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전시회 3종을 소개드립니다.
5등분의 신부 전 @ 스페이스 갤러리아 서울 홍대
미셸 앙리 : 위대한 컬러리스트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더 아트 오브 주얼리 @ 롯데뮤지엄
- 전시회 이름은 '5등분의 신부 전 Message Petit'
- 전시장소는 스페이스 갤러리아 서울 홍대, AK플라자 3층에 위치
- 운영시간은 평일 11:00 - 22:00, 주말 10:30 - 22:00
- 티켓 가격은 2만원
- 전시회는 애니메이션 '5등분의 신부'의 실사 전시
- 전시회에서는 다섯명의 주인공 그림이 들어간 입장 특전 제공
-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애니메이션 장면과 원화 일러스트 볼 수 있음
- 전시회에서는 다섯명의 주인공을 신부로 맞는 일러스트 볼 수 있음
- 전시회에서는 블루레이 DVD에 들어간 오리지널 일러와 티저 비주얼 키 비주얼 포스터 볼 수 있음.
- 미셸 앙리의 '위대한 컬러리스트' 앵콜 전시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진행 중
- 전시 기간은 2024년 12월 13일부터 2025년 3월 16일까지
- 티켓 가격은 1만원, 월요일은 휴관
- 작품 수가 많아져 저번 전시보다 더 많은 볼거리 제공
- 작품들은 주로 꽃과 과일, 유리병 등을 소재로 함
- 미셸 앙리는 삼각형 구도를 자주 사용하며 안정감과 균형감을 줌
- 그림은 자신의 기억에 의존하여 그려지며, 재구성되어 그려짐
- 작품 속 유리병은 투명하게 줄기를 보여주며, 자신의 내면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사람이 가장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담음
- 롯데뮤지엄에서 'The Art of Jewellery' 전시 진행 중
- 전시는 2024년 12월 6일부터 2025년 3월 16일까지 진행
- 전시에서는 아르누보, 벨 에포크, 아르데코 시대의 주얼리 작품 감상 가능
- 아르누보 시대의 주얼리들은 자연물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것이 특징
- 벨 에포크 시대의 주얼리들은 플래티넘 등 고급 소재 사용
- 아르데코 시대의 주얼리들은 이집트, 중국, 일본 등 다양한 문화에서 영감 받음
- 전시에서는 까르띠에, 쇼메, 부쉐론 등 유명 주얼리 브랜드의 작품도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