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패션 인플루언서 댕댕이씨 입니다
오늘은 10만원대에 구매 가능한 가성비 패딩들 모아보았는데요
어떤 브랜드 제품들이 있는지 함께 보실까요?
- 디스커버리 타스만 다운 숏패딩 DXDJ5M016은 데일리와 아웃도어에 모두 적합한 제품
- 남녀 공용으로 사이즈는 90부터 110까지 제공되며, 무게가 가벼움
- 넉넉한 사이즈의 후드 모자가 달려 있어 비나 눈이 오는 날씨에도 안심
- 발수, 방수 소재로 되어 있어 날씨 변화가 심한 산속에서도 착용 가능
- 모자에는 스트링이 달려 있어 둘레를 조절 가능
- 지퍼는 금속으로 되어 있으며, 디스커버리 특유의 반원 모양 고리가 달려 있음
- 왼쪽 가슴에는 보조 포켓이 달려 있으며, 지퍼가 달려 있어 귀중품 보관 용이
- 가격은 10만원 초반
캘빈클라인 숏패딩은 오리깃털 80:20 충전재와 고밀도 원단으로 제작되어 따뜻하며,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연령층에게 적합
- 총 4가지 컬러로, 겨울 코디에 포인트로 주기 좋음
- 사이즈는 XS부터 XL까지 다양하게 제공되어 남녀 모두 착용 가능
- 후드가 없는 하이넥 타입으로 편하게 착용 가능하며, 밑단 스트링으로 힙하게 연출 가능
- 가격은 21만2천원에서 할인되어 16만 3900원에 구입 가능
- 10만원대의 가성비 좋은 코오롱 안타티카 롱패딩 추천
- 양면으로 입을 수 있으며, 후드 부착형 스타일
- 왼쪽 가슴에 코오롱스포츠 로고 프린팅, 사이즈는 넉넉함
- 리테일가는 55만원이지만, 코오롱 세이브 프라자 봉담점에서 199000원에 구입 가능
- 가성비 롱패딩 찾는 분들에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