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시작해서 올해 결혼하고 보니 구찌 아이템들을 꽤나 구입했다. 아무래도 난 명품 브랜드 중에서 구찌를 가장 좋아하는게 아닌가 싶다.
처음에는 예덩이가 필자에게 구찌 꿀벌그림이 들어간 넥타이를 사줬었는데, 이후 프로포즈할때 가방으로 선택한 브랜드 또한 구찌..!!
이 정도면 구찌 직원이 아닐까 싶을정도다.
>> 신혼여행갔다 오면서 면세점에서도 구찌 벨트하나 구매했다.
리버서블로 되어있어 2가지 스타일링이 모두 가능한 벨트
활용도가 높아 지금도 출퇴근용으로 잘 쓰구 있는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