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안주
15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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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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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 추천 장 필립 트루쎄 피노누아

230128 샴페인 추천 장 필립 트루쎄 피노누아 안녕하세요. 푸드 인플루언서 달달맛입니다. 1 샴페인, 장 필립 트루쎄 피노누아 엑스트라 브뤼, 프랑스 2 샴페인, 샤를 오르방 뀌베 스폐셜, 프랑스 3 레드, 아리스토스 두케D'A, 칠레 4 레드, 루체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이탈리아 5 샴페인, 지퍼 블랑드블랑, 프랑스 6 화이트, CVNE Monopole Clasico Blanco Seco, 스페인 7 화이트, 된호프 리슬링 트로겐, 독일 정육공방 대관하는 날 마신 와인들인데요. 그 중 가장 힘을 준것은 장 필립 트루쎄 피노누아 엑스트라 브뤼 였습니다. 이걸 샴페인 추천하더라고요. 맨 왼쪽에 있는거예요. 두번째것도 샴페인입니다. 바 형식이라서 다같이 짠하기는 어려운 구조였지만 첫 샴페인은 다같이 모여서 짠했어요. 언제나 그렇듯이 소고기에 레드가 아닌 샴페인과 함께했는데 역시 맛있었어요. 제 취향은 무조건 레드보다 샴페인 추천입니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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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 안주 돔페리뇽과 냉삼

230127 샴페인 안주 돔페리뇽과 냉삼 안녕하세요. 푸드 인플루언서 달달맛입니다. 냉삼집인 잠수교집에 모여 와인을 마셨는데요. 이 날 정말 재밌는 조합이었죠. 돔페리뇽에 냉삼이라니요. 심지어 집에서 리델오잔도 들고 나왔습니다. 레드, 오 봉 클리마 피노누아, 미국 화이트, 브래드 앤 버터 샤도네이, 미국 로제 샴페인, 베누아 포포 로제, 프랑스 샴페인, 돔페리뇽 2012, 프랑스 이날 샴페인은 총 2개였어요. 돔페리뇽과 로제샴페인까지. 구색을 맞추기 위해 화이트와 레드도 하나씩 섞었습니다. 샴페인 안주로 냉삼. 아마 생각지도 못하셨을텐데요. 의외로 맛있고 잘 어울렸어요. 이날 안주값은 20만원이었는데 콜키지가 6만원에 술값이 50만원 넘어간건 안비밀입니다. 돔을 둘러싸고 한컷 남겨봤어요. 7명이 냉삼을 샴페인 안주로 즐거운 시간 보내다 왔어요.

2023.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