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 여행 인플루언서 라다맘이 7월 제주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는 여름 여행지 두 곳 소개
- 첫 번째는 용머리해안으로, 산방산 앞자락에 위치하며 뛰어난 해안절경을 자랑함
- 용머리해안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선정되어 있으며, 무료입장 대상자도 있음
- 두 번째는 기후변화홍보관으로,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관람 가능한 날이 줄어듦
- 세 번째는 산방산으로, 제주도 서쪽 여행 코스에 포함되어 있음
- 네 번째는 올레길 10코스로, 화순금모래해변에서 시작해 하모체육공원까지 이어지는 코스임
- 올레길 10코스는 인기가 많으며, 자연 훼손으로 인해 휴식했다가 다시 개방됨

- 제주도 서귀포 올레시장은 전통시장으로, 올레길 코스에 포함되어 있음.
-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과 모슬포 중앙시장 등 2곳의 상설시장이 있음.
- 올레걷기축제와 때 맞춰 문화축제도 진행함.
- 시장 중앙에는 생태공간이 조성되어 있고, 다양한 색깔의 조명이 비치는 수조에는 전통 해녀의 조형물도 있음.
- 올레시장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에 켄싱턴리조트 서귀포점이 위치해 있음.
- 켄싱턴리조트 서귀포점은 이국적인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가족 단위로 많이 찾는 숙소임.
- 올레길 7코스는 제주도의 트레일로, 약 15km 정도이며 평균 5-6시간의 소요시간이 걸림.

- 제주 당일치기 서쪽코스를 소개
- 센트럴파크, 이중섭거리, 자구리공원 포함
- 센트럴파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 입장마감은 오후 6시
- 성인 요금은 만원, 어린이 요금은 5천원
- 비가 오면 고카트 이용 불가
- 센트럴파크는 고카트로 이동 가능, 약 25분 소요
- 자구리공원은 서귀포시에 위치, 트레킹하기 좋음
- 이중섭거리는 바닥에 이중섭 그림이 그려져 있음
- 이중섭미술관은 매주 월요일 휴무, 연장 운영 기간 있음
- 제주도 서쪽 여행 코스는 트레킹하기 좋고, 다양한 볼거리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