로만 가능한 경우도 있고 전동이라도 옵션으로 넣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옵션으로 선택하게 된다면 선택에 기로에 서기도 하지만 출고 후 사제로 장착하는 사람도 있는 만큼 웬만하면 고민하지 말고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전동시트 나 혼자 타는데 굳이? 전동시트 자체는 크게 메리트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고 특히 혼자만 탄다면 더 그렇다고 할 수 있죠 수동으로 조작 가능한 시트 조절을 전동으로 할 뿐이라 딱히 이게 전동으로 조작한다고 운전자에게 메리트로 다가오진 않을 수 있는 기능이지만 실제로 사용해 보면 수동조작보단 미세한 조작이 가능하고 운전 중에도 조금씩 조절할 수 있기도 해서 더 편리합니다. 레버 조작의 경우 직관적이고 빠르긴 하지만 너무 크게 움직이거나 운전 중 조금 조정하고 싶을 땐 위험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통풍시트 엉따와는 차별화된 고급 기능 열선시트 기능은 거의 모든 차에 있다고 봐도 될 만큼 흔하고 대중적인 기능이 되었지만 통풍시트는 상위 트림에서만 있는 경우가 아직은 있습니다. 이제는 운전석 조수석의 1열뿐 아니라 2열에도 열선 장착이 보편화되고 있는 만큼 엉따는 만족도가 높은 기능입니다. 통풍시트도 많이 보편화되고 있긴 하지만 아직은 하위 트림에선 선택조차 할 수 없고 중급 정도는 돼야 기본으로 들어가거나 ...
NPOST
자동차는 달리는 성능만큼 최단 거리에서 안정적으로 정지하기위한 성능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자동차를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브레이크에서 평소에 없던 소음이 발생하거나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차량이 밀리는 증상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자동차 정비소를 찾게 되는데요그래서 오늘은 자동차를 운행에 있어 안전의 최전선에 있는 브레이크액(오일)의 성분에 대해 소개 드리겠습니다 브레이크액? OR 브레이크 오일?(Brake fluid or Brake oil)어떤 게 정답일까요? 정답부터 말씀드리면 브레이크"액"이 정답입니다. 자동차를 오래도록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해선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각종 소모품의 관리주기 혹은 교체시기를 꼼꼼히 챙겨가며 관리를 하게 되는데요그런데 엔진이나 트랜스미션에 들어가는 윤활유는 엔진오일 혹은 미션오일이라고 부르지만 브레이크에 들어가는 오일은 블레이크 오일이 아닌 브레이크액이라고 부르는 데,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엔진오일이나 미션오일에 들어가는 윤활 기능을 위한 오일의 성분량보다 브레이크에 들어가는 윤활제의 함량이 현저하게 적게 들어가기 때문에 브레이크 오일이라고 부르지 않고 브레이크액이라고 부르는 이유입니다 브레이크액(Brake fluid)의 주성분 브레이크액은 제품 규격(DOT)에 따라 사용되는 원료의 차이가 있지만 주성분은 글리콜에테르(Glyco Ether)이며 부식을 예방하기 위...
자동차를 이용하다 보면 계기판에 평상시에 볼 수 없던 경고등이 뜨게 되면 이게 뭐지 당황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오늘은 그중에 돛단배 모양의 경고등에 대해 소개 드리겠습니다 돛단배 모양의 계기판 경고등은 냉각수 경고등입니다 정답부터 말씀드리면 돛단배 모양의 경고등은 냉각수 경고등을 의미합니다자동차 엔진은 높은 압력에 의해 고속으로 폭발하는 과정을 거쳐 에너지를 생산합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엔진 내부는 온도가 상승하게 되는 데 이때 발생하는 높은 열을 식히는 역할을 하는 게 바로 냉각수입니다 자동차 냉각수의 기능 자동차 냉각수(부동액)은 동력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높은 열을 냉각시키는 기능 이외에 냉각계통에 부식 발생을 예방하는 역할도 병행하고 있습니다따라서 냉각수(부동액)이 부족하게 되면 실린더 내부의 온도가 급격하게 상승하게 되고 그에 따라 압력도 상승하게 됩니다 또한 부동액 속에 함유된 부식 방지제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되어 냉각계통에 녹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냉각수의 온도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냉각수는 동력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엔진의 열을 식히는 기능이 주된 역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런데 냉각수가 부족하게 되면 냉각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게 되며 부식을 예방하는 기능 또한 제대로 할 수 없게 되어 냉각 계통에 스케일이 누적되어 녹이 발생하게 냉각수의 순환이 어려워지게 됩니다자동차 냉각수의 적정온도는 8...
자동차를 운행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정비소에서 엔진오일과 제동장치 점검을 받는 게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우리 주변에는 엔진오일이나 미션오일에는 민감하지만 브레이크액(오일)에는 둔감한 분들이 생각보다 많은 게 현실입니다 아무리 고출력을 갖춘 고성능의 자동차일수록 엔진 성능만큼 제동 장치에 많은 연구와 시간을 투자하게 됩니다 흔히 브레이크액을 브레이크 오일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명칭은 브레이크액이 정확한 명칭입니다 브레이크액을 영어로 표기하면 Brake Fluid입니다 엔진오일이나 미션오일과 비교해 브레이크액의 성분에는 파마자유나 에틸렌글리콜과 같은 합성 화합물의 첨가제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오일과 비교해 첨가제의 비율이 높기 때문에 오일이라는 명칭보다는 브레이크액으로 부르는 게 보다 정확한 명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동안 제동장치의 중요성에 관해 여러 번 소개 드린 내용이 있지만 아직도 브레이크액의 교환주기의 중요성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브레이크액을 교체하지 않으면 나타날 수 있는 현상에 대해 소개 드리겠습니다온라인을 검색해 보시면 나는 브레이크액을 폐차할 때까지 단 한번도 교환하지 않았는데 아무 이상이 없었다는 분들의 글도 볼 수 있습니다물론 브레이크액을 교환하지 않고 폐차할 때까지 운행하신 차량을 저도 목격한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안전 운전은 평상시 꾸준히 점검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나는...
자동차를 이용하면서 계기판에 평소에 보이지 않아던 경고등이 뜨게 되면 이게 뭐지 당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중 오늘은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될 중요한 경고등이라고 할 수 있는 엔진 경고등에 대해 소개 드리겠습니다 자동차 계기판에 표기되는 경고등은 크게 빨강, 노랑, 초록색 3가지 색상으로 표기를 하고 있습니다빨간색 경고등은 색상에서 전달되는 느낌 그대로 안전운행과 직결된 상황을 알리는 경고등으로 계기판에 빨간색 경고등이 들어오면 운행을 멈추고 경고등이 표기하는 의미를 점검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계기판에 표기되는 빨간색 경고등의 종류에는 엔진 경고등, 엔진 오일 압력 경고등, EPS, 배터리 충전, 브레이크 오일, 엔진오일, 에어백, 안전벨트 경고등이 있습니다 자동차 엔진 경고등이 들어올 때 생길 수 있는 증상 자동차 계기판에 표기되는 엔진 경고등이 들어오는 원인은 특정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요소에 의해 들어올 수 있습니다 1. 주행 중 차량이 갑자기 진동이 발생하거나 떨리는 현상이 발생한 경우2. 늘 자주 이용하던 도로나 급경사에서 갑자기 엑셀링을 해도 차가 나가지 않는 현상3. 갑자기 자동차 시동이 걸리지 않는 현상4. 특정 증상 없이 갑자기 엔진 경고등이 들어오는 현상 운행 중 자동차 엔진경고등이 들어온 경우 그 원인을 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자동차 진단기를 통해 스캔 작업을 해야 그 원인과 문제점을 찾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