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현재 삼청동의 국재갤러리에서 진행 중인 전시 2종으 소개드립니다.
빌 바이올라 개인전 MOVING STILLNESS @ 국제갤러리 K1, K3관
박진아 개인전 돌과 연기와 피아노 @ 국제갤러리 K2, 한옥관
- 빌 바이올라의 개인전 'MOVING STILLNESS'가 국제갤러리에서 진행 중
- 전시 기간은 2024년 12월 3일부터 2025년 1월 26일까지
- 전시 장소는 국제갤러리, 운영 시간은 10:00 ~ 18:00
- 티켓 가격은 무료, 휴관일은 없음
- K1관에서는 모든 작품이 영상 작품으로 구성
- K3관에서는 'MOVING STILLNESS'라는 제목의 메인 작품이 전시
- 이 작품은 마운틴 레이너의 이미지를 수면에 반사시켜 표현
- 작품의 의도는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에 대한 메시지 전달
- 전시 관람객에게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
- 박진아 작가의 개인전 '돌과 연기와 피아노'가 국제갤러리에서 진행 중
- 전시는 2024년 12월 3일부터 2025년 1월 26일까지 진행
- 티켓 가격은 무료이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 국제갤러리는 MMCA 서울에서 삼청동 문화거리쪽으로 올라가다보면 찾을 수 있음
- 이번 전시는 K2관과 한옥관에서 진행 중
- K2관에서는 피아노와 주방 컨셉의 작품들이 주로 전시
- 한옥관에서는 세 컨셉의 작품들이 랜덤하게 배치되어 있음
- 작품들에서 생동감과 현실감이 느껴지며, 무료 전시이므로 삼청동 방문 시 관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