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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렉스 시계 중 엔트리 모델인 밀가우스 리뷰 진행

- 밀가우스는 항자기성 기능에 특화된 시계로, 과학자와 학자를 타겟으로 함

- 롤렉스의 트레이드마크인 904L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사용

- 케이스 사이즈는 40mm, 러그가 두꺼워 두께는 14mm

- 현재는 단종된 모델로, 레어한 느낌을 줌

- 리테일가는 1169만원으로, 리셀가가 다른 모델들에 비해 낮음

- 롤렉스 가성비 모델로 추천

- 3천만원대의 가성비 좋은 남자 명품시계 후기를 적음

- 해당 제품은 프레드릭콘스탄트 FC-975S4H6 클래식 뚜르비옹 퍼페츄얼 캘린더 매뉴팩처 모델

- 이 제품은 스위스 명품시계 제조사인 프레드릭콘스탄트의 시계 기술의 정수가 들어감

- 뚜르비옹은 지구 어느곳에서도 정확한 시간을 표시할 수 있게 중력의 영향을 최소화 시켜주는 장치

- 고난도의 기술력이 요해지기에 뚜루비옹이 들어간 시계는 보통 억대에 거래됨

- 하지만 프레드릭콘스탄트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뚜루비옹 시계를 소유할 수 있어 가성비 뚜루비옹 시계로 분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