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첫차의 추억 아직도 생생한데요. 이게 내 차가 맞나? 라는 궁금증과 첫 드라이빙, 여행의 설레임이 아직도 가득합니다.
저는 아니지만 여유 있는 사회초년생 첫차로 타볼만한 독일 세단을 몇 가지 추천을 드리고자 합니다.
성공의 상징인 벤츠에서 C클래스는 준중형 세단형 모델로 젊은 층에서 인기가 있는 모델입니다.
이번에 페이스리프트를 통해서 베이비 S 클래스라는 별명을 갖춘만큼 럭셔리함이 가득합니다.
다만 이전 모델에 비해서 가격 상승은 소비자에게 조금 부담인듯합니다..
국내 시장에서 2인자의 서러움을 느끼고 있는 BMW이지만 실제 퍼포먼스만큼은 가장 으뜸이라고 평가받고 있는 3시리즈입니다.
이번에 페이스리프트를 통해서 더욱 더 스포티한 외관을 완성했고 기존의 투박한 실내는 디지털적으로 변신해서 BMW 만의 럭셔리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 BMW도 트렌디하게 변화하는 모습에 벤츠와 다시 붙어볼만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벤비아에서 이제는 벤비, 아?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아우디는 각종 이슈로 인해서 브랜드 이미지가 안 좋아진 케이스입니다..
하지만 미래지향적이면서 스포티한 매력을 갖춘 디자인과 눈 오는 날에는 아우디만 있다는 콰트로 시스템은 그래도 아우디라는 생각이 듭니다.
풀체인지를 통한 제타는 출시 당시 아반떼 보다 저렴한 독일 수입 세단으로 큰 관심을 이끌었습니다. 풀체인지급 F/L를 통해서 파워트레인을 개선해서 경쾌한 퍼포먼스를 갖췄습니다. 그리고 가솔린 모델 추가로 관심 및 구매유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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