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서울근교 당일치기 여행 3곳 추천해볼께요! 서울근교 인천 강화도부터, 경기도 포천 가볼만한곳까지! 포천은 요즘 핑크핑크한 허브아일랜드가 대세!! : ) 추운 겨울 집에만 있지 마시고 서울근교 나들이 어때요?
- 인천 강화도에 위치한 볼거리, 먹거리를 중심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났다.
- 동막해변에서 겨울 바다를 감상하고, 진복호에서 제철 해산물을 맛보았다.
- 조양방직에서는 오래된 물건들과 인테리어를 통해 향수를 느낄 수 있었다.
- 성공회 강화성당에서는 동서양의 결합이 눈에 띠는 한옥성당을 방문했다.
- 서울에서 1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당일치기 여행지로 적합하다.
- 포천 허브아일랜드 방문 후기 공유
- 스카이허브팜에서 핑크모레, 핑크트리 감상, 다양한 체험 가능
- 트랙터마차 타기, 썰매 타기, 조랑말 타기 등 아이들 놀거리 풍부
- 스카이허브팜에서 썰매 타기, 중장비 체험장 등 즐길거리 가득
- 산타마을, 작은말학교 등 볼거리 풍부, 야간에는 조명 밝혀져 더욱 아름다움
- 서울에서 차로 1시간 10분 거리, 수요일은 휴무, 영업시간은 14:00~22:00
- 입장료는 주말 12,000원, 평일 10,000원이며, 겨울에는 불빛동화축제 진행 중
-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고모리 저수지는 산책하기 좋음.
- 고모리 저수지에서 차로 5~6분 거리에 위치한 삼낙촌은 맛집으로 유명.
- 삼낙촌에서는 돌솥밥과 소고기 낙지볶음을 즐길 수 있음.
- 또한, 삼낙촌에서는 산낙지를 바로 잘라서 소고기볶음을 해주는 메뉴가 인기.
- 팜브릿지는 고모리 삼낙촌에서 차로 2분 거리에 위치한 대형 카페.
- 팜브릿지는 3층 건물로 되어 있으며, 내부에는 식물들이 많음.
- 팜브릿지는 베이커리 카페이기도 하며,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