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문화재단의 뮤지엄 산을 소개드립니다.
현재 진핸 중인 전시 우고 론디노네의 전시와, 이전 전리인 안도 타다오의 전시, 종이 박물관 상설 전시, 뮤지엄 산의 여러 볼거리들을 소개드립니다.
- 뮤지엄 산은 일본의 유명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박물관
- 한솔문화재단 소유로, 1997년 종이 박물관으로 시작해 2013년 현재 모습으로 개관
- 대중교통으로는 접근 불가능하며, 차로 이동해야 함
- 주차료는 무료이며, 티켓 가격은 기본권 22,000원
- 뮤지엄 산의 랜드마크는 아치형 입구로, 알렉산더 리버만의 작품
- 전시 공간은 크게 종이박물관, 미술관, 그리고 돌의 정원으로 구성
- 미술관에서는 우고 론디노네의 개인전 'BURN TO SHINE'이 진행 중
- 돌의 정원에서는 각 도를 표현한 돌무더기를 볼 수 있음
- 카페에서는 음료 가격이 비싸며, 야외 테라스에서 풍경을 즐길 수 있음
- 뮤지엄 산에서 안도 타다오의 전시가 2023년 4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진행 중
- 뮤지엄 산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오크밸리2길 260에 위치
- 티켓 가격은 기본권 22,000원
- 서울에서 뮤지엄 산까지 셔틀 버스가 운행하나 대부분 자차로 이동
- 아트샵에서는 여러 굿즈를 판매하나 가격대가 높음
- 조각공원, 플라워 가든, 워터가든 등 다양한 공간이 있음
- 매주 수요일에는 조경 투어가 진행되며, 상세 정보는 안내데스크에서 확인 가능
- 밤의 장막, 제라드 먼리 홉킨스를 위하여, 워터가든 등의 작품을 볼 수 있음
- 안도 타다오의 전시 공간은 프롤로그, 메인 섹션, 스톤가든으로 구성
- 전시 공간에서는 안도 타다오의 건축물 모형과 설계도 등을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