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현재 서울 광화문 근처 세화 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전시 제임스 로젠퀴스트 : UNIVERSE를 소개드립니다.
전시는 9월 29일까지 이어집니다.
- 세화미술관에서 '제임스 로젠퀴스트'의 회고전이 진행 중
- 전시 장소는 광화문역 근처, 서울역사박물관 옆
- 전시 기간은 24.07.05 ~ 24.09.29, 월요일 휴관
- 티켓 가격은 1.5만 원
- 전시는 크게 밝은 공간과 어두운 공간으로 나뉨
- 작품 대부분은 제임스 로젠퀴스트 재단에서 가져옴
-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대형 전시로, 많은 곳에서 도움 줌
- 작품들은 일상에서 볼 수 있는 것들로 만들어짐
- 일부 작품은 빌보드 간판을 그리던 시절의 결과물
- 전시는 9월 29일까지 계속되며, 관심 있는 사람들은 방문 권장
- 제임스 로젠퀴스트의 대규모 회고전이 세화미술관에서 진행 중
- 전시 기간은 24.07.05 ~ 24.09.29, 티켓 가격은 1.5만 원
- 전시 공간은 밝은 공간과 어두운 공간으로 구분
- 어두운 공간에서는 '시간먼지-블랙홀', '본질적 존재', '부두교 웨딩' 등의 작품 전시
- 작가의 작품에서는 일상의 오브제들을 늘어놓는 것이 특징
- '수학적 다중우주로 들어가는 입구' 작품은 멀티버스의 입구를 표현
- 전시에서는 작가의 습작도 볼 수 있음
- 전시 기간은 9월 29일까지이므로, 관심 있는 분들은 방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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