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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스 신유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서 착용한 맨투맨은 셀린느 제품

- 해당 맨투맨은 울 100% 소재로 제작되어 부드럽고 따뜻하며, 크루넥 디자인으로 단독 착용 또는 레이어드 가능

- 핏은 클래식 핏으로 다소 여유롭게 나왔으며, 남친룩 스타일링에 적합

- 셀린느 트리옹프 크루넥 스웨터의 가격은 150만원

- 배우 박보검님이 개인 셀린느의 명품 맨투맨을 착용

- 이 맨투맨은 셀린느 블라종 루즈 스웨트셔츠로, 품번은 RY030670Q.09BA

- 이 제품은 회색 오버핏 스타일에 중앙에 큰 셀린느 로고 프린팅이 특징

- 단독으로 착용하거나 자켓이나 패딩 안에 이너로 활용해 포인트를 줄 수 있음

- 명품 로고 포인트가 크게 있어 뉴머니룩 스타일로 입기 좋음

- 가격은 140만원으로, 남자 명품옷 답게 가격대가 높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