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세째주까지 볼수 있는 단풍명소 세곳
1. 우리나라 최고의 단풍명소 내장산 내장사 단풍터널
2. 서울근교 대중교통이 더 편한 오산 물향기수목원 단풍숲
3. 은행잎이 우수수~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
- 내장산 단풍 국립공원 내장사에 새벽에 출발해 아침에 도착했음.
- 주차는 내장산케이블카 앞쪽에 여유 있게 할 수 있었음.
- 우화정에 도착했지만 단풍은 거의 지고 없었음.
- 내장산 단풍 터널은 대부분 잎이 떨어져 있었음.
- 케이블카 탑승장에서 사찰 가는 길의 단풍은 여전히 예뻤음.
- 내장사는 공사 중이어서 내부는 복잡하지 않았음.
- 케이블카 부근에서 바라본 단풍나무는 매우 아름다웠음.
- 경기도 단풍 명소인 오산 물향기수목원은 가을 여행 피크닉 장소로 적합하다.
- 어젯밤 비로 인해 나뭇잎이 많이 떨어졌지만, 다행히 습기는 유지되었다.
- 아침에는 구름이 많았지만, 오후에는 파란 하늘이 보이기 시작했다.
- 오산 물향기수목원은 무료로 화분을 나눠주며, 매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
- 단풍나무원은 매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 명소로, 올해도 많은 사람들이 찾았다.
- 경기도 수목원 호습성식물원에서는 물 위를 걷는 경험을 할 수 있다.
- 물방울 온실 앞 메타세콰이어길은 아직 덜 물들었지만, 사진이 잘 나오는 장소이다.
- 아산 은행나무길을 방문함
- 코스모스와 억새를 보았음
- 은행나무는 아직 완전히 물들지 않았지만, 장관을 이루었음
- 오후에 방문하여 햇빛에 비친 은행나무를 감상함
- 사람들이 많았으며, 주로 가족 단위로 방문함
- 1주차장과 2주차장 사이를 걸어가며 풍경을 즐겼음
- 시간에 따라 조명이 켜지는 은행나무길을 체험하지 못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