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현재 서울에서 볼 수 잇는 전시 2종을 소개드립니다.
마리아 스바르보바 : 어제의 미래 @ 그라운드서울
접속하는 몸 : 아시아 여성 예술가들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 마리아 스바르보바의 사진전 '어제의 미래'가 그라운드서울에서 진행 중
- 전시는 2024년 11월 22일부터 2025년 3월 9일까지 진행
- 티켓 가격은 2만원, 월요일은 휴관
- 포토존과 티켓 박스는 지하 1층에 위치
- H.point 어플에서 무료 오디오 가이드 제공
- 마리아 스바르보바는 슬로바키아 출신의 사진가로, 2014년 수영작 시리즈로 유명
- 이번 전시에서는 공산주의의 잔재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들이 다수 전시
- 전시는 다섯 섹션으로 구성, 각 섹션은 추후 포스팅에서 다루 예정
- 그라운드서울은 지하철역 안국역과 가까우며, 인사동 거리를 통해 찾아 갈 수 있음
- 전시명: 접속하는 몸: 아시아 여성 미술가들
- 전시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 전시 기간: 2024년 9월 3일 ~ 2025년 3월 3일
- 티켓 가격: MMCA 입장료 2천원
- 전시 내용: 여성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 소개
- 주요 작품: 비산티의 신 우주론, 김인순의 생명을 생산하는 우리는 여자거늘, 구오펭이의 진화하는 자연초능력자의 역사 등
- 전시 공간: 섹션별로 구분되어 있음
- 전시 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휴무일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