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이 많이 모인 여주로 가보자!
자주 다녀본 여주 골프장 5곳 후기 모음!
골프장마다 다른 특색도 알아보고
라운딩 후기도 보고 근처 맛집 정보도 알아보자!
- 솔모로cc 11월 1부티 라운딩 후기, 근처 맛집과 카페 정보 공유
- 클럽하우스는 다소 올드하지만 락커룸은 전통적인 분위기
- 사우나는 시설이 노후되어 있음, 개선 필요성 느낌
- 조식은 양이 적고 가격대가 비슷함, 개인적으로 불만족스러움
- 11월 라운딩은 패딩, 니트 베스트 등 따뜻한 의류 착용 권장
- 첫홀은 파3홀이며, 페어웨이는 넓지만 전장은 짧지 않음
- 벙커는 많지 않지만, 그린주변 벙커는 턱이 높음
- 조경 관리가 잘 되어 있어 가을에 매우 아름다움
- 드라이버는 잘 맞지만, 후반에는 햇살로 인해 기모 티셔츠가 더워짐
- 솔모로cc 근처 맛집으로는 토담한정식과 희원 카페 추천
- 아리지CC는 경기도 여주의 골프장으로, 2인과 3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 8월에는 2부 라운드 진행 시 식사와 소프트아이스크림이 무료로 제공된다.
- 평일 그린피도 합리적이며, 그늘집에서는 아이스팩용 얼음과 그린스피드 확인이 가능하다.
- 8월에는 1부티 한정으로 2인 플레이가 가능하며, 9시 전 티오프 예약시 가능하다.
- 여름철에도 잔디 관리가 잘 되어 있으며, 그린 상태와 속도도 좋다.
- 그늘집에서는 수박화채를 먹으며 더위를 날렸다.
- 스카이밸리CC는 회원제와 대중제로 나뉜 여주 골프장
- 회원제는 스카이/밸리 코스, 대중제는 레이크/마운틴 코스
- 클럽하우스 식당은 2층에 위치, 주차장은 내리막에 위치
- 조식으로 한우 우거지 해장국을 추천, 맛은 괜찮음
- 스타트 하우스는 공간이 부족해 보임, 코스 거리는 무난함
- 파3 홀은 대부분 110~130m로 긴편, 언듈레이션은 심하지 않음
- 나무와 숲이 우거진 조경, 높은 지대에 위치해 습기가 덜함
- 페어웨이가 넓고, 개미허리 페어웨이 존이나 헤저드 위치는 난이도가 낮음
- 카트 도로는 급격한 경사나 심한 굴곡 없이 부드러움
- 그린 주변 벙커는 턱이 낮고, 포대그린은 거의 없음
- 자유CC는 여주에 위치한 회원제 골프장으로, 스타벅스가 있음.
- 새벽과 야간에 2인 가능 골프장으로 셀프라운드가 가능함.
- 클럽하우스 식당은 2층에 위치하며, 야간라운딩 후에는 문을 닫음.
- 전동 캐디백 카트가 있어 편리하며, 롱티와 숏티 등이 충분히 준비되어 있음.
- 그린 속도가 빠른 편이며, 캐디님이 없는 노캐디라운드로 진행됨.
- 자유CC는 페어웨이가 넓고, 잔디는 양잔디로 보임.