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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5 샴페인 추천 아얄라 브뤼마져 스파클링와인추천 안녕하세요. 푸드 인플루언서 달달맛입니다. 샴페인 / 아얄라 브뤼 마져 / 프랑스 저는 평소 스파클링와인을 좋아해서 식사할때 거의 샴페인을 페어링 하는편이에요. 이번에 신동와인에서 수입한 샴을 마셔보게 됐는데요. 무척 맘에 들었어요. 볼렝저 샴페인 하우스 산하의 명품 와이너리라고 하는데요. 아직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높지 않은 편이지만 샴페인추천 해요. 최초로 브뤼를 생산하기 시작한 샴페인 하우스가 바로 아얄라라고 하네요. 1860년에 처음 설립되었으니 160년 이상의 역사를 갖고 있는 셈인데요. 그만큼 드라이 샴페인으로서는 대표격인 샴페인 하우스라고 할 수 있어요. 최소 40% 이상 샤도네이를 포함하고 있고, 작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된 탱크에서 양조하는 게 특징 중 하나라고 해요. 국내에서는 신동와인이라는 업체를 통해 수입되고 있는데요. 스파클링와인추천 정보 필요한 분들이라면 참고로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날은 저희가 방문한 식당에서 콜키지로 아얄라 브뤼 마져를 마셨답니다. 프랑스 샹파뉴 지역에 70여가지 크뤼의 포도를 독자적으로 블렌딩한 거라고 하는데요. 스파클링와인이라 뽀글뽀글 탄산감이 있는 게 참 좋았어요. 스파클링와인추천을 하기에 손색없는 비주얼과 맛을 갖추고 있었답니다. 개봉 후에 코르크 마개와 한컷 찍어봤네요. 아이스버킷에 칠링해주셔서 시원하게 계속 마실 수 ...

240319 샴페인추천 골든블랑 축하용 샴페인 안녕하세요. 푸드 인플루언서 달달맛입니다. 유독 길게 이어지는 것 같던 겨울이 끝나고 어느덧 봄이 찾아왔네요. 3월이 되면 여기저기서 입학이나 취업 등 기쁜 소식이 전해지는데요. 축하해 주고 싶은 이들과 함께 하면 좋을 만한 샴페인추천을 해드리려고 해요. 골든블랑 5스타 ‘브뤼’예요. 황금색 병이랑 금색 버블을 뜻하는 골드에 샴페인 원액을 의미하는 블랑이란 말이 합쳐져 붙여진 브랜드명인데요. 축하주로 좋을 것 같아 기회가 생긴 김에 샴페인추천도 해드릴 겸 준비해 보았어요. 설레는 마음으로 개봉해 보니 고급스러운 황금색으로 병 겉면이 꾸며져 있네요. 고급스러운 디자인이다보니 선물용으로도 좋아보여요. 왜 다들 샴페인추천할 때 이걸 먼저 거론하는지 알겠더라구요. 3스타부터 4스타, 그리고 5스타까지 3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건 정통 샴페인이라고 할 수 있는 5스타랍니다. 뒷면에도 소개 내용이 기재되어 있구요. 전용 샴페인 잔이랑 버켓도 있어서 분위기를 내기에는 그만이었어요. 이건 아이스 버켓이었는데요. 하단에 메이드 인 이태리 제품이라고 되어 있는 모습이었어요. 그리고 이건 함께 받아본 샴페인 잔이에요. 꼭 샴페인을 마시지 않더라도 집에 이런 예쁜 잔 하나쯤 구비해두면 써먹을 일이 많죠 내용물을 꺼내보니 아니나 다를까 늘씬하게 빠진 모양이라 무척 예쁘더라구요. 샴페인 잔 역시 이탈리아산이었답...

240503 샴페인 와인 추천 볼랭저 그랑아네 2014 안녕하세요. 푸드 인플루언서 달달맛입니다. 샴페인 / 볼랭저 그랑아네 2014 / 프랑스 오늘 샴페인 추천 와인 추천할 것은 바로 볼랭저 그랑아네 2014 입니다. 4월쯤에 신세계 강남점에서 26만원에 팔고 있다고 해서 함께 마시기로 하고 구입을 부탁한 것입니다. 장소는 두툼이라는 돼지고기집이었고요. 와인나라도 많이 이용해주세요. 삼겹살 3인분 목살 3인분 시켰습니다. 고기 굽기도 전에 일단 짠부터합니다. 콜키지 2만원 받았는데 고기집에서 잔이나 오프너가 없는것은 당연하게 생각했지만 칠링도 하지 못했습니다. 냉장고에 잠시 보관을 부탁했는데 미지근해서 상황을 알아보니 고기를 숙성시키는 숙성고 냉장고라 시원하지 않고 저온만 유지되는 냉장고였습니다. 미지근하게 마시니 샴페인 추천 할만큼 맛이 제대로 날리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제대로 칠링해서 먹으면 와인 추천 할만큼 맛있을거라고 기대해봅니다. 샴페인은 샴페인이고 고기판이 제대로 벌어졌습니다. 상이 모자랄정도로 이것저것 시켰어요. 레드 / 가바도실 멘시아 / 스페인 칠링이 안되는데 화이트를 마시긴 아쉬워서 다음은 레드로 갔습니다. 가성비 좋고 맛있는 혹은 독특한 맛이라 와인 추천 합니다. 비욥 회비가 8만원이라 4명이 32만원을 냈는데 그랑아네 26만원을 빼면 6만원에 레드 한병 화이트 한병인 셈이었네요. 먹다보니 고기가 부족해...

230314 샴페인 와인 추천 이마트 스파클링 안녕하세요. 푸드 인플루언서 달달맛입니다. 오늘 샴페인 추천 할 와인은 바로 폴로져 퓨에 엑스트라 브뤼 입니다. 이마트에서 우연히 보게 되어 데려왔어요. 원래 찜해놨던 와인 추천 할 제품은 찰스하이직이었는데요. 폴로저와 모엣샹동 그리고 뵈브클리코 밖에 없어서 이걸로 이마트와인추천 합니다. 우리 동네 이마트에서 파는 샴페인 중에는 그나마 이게 가격대가 있는 편이라 이걸로 사와봤어요. 지인들과의 모임에 도네하기로 했거든요. 집에 와서 언박싱을 살짝 해봅니다. 신기하게도 종이가방은 와인 앤 모어 것으로 주었네요. 박스가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샴페인 추천 주인공 폴로저의 모습입니다. 뒤에는 프랑스라고 적혀있네요. 참고로 샴페인은 프랑스 상파뉴 지역에서 나는것만이고 나머지는 스파클링이나 까바인거 아시죠. 하지만 이것도 스파클링와인추천 한다고 말할수있긴 하겠죠. 대패삼겹살 집에 갔더니 와인 칠링 버스켓이 없어서 냉장고에서 칠링했습니다. 저번엔 냉삼에 돔페를 마셨는데 이번엔 대패에 폴로져군요. 버릇이 잘못들었지만 이 조합도 맛있는 걸 어떡하죠. 오프너도 준비되어 있지 않아서 손으로 땄어요. 샴페인은 원래 손으로 따지만요. 와인잔이 없으니 맥주컵에 따릅니다. 다 같이 모여 마시니 이런 분위기에서도 샴페인 추천 할만큼 맛있고 신나더라고요. 오늘의 와인 추천은 이마트에서 구입한 폴로져였습니다.

230210 샴페인 추천 파이퍼하이직 에센셜 안녕하세요. 푸드 인플루언서 달달맛입니다. 샴페인 / 파이퍼하이직 에센셜 / 프랑스 이번에 샴페인 추천할 와인은 소피텔 라티튜드32에서 처음 접했던 파이퍼하이직 에센셜입니다. 제가 갔던 곳은 두번 안가고 먹었던 것도 두번 잘 안먹는 성격인데 이건 어쩌다 보니 두번 마셨고 이번에 아베크 청담에서도 또 마셨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접한 첫 샴페인이다 보니 애정이 가는 와인이기도 하고 그만큼 초보자도 접하기 용이한 와인이라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파이퍼하이직은 기본 < 에센셜 < 빈티지 < 레어 순이라고 하는데요. 기본은 마셔본적이 없고 에센셜만 3번째네요. 기본보다는 에센셜이 1년 더 숙성했다 해요. 샴페인인만큼 칠링을 하고 마셔야합니다. 입문자들도 부담없이 마실만한 맛이라 샴페인 추천합니다. 안주는 치즈플래터였는데 안주없이 샴페인만 마셔도 맛있더라고요.

230209 샴페인 추천 루이 로드레 크리스탈 2008 안녕하세요. 푸드 인플루언서 달달맛입니다. 샴페인 / 루이 로드레, 크리스탈 2008 / 프랑스 이번에 마신 크리스탈 2008 샴페인 추천합니다. 지인이 과거에 68만원에 사뒀던거예요. 요즘은 구하기도 힘들다고 해요. 러시아 황제 알렉산더 2세를 위해 만들어진 샴페인이다보니 샴페인에 폭발물이 들어갈까봐 병이 투명하고 바닥이 평평하게 제작되었다고 해요. 좋은 사람들과 모여서 짠. 영롱하게 올라는 기포. 피노누아 60% 샤르도네 40% 비율로 블랜딩 되었어요. 코르크랑도 한장 찍었습니다. 잔은 리델로 주셨네요. 최근 출시된 빈티지중에는 08빈티지가 가장 좋다고 평가하는데요. 2008 빈티지의 샴페인들은 대부분 훌륭하지만 동년도에서 최고는 단연 크리스탈 2008이라 하니 샴페인 추천 할 수 밖에 없겠죠. 돔페리뇽 2008과 비교해도 크리스탈 08이 우위에 있다고 하니까 말이죠. 그레이트 빈치지라 구하기도 쉽지 않다고 해요. 특이한 점은 크리스탈 같은 경우에 09빈티지를 먼저 출시했고 08은 10년간 숙성을 시킨 후 18년에 출시를 했다고 해요. 이날 먹은 음식은 다니알오마카세 쿡투게더 콜라보 코스요리였는데요. 임페리얼 등급의 캐비아와 골드라인 벨루가 보드카예요. 당일 올라온 참치도 있고요. 민물장어도 있습니다. 트러플도 빼먹을 수 없죠. 대게다리도 이로리에 굽고 있어요. 이로리 위 지...

230202 샴페인 추천 돔페리뇽 92 안녕하세요. 푸드 인플루언서 달달맛입니다. 샴페인 / 돔페리농 92 / 프랑스 이번에는 돔페리뇽 92를 마셔봤는데요. 지인이 제작년에 60만원정도에 사둔것이라고 해요. 돔을 제가 상당히 좋아하는 편인데 샴페인 추천 할수밖에 와인인거는 다들 아실거예요. 돔페리뇽 올빈들은 영롱한 황금빛깔이 나는게 특징입니다. 달달한 카라멜향도 나고요. 확실히 일반 돔페리뇽하고는 맛이 달라서 샴페인 추천합니다. 혜자로 마시게 해주셔서 감사. 4명이서 짠하고 즐겁게 마셨어요. 화담정에서 투뿔 bms no9 한우랑 마셨는데 살살 녹더라고요. 고기에 꼭 레드가 아니더라도 샴페인과의 마리아주 좋았어요.

230107 샴페인 추천 돔페리뇽 빈티지 2012 안녕하세요. 푸드 인플루언서 달달맛입니다. 샴페인 / 돔페리뇽 빈티지 2012 / 프랑스 샴페인 추천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돔페리뇽입니다. 아마 돔 중에서는 가장 대중적으로 접할 수있는 빈티지가 2012일텐데요. 상다리가 부러지게 진수성찬을 차려주셔서 감사히 먹으며 돔도 함께 마셨어요. 색깔이 영롱하네요. 굳이 어떤 설명을 붙이지 않아도 샴페인 추천 했을때 다들 수긍할 수있는 샴페인입니다. 다 같이 샴페인 짠해줘야죠. 다 마시고 거꾸로 뒤집어 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