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 카메라와 어린이카메라는 분명하게 분리하셔서 선택해야합니다.
유아는 정말 토이(장난감)같은...
하지만. 7살 이상이라면 다소 스펙이 높은걸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두가지 모델을 비교해 보세요.
-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중 토이카메라를 발견함
- 토이카메라는 가볍고 작아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적합
- 제품 가격은 다양하며, 성능 역시 차이가 있을 수 있음
- 토이카메라의 성능은 배터리 용량, 사진 및 동영상 촬영 옵션 등으로 평가 가능
- 제품에는 2인치 디스플레이와 줌 기능 버튼 등이 포함되어 있음
- 토이카메라는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과 사고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제품은 실내 및 실외 촬영이 가능하며, 결과물은 만족스러운 수준
- 하지만 가격대를 고려하면 화질이 다소 실망스러울 수 있음
- 따라서 유아용 카메라로는 적합하지만, 7살 이상 어린이에게는 적합하지 않음
- 코닥 포토프린터 미니3와 즉석카메라 C300R 사용 중
- 두 제품 모두 핸드폰 사진 인화 가능
- C300R은 즉석카메라 기능 보유
- 코닥의 4PASS 특허기술로 사진 보관기간 연장 가능
- 충전식이며 블루투스 연결로 사용 편리
- 작고 가벼워 휴대하기 좋음
- 카트리지는 장당 300원, 60장 기준 18,000원
- 카트리지 교환은 쉽고, 번들로 8장 제공
- 포토프린터기 사용 시 앱 설치 필요
- 앱을 통해 사진 보정, 크기 조절 가능
- 4PASS 인쇄 방식으로 100년 보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