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여행 중 생각 외로 남부 선셋타운이 그렇게 기억에 남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푸꾸옥여행 시 남부에서 다녀온 이야기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여행 일정부터 메인 핵심 여행지와 가볼만한 곳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 푸꾸옥 3박5일 여행 중 3일차에는 남부 지역을 방문했다.
- 라주르리조트에서 출발해 프리미어레지던스에 체크인 후, 썬월드에서 놀았다.
- 케이블카를 타고 혼똠섬에 도착해 주변을 구경하고 돌아왔다.
- 선셋타운에서 키스브릿지와 야시장을 방문하고, 키스오브더씨쇼를 관람했다.
- 숙소로 돌아와 휴식을 취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 남부 지역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아 여행지로 적합하다고 느꼈다.
- 푸꾸옥선셋타운의 키스 오브 더 씨 쇼는 여행의 마지막 저녁에 적합하다.
- 쇼는 ECA2가 제작한 것으로, 최첨단 멀티미디어 기술과 60명의 국제 예술가들이 참여했다.
- 쇼는 푸꾸옥 남부 해안 선셋타운에서 매일 밤 열리며, 300개의 장치와 다양한 특수효과를 보여준다.
- 티켓은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530K동이다.
- 티켓은 미리 온라인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 공연 시간은 21:30~10시로, 매주 화요일은 공연이 없다.
- 공연장 내부에서는 식음료를 판매하며, 미리 사온 음료를 마셔도 된다.
- 쇼는 매우 화려하고 다양한 조명과 특수효과를 보여주며, 마지막에는 불꽃놀이가 있다.
- 푸꾸옥 선셋타운의 키스오브브릿지는 여행 필수코스 중 하나임.
- 티켓을 구매하면 지름길로 이동 가능하며, 전체를 돌아보기에도 좋음.
- 키스오브브릿지는 800m 길이의 다리로, 두 부분이 30cm 간격으로 떨어져 있음.
- 일몰 시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으며, 영업 시간은 7:00 - 21:30임.
- 입장 시 QR코드를 사용하며, 한번 사용하면 다시 돌아올 수 없음.
- 키스오브브릿지 주변에는 많은 포토존과 카페가 있음.
- 푸꾸옥 선셋타운에서 브릿지를 방문하는 것을 추천함.
- 푸꾸옥 선셋타운에서 일몰을 구경하다 발견한 맛집, 베니스카페
- 베니스카페는 호텔에서 운영하는 식당으로, 영업 시간은 6:30am부터 10:00pm까지
- 유럽 분위기의 식당으로, 구글 평점은 4.9점
- 메뉴는 피자, 버거, 샌드위치, 파스타 등이 있으며, 가격은 다소 높음
- 음식은 대체로 맛있고, 특히 트러플머쉬룸 소스 파스타가 인상적
- 망고 스무디도 맛있었음, 대나무 빨대가 포인트
- 인테리어가 매력적이며, 분위기 좋은 식당임
-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고 함
- 푸꾸옥 여행 3일차에 선셋타운을 방문함
- 선셋타운은 넓고 다양한 볼거리가 있음
- 야시장에서는 다양한 스트릿 푸드와 기념품을 구매 가능
- 야시장은 해안가에 위치해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음
- 야시장은 오후 4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영업함
- 야시장에서는 과일, 가죽 공예품, 소품 등을 구매 가능
- 아이스크림 가게 'mixue'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음
- 선셋타운에는 가성비 식당들이 많음
- 선셋타운에서 BIVINA 맥주를 사서 마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