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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르띠에 시계 발롱블루는 남녀 모두 착용하기 좋은 모델

- 까르띠에는 1853년에 설립되어 172주년을 맞는 역사 깊은 주얼리 브랜드

- 까르띠에는 세계 최초로 현대적 손목시계를 만든 브랜드

- 까르띠에 시계 중에서도 발롱블루는 인기가 높은 모델

- 발롱블루의 가장 큰 포인트는 용두 부분에 있는 파란 빛을 내는 합성 스피넬 카보숑 플루티드 크라운

- 손목 둘레 15cm인 여성이 착용했을 때도 보기 좋게 착용 가능

- 소재는 스테인리스스틸 소재이며, 30미터 방수로 생활방수 기능 탑재

- 무브먼트는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사용하며, 약 38시간의 리저브 시간을 갖음

- 리테일가는 940만원

- 까르띠에 시계 중 사각 디자인을 가진 팬더 제품을 리뷰

- 팬더 모델은 미니, 스몰, 미디움 사이즈가 있으며 오늘 리뷰할 제품은 스몰 사이즈

- 얇은 여성 손목에 착용하기 좋은 크기의 시계로 직장인부터 예물시계까지 다양하게 추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