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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렉스 시계 중 익스플로러1 모델을 리뷰

- 롤렉스 익스플로러 224270 모델은 40mm 크기로, 러그가 길게 나와 실제 사이즈는 43mm 정도

- 인덱스 디자인과 블랙 다이얼, 오이스터스틸 소재, 사파이어 글라스 등 특징

- 가격대가 저렴하여 예물시계나 직장인시계로 선호

- 롤렉스 시계 중 엔트리 모델인 밀가우스 리뷰를 진행함

- 밀가우스는 항자기성 기능에 특화된 시계로, 과학자와 학자를 타겟으로 함

- 롤렉스의 트레이드마크인 904L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사용하여 항자성을 높임

- 케이스 사이즈는 40mm로 남성 표준 사이즈이며, 러그가 두껍다

- 두께는 14mm로 굵은 느낌이며, 현재는 단종된 시계이다

- 초록색 다이얼이 잘 어울리며 중고 가격대는 1169만원부터 1500만원대까지 다양

- 롤렉스 데이토나 스틸 126500은 직장인 남성의 꿈의 시계로 알려져 있음

- 이 시계는 습득 난이도가 높아 공식 부띠끄에서 구매하기 어려움

- 데이토나라는 이름은 미국의 서킷 이름에서 유래, 이 시계는 레이싱 워치임

- 시계에는 크로노그래프 카운터와 야광 물질인 크로마라이트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음

- 베젤은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 모노블록 세라크롬으로 제작되어 내구성이 뛰어남

- 러그가 짧아 손목이 얇은 사람에게도 잘 어울림

- 리테일가는 2305만원이지만, 리셀가는 3천만원 이상으로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