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오픈런 연극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소개드립니다.
현재 도토리씨어터에서 공연이 진행중입니다.
- 연극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도토리씨어터에서 2018년부터 현재까지 계속 공연 중
- 공연장은 혜화역 2번 출구에서 마로니에 공원을 거쳐 3분 거리에 위치
- 티켓박스와 공연장은 지하에 위치, 공연 시작 30분 전에 문 개방
- 이번 공연의 주인공은 권혁준, 우소임, 배설하, 정성화 배우
- 공연은 초대를 받아 관람, 티켓 인증 사진 첨부
- 공연장은 총 2개의 관으로 구성, 1관은 연극 핫식스, 2관은 이번 공연장
- 무대는 크지 않지만, 3단 변신으로 다양한 공간 묘사 가능
- 극은 어릴 때 방화로 엄마를 죽인 누명을 쓴 수지의 이야기로 시작
- 수지는 편의점에서 알바를 시작, 그곳에서 민준을 만남
- 연극은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웃음을 선사, 식상한 로코물과는 다름
- 커튼콜 영상 첨부, 정성화 배우의 입담이 좋음
- 공연 후 받은 싸인은 앞쪽 중앙 자리에서 받을 확률이 높음.
- 대학로 오픈런 연극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소개함
- 이 연극은 초능력이란 소재를 사용하는 컨셉이 독특함
- 도토리씨어터에서 공연되며, 티켓은 공연 시작 전 30분부터 수령 가능
- 멀티역이 있는 연극으로, 여러 배우들이 다양한 역할을 맡음
- 이번 공연에는 권서연, 추세민, 남아진, 정성화 배우님들이 출연함
- 연극은 수지가 누명을 쓰고 감옥에 들어간 후 시작됨
- 이후 수지는 CP마트에서 일을 하며 민준이란 남자를 만남
- 연극은 초능력을 통해 수지의 누명이 벗겨지는 과정을 다룸
- 대학로 연극으로,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추천함
- 대학로 연극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소개함.
- 이 연극은 도토리 씨어터에서 상연되며, 티켓 가격은 4만 5천 원임.
- 연극의 장르는 코믹극으로, 초능력이라는 소재가 사용됨.
- 출연 배우는 피설아, 진승욱, 김예은, 김일강 등 네 명임.
- 연극의 내용은 가난한 가정에서 자란 수지가 방화범으로 오해받아 교도소에서 복역한 후, 편의점에서 일하는 이야기임.
- 연극은 깔끔하고 전개되며, 권선징악의 결론과 코믹한 에필로그가 특징임.
- 대학로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연극으로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