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전시회 소개서울 10월 무료 강남 전시회 소개
5일 전콘텐츠 3

10월 현재 서울에서 진행 중인 무료 전시회 3종을 소개드립니다.

갈리나 먼로 개인전 @ 롯데갤러리 잠실
백사이드 웍스 개인전 @ sh갤러리서울
애니 모리스 개인전 @ 더페이지갤러리

01.롯데갤러리 잠실 갈리나 먼로 개인전 Love me till I am me again

- 롯데갤러리 잠실에서 갈리나 먼로의 개인전이 진행 중
- 전시는 2024년 8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 티켓 가격은 무료
- 작가인 갈리나 먼로는 여성과 꽃을 소재로 그림을 그림
- 작품들은 대부분 크고, 꽃에 중점을 두고 있음
- 작가의 의도는 꽃을 통해 삶의 가치를 찾는 것
- 작품들에 등장하는 여성은 작가 자신을 그린 것으로 추측
- 단순한 그림보다는 잘 그린 그림이 좋다는 개인적 의견 제시
- 전시 일정은 11월 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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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압구정로데오 전시 백사이드 웍스 개인전 볶음밥 at SH 갤러리 서울

-SH 갤러리에서 백사이드 웍스의 개인전 볶음밥이 진행 중
-전시 기간은 24.10.17 ~ 24.11.06,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
-티켓은 무료, 갤러리 위치는 압구정 로데오 역에서 도보 6분
-이번 전시는 일본의 후쿠오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의 전시
-작품들은 주로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며, 귀여운 여자아이들이 주로 등장
-작가의 캐릭터가 그려진 화분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 진행 중
-전시는 11월 6일까지 이어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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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성수 서울숲 전시 더페이지 갤러리 애니 모리스 개인전

- 애니 모리스의 개인전이 더 페이지 갤러리에서 2024년 9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 중임.
- 전시장은 더 페이지 갤러리의 웨스트 관에서 진행 중이며, 티켓 가격은 무료임.
- 작가의 대표작으로는 'Stack' 연작이 있으며, 이 작품은 임산부의 배를 상징하는 구체를 쌓아올린 것임.
- 전시에서는 스텍 연작, 태피스트리, 철제 조형물 등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음.
- 스텍 연작은 생명의 기적과 불안함을 동시에 담고 있음.
- 전시 기간 동안 서울숲에 방문한다면 전시를 관람해 볼 것을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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